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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역사

와인의 서사시를 이야기 하자면 불행히도 와인 그 자체를 누군가가 분명히 시작했겠지만 정확하게 알지는 못한다. Tertiary Era (약 기원전 6천년)에 시작한 것을 포도나무 화석에서 발견할 수 있다. 물론 이 당시 포도 품종들은 아주 원시적이고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종자와는 다르다.


와인 제조에 주로 사용되는 포도나무 계열은 VITIS 계열이다. 초창기에 포도나무들은 나무에 매달려 자라는 야생 포도였었고 그 열매는 대체적으로 와인을 만드는 데에 사용할 수 없는 아주 작은 열매였다.


오늘날, 약 50여종의 VITIS 포도나무가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자라고 있다. 대부분이 미국과 아시아 에서 나온 반면 유럽에서는 단 한가지의 품종이 나왔는데 이것이 VITIS VINIFERA 이다. 이 계열로 오늘날 사용되는 잘 알려진 좋은 포도품종들은 몇 백가지 정도에 불과 하다


처음으로 와인을 제조한 흔적을 본다면 기원전 6000년에 시리아에서 유래된다. 또한 나일(Nile) 강 델타 지역에 포도를 생산하는 포도원이 기원전 4000년경에 있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BC 3000년 경부터 포도원은 그리스에서 재배 되기 시작 했으며 그 과즙을 "꿀과 같이 달콤하다 "라고 일컬었다. 그리스로부터 시작하여 포도원 지중해 연안지역에 퍼져나갔으며 BC 600년 경에 프랑스로 전파되었다 . 그 당시 약 50종류의 포도 품종들이 암포라(양손잡이가 있는 그리스의 항아리)에 보관 되었거나 다른 나라로 운송 되었다. 대부분은 꿀이나 향신료를 첨가하여 마셔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2세기에 암포라 대신 나무 베럴이 사용되었다. 지중해 연안지역에서부터 시작한 포도원은 론 벨리, 버건디, 로어 벨리와 나중에는 보르도 지역까지 전파되었다. 1930년 포도 질병이 프랑스에서 발생하여 대부분의 와인 생산이 극도로 저조했었다. 가장 큰 재앙은 1870년에 퍼졌던 Phylloxera (포도나무 뿌리의 진디물) 이었다. 이로 인해 포도를 구제하는 치료법이 개발되었으며 그 덕택에 포도주 제조법이 발달하게 된 것이다 . Phylloxera의 출현 기간은 결국 프랑스에게 아주 중요한 결과를 주었다. 그 당시 와인 생산지역을 제한하고 와인 생산과정을 안전화 하게 하기 위하여 법령제정이 필요했던 것이다. 메독지방의 엄청난 생산 분류법은 첫번째 시도였었고 그 결과 Appellation (명칭)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새로운 포도가 재배되는 지역들과 나라에서 많은 실례들이 있다. 전세계적으로 좋은 품질의 와인들이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으로 남아 있는 프랑스는 20개국이 넘는 다른 국가에서도 와인생산 체험담에 있어서 선례를 준다.


Writer : Gerald Moutt - 와인 아카데미 강좌 중에서

번역 : 베스트 와인샵 & 와인뉴스

프로필이미지Gerald Mo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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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0.06.11 00:00수정 2018.08.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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