라셰또 (LaCheteau) 는 1988년 Loire와 Château Champteloup 마을의 3명의 소규모 상인의 합병 이후인 1990년 Jean Babonneau 와 Christian Ceccaldi에 의해 설립되었다. 같은 해에 창설자는 Châ;teau de la Forchetiè;re와 함께 그룹의 가치를 높혔고, SOFIVAL holding을 형성하였다.
1994: Rolandeau과의 합병을 통해 와인 생산자와의 그룹화는 전략적 구매의 시초를 보여주었다. 1996년, Vinival은 Marquis de Goulaine 브랜드를, 그후 1997년 Marcel Roussely를 사들였다. 설립후 계속적인 상승세 속에서, Vinival은 투자자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Agro Plus 와 Ouest Croissance가 각각 회사 주식의 11% , 3%를 보유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의 3%를 자치했으며 SOFIVAL 은 자본의 83%를 보유하였다.
2005년에는 GCF Group그룹의 라셰토(Lacheteau)를 인수했는데 라셰또를 인수한 몇가지 이유가 있다.
1) Loire의 발전과 지역 결정적인 규모 향상
2) Cré;mant de Loire 런칭에 대한 열망과 이미 라셰토에 존재하는 다른 전통적인 방법 (Vouvray, Saumur 등)
3) 라셰또 브랜드에 대한 좋은 이미지와 지역와인의 발전
추후 2007년 Roger Félicien Brou를 인수하기도 했다.
2006년 450만 유로에 육박한 자본 회전률을 성립시킨 본 회사는 전통적 방법인 Vouvray AOC로 전문화 하였다. 주된 목적인 Loire Valley 분리발달 이후로 생산전략을 보완하는 것이었다. 명백한 목적으로는 특히 Vouvray에서 제공하는 스파클링 와인을 널리 확대시키고 , 프랑스 시장에서 많은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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