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와인만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www.winetime.co.kr)은 매년 단 한번 실시하는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와인 할인행사 ‘와인타임 디스커버리(Winetime Discovery)’를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50여 브랜드의 와인과 20여 종 와인 글라스, 디켄터 등을 최대 83%까지 할인하며 행사 기간 동안 각 매장별로 프리미엄 와인 무료 시음과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와인타임은 그랑크뤼 초특가 와인으로 샤또 딸보 2012를 4만9천원(정상가 22만원/36병 한정), 샤또 디껨 2006 43만원(정상가135만원/18병 한정), 샤또 슈발 블랑 2006을 69만원(정상가 160만원/18병 한정), 샤또 보이드 깡드낙 2007를 8만2천원(정상가 21만원/36병 한정)에 선보인다. 그랑크뤼 초특가 와인은 1인당 1병만 구입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명 와인 칼럼리스트 김혁이 추천하는 와인, 샤또 노통 2010(정상가 9만5천원)과 하이츠 나파 밸리 카버네 소비뇽 2010(정상가 15만원)을 각각 5만7천원과 10만5천원에 판매되며, 데일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2만원 이하 제품도 다양하게 준비된다. 칠레 와인 아르케오 멀롯 2013이 8천원에, 마레농 클래식 루베롱 루즈 2014가 1만2천원, 몬테스 리미티드 셀렉션 카르메네르 2012이 2만원에, 와인초보자를 위한 아랄디카 브라케토 다퀴 돌체 2013은 1만5천원에, 콜롬비아 크레스트 그랜드 에스테이트 모스카토 2011은 1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와인타임은 굿바이 브랜드 특가전도 함께 실시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울프 블라스 이글 호크 퀴베 브룻이 1만1천원(120병한정), 샤또 생 미셸 에로이카 리슬링 2012이 2만원(120병한정), 비유 샤또 생 앙드레 2009가 4만원(240병한정)에 선보인다.

 

와인타임은 와인 할인행사 이외에도 독일의 명품 와인 글라스 슈피겔라우의 와인잔과 디켄터 20여종을 최대 64% 할인하여 판매하며, 각 매장별로 행사기간 동안 시음행사를 실시하여 소비자가 먼저 맛을 보고 취향에 따라 와인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와인타임 압구정점은 와인 콜렉터를 위한 그랑크뤼 특등급과 컬트와인 버티컬 모음전도 단독으로 진행한다. 또한 구입 가격별로 보스 스파클링 워터,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샴페인 글라스, 탑클라우드 식사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와인타임 전 지점인 압구정점(02-548-3720), 여의도점(02-3773-1261), 송파점(02-401-3766), 종로점(02-2158-7940), 판교점(031-628-1020), 부산점(051-747-4272)에서 실시하며, 이번 행사의 자세한 와인리스트와 가격 정보 등은 와인타임 홈페이지(www.wineti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