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무똥 로칠드 2005 빈티지 라벨 공개
이태리의 저명한 조각가 쥬세페 페노네의 작품

동시대 최고의 아티스트에게 라벨 작업을 맡겨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과 컬렉터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샤또 무똥 로칠드 Château Mouton Rothschild 2005 빈티지 라벨이 공개되었다. 샤또 무똥 로칠드 2005 빈티지는 2000년 이후 최고의 품질로 높이 평가받는 특별한 빈티지여서 라벨의 작가로 누가 선정될지 많이 관심이 쏠렸었다.
샤또 무똥 로칠드 2005 빈티지의 라벨은 1945년 라벨 콜렉션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이태리 출신의 예술가인 쥬세페 페노네 Giuseppe Penone 에게 맡겨졌다. 이태리 피에몬테 지방의 농촌 출신인 쥬세페 페노네는 식물에서 받은 영향과 영감을 인체와 연결시켜 자신의 작품 세계에 녹아낸 특별한 예술가이다.
샤또 무똥 로칠드 2005의 라벨에서는 포도 재배자의 손이 포도나무 잎사귀로 성장하는 듯한 느낌으로 와인 생산자는 물론, 샤또 무똥 로칠드를 마시는 사람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듯한 느낌을 전한다.
보르도 특 1등급 와인인 샤또 무똥 로칠드는 지난 1945년, 필립 줄리앙의 작품을 시작으로 매년 샤갈, 피카소, 세자르 등 세계적인 화가 및 예술가들의 그림으로 라벨을 디자인해 왔다. 이러한 전통은 와인이 단순히 ‘상품이 아닌 예술’이라는 바롱 필립 드 로칠드 가문의 신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2005년 보르도 지방은 연 평균 강수량인 600mm 의 절반을 웃도는 313mm 의 비가 내려 매우 건조했던 해였으며, 이로 인하여 뛰어난 품질의 까베르네 소비뇽 품종을 수확할 수 있었다. 체리빛이 감도는 깊고 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색상과 오크, 토스트, 바닐라 및 월귤 나무열매와 나무 딸기의 신선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힘이 넘치면서도 부드러운 탄닌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복합적인 맛을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최고의 뽀이약 와인답게 숙성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만든다.
샤또 무똥 로칠드 2005년 빈티지는 금년 상반기내에 국내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수입사: 대유와인 02-2632-7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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