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퍼시픽 노스웨스트 - 오리건 와인

퍼시픽 노스웨스트는 미국 북서부 오리건 및 워싱턴주를 의미한다. 와인 산지로서 퍼시픽 노스웨스트 지역이 지니는 기후 및 지질학 특징, 와인 산업 역사와 현황을 정리하고, 이어 오리건주 토양, 피노 누아 클론, 양조 방법과 대표가 되는 와인을 소개한다.


[퍼시픽 노스웨스트 위치 (자료: 퍼시픽 노스웨스트 와인 연합)]


퍼시픽 노스웨스트 위치 및 현황

퍼시픽 노스웨스트(Pacific Northwest)는 북위 42~47도 사이에 위치한 오리건과 워싱턴주를 의미한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와인 80%는 캘리포니아에서 나며, 2위는 워싱턴주, 3위는 오리건 순이지만, 워싱턴주와 오리건을 합한 퍼시픽 노스웨스트 와인 생산량은 미국 전체 와인 생산량 중 5%에 불과하다. 생산량이 적은 이유는 퍼시픽 노스웨스트 기후와 지리적 특징이 포도 생장 기간에 제약을 주며, 와인 생산자는 고품질 소량 생산 와인을 목표로 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퍼시픽 노스웨스트 와이너리 83%는 연간 5천 케이스 미만을 생산한다. 퍼시픽 노스웨스트 와인 생산량은 적지만,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를 비롯해 유사한 기관에서 90점 이상을 받은 와인 중 29%를 차지할 정도로 와인 품질이 탁월하다. 미국 내수 시장이 퍼시픽 노스웨스트 와인 98%를 소비하고, 단 2%만 수출되는 상황이라 전 세계 소믈리에와 최고급 와인 수입자 요구가 거세다.


퍼시픽 노스웨스트에는 80종 이상 다양한 포도가 자란다. 오리건은 피노 누아, 피노 그리, 리슬링, 시라, 샤르도네, 워싱턴주는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시라, 샤르도네를 주로 재배한다.


퍼시픽 노스웨스트 역사

1825년 첫 포도나무가 퍼시픽 노스웨스트에, 1860년에 양조용 포도가 워싱턴주 왈라 왈라 밸리(Walla Walla Valley)에 심겼고, 1914년 워싱턴주 야키마 밸리(Yakima Valley)에 중요한 포도원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1920~1933년 미국 금주령이 연방법으로 제정되며 지난 100년간 발달해온 포도원은 감자, 과실, 다른 농작물로 대체되는 퇴행을 겪었다.


1940년대에 이르러 ‘워싱턴주 와인 아버지’로 불리는 월터 클로어(Dr. Walter Clore)박사가 포도 품종별 적합한 포도원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1960년 워싱턴주에서 최초로 상업적 와이너리가, 1961년 리처드 서머(Richard Summer)가 오리건 움프콰 밸리(Umpqua Valley)에 포도나무를 심으면서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된다.


1965년, 찰스 쿠리(Charles Coury)와 데이비드 레트(David Lett)가 윌라메트 밸리에 피노 누아를 심어 오리건 와인 운명을 바꿔놓게 된다. 1967년 오늘날 샤토 생 미셸(Chateau St. Michelle)이 되는 샤토 생 미셸 빈트너스(Chateau St. Michelle Vintners)가 설립된다. 샤토 생 미셸은 현재 워싱턴주 가장 큰 와이너리가 됐다. 1970년대엔 윌라메트 밸리에서 오늘날 유명한 와인 가문들이 앞다퉈 시작되었다. 따라서, 퍼시픽 노스웨스트 와인이 본격적으로 발달한 시기는 1960~70년대 사이로 볼 수 있다. 1983년 워싱턴주에서는 야키마 밸리가, 오리건에서는 윌라메트 밸리가 미국 포도 재배 지정 지역(American Viticultural Area, 줄여서 AVA)를 최초로 받게 된다.


퍼시픽 노스웨스트 와인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퍼시픽 노스웨스트 와인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위도, 해발고도, 일조량, 일조량, 비그늘, 바다에 의한 냉각 효과, 포도원 근처 수원지, 포도원 햇빛 방향, 토양이 있다.


퍼시픽 노스웨스트 포도원은 높은 위도와 해발고도 영향으로 포도나무 성장기 평균 15시간 이상 일조 시간을 지닌다. 이는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보다 1시간 이상 많다. 자외선도 강한 편이라 타닌을 비롯한 페놀계 화합물 형성에 유리하며, 이는 와인이 더욱더 좋은 풍미와 균형을 갖출 수 있게 해준다.


오리건은 성장기 온도 분포를 기준으로 하면, 서늘하고 온화한 기후대에, 워싱턴주는 따뜻하거나 더운 기후대에 속한다. 콜럼비아 밸리 주변은 일교차가 매우 커서 와인이 산도를 유지하면서 페놀계 화합물을 축적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해당하는 기후대와 미세 기후를 바탕으로 서늘한 오리건은 피노 누아처럼 껍질이 얇은 품종을 키우기 적합하며, 포도송이가 햇빛을 더 잘 받을 수 있도록 잎 관리를 해준다. 이와 달리, 오리건에 비교해 온도가 높은 워싱턴주는 껍질이 두꺼운 품종이 알맞으며, 페놀계 화합물 숙성과 산도 간 균형을 잘 잡기 위해 잎으로 포도송이에 그림자를 적당히 만들어 주는 일이 중요하다.


퍼시픽 노스웨스트 포도원에서 비그늘 효과는 큰 의미를 지닌다. 오리건은 코스트산맥(Coast Mountains)과 케스케이드산맥(Cascade Mountains)사이에 위치하며, 대표 산지인 윌라메트 밸리는 연간 140일 맑은 날이 지속되며, 코스트산맥 영향을 더욱 많이 받는다. 워싱턴주는 올림픽 산맥(Olympic Mountains)과 케스케이드산맥(Cascade Mountains)사이에 위치하며, 대표 산지인 콜럼비아 밸리는 연간 300일 맑은 날이 지속되는데, 케스케이드산맥 영향이 우세하다. 퍼시픽 노스웨스트는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알려졌지만, 가장 비가 많이 온다고 알려진 지역조차 비는 가을과 겨울, 특히 겨울에 집중적으로 내린다. 포도가 한참 성장하는 6~9월엔 건조해 포도 재배 시 질병 예방 및 해결을 위한 방제 필요가 적다.


퍼시픽 노스웨스트를 흐르는 콜럼비아 강은 미국에서 4번째로 큰 강으로 와인 산지에 골고루 영향을 끼친다. 콜럼비아 강은 공기 순환을 형성해 서리를 막아주고, 극단적일 수 있는 기후를 원만하게 조절해준다. 강물에 자외선이 반사되는 효과가 있으며, 필요하면, 관개 농법에 필요한 물 공급원으로도 기능한다.


퍼시픽 노스웨스트에 불어오는 서풍은 더운 계절엔 냉각 효과를, 포도송이를 건조하게 해 질병 예방을 돕는다. 


지금까지 살핀 모든 요소로 퍼시픽 노스웨스트 와인은 산미와 풍미를 균형 있게 갖추며, 음식과 즐기기에 좋고, 출시 직후 마시기 편안한 동시에 긴 숙성 잠재력을 지니게 된다.


퍼시픽 노스웨스트 주요 토양 및 포도 재배

퍼시픽 노스웨스트 와인에서는 3,500만 년~1,200만 년 전까지 해양판이던 오리건 서쪽이 융기한 해양충적토(Marine sedimentary soil), 화산이 만든 현무암(Volcanic Basalt), 미줄라 대홍수(Missoula Flood)가 만든 빙하 퇴적물(Glacial slackwater deposits), 바람이 나른 풍적황토(Loess) 4가지 토양이 중요하다.


케스케이드산맥을 기준으로 서쪽은 해안 영향을 많이 받으며, 강우량이 풍부해 관개 농법을 쓰지 않고 대부분 건지 농법(Dry Farming)으로 키운다. 대신 필록세라에 대비한 접목 뿌리(Rootstock)가 필요하다. 케스케이드산맥 동쪽은 연교차가 극단적인 대륙성 기후에 강우량이 매우 적어 관개 농법이 필요하며, 대신 대부분 포도나무는 자기 뿌리로 자란다.


퍼시픽 노스웨스트 포도 재배 지정 지역

미국은 유럽과 달리 미국 포도 재배 지정 지역(American Viticultural Area, 줄여서 AVA) 제도를 운영한다. 이는 와인 품질과는 관계없이 지리적 표시만 인정됨을 기억해야 한다. 미국 와인에 특정 포도 재배 지역을 표시하려면, 최소 85% 이상 해당 지역 포도를 사용해야 한다. 퍼시픽 노스웨스트는 지역 와인 정체성과 투명성을 위해 연방법보다 엄격한 규정을 각각 적용하고 있다.


퍼시픽 노스웨스트에서 오리건에는 19개 AVA, 워싱턴주에는 14개 AVA가 있다. 오리건에서 나라(Country), 주(State)나 카운티(County)를 표시하려면, 100% 오리건 포도를 써야 하며, AVA를 표시는 95% 이상 해당 AVA에서 자란 포도를 포함해야 한다. 워싱턴주는 나라(Country), 주(State)나 카운티(County)를 표시하려면, 95% 오리건 포도를 써야 하며, AVA를 표시는 85% 이상 해당 AVA에서 자란 포도를 포함해야 한다. 연방법에서는 최소 75% 이상 함유되면 그 포도 품종을 라벨에 표시할 수 있다. 하지만, 오리건은 최소 90%, 워싱턴주는 85% 이상 언급된 품종을 써야 한다. 



[오리건 와인 지도 및 세부 AVA (자료: 퍼시픽 노스웨스트 와인 연합)]


오리건 와인 현황

오리건은 크게 윌라메트 밸리(Willamette Valley, 7개 세부 AVA 포함)와 서던 오리건(Southern Oregon, 5개 세부 AVA 포함)으로 나뉜다. 윌라메트 밸리는 오리건 와인 65%를, 서던 오리건은 25%를 생산한다. 그 외 워싱턴주와 경계를 맞댄 3개 AVA와 아이다호주와 경계를 맞댄 2개 AVA가 있다.


오리건은 미국에서 디미터 바이오 다이내믹 인증(Demeter Biodynamic Certified)을 받은 포도원 52%가 있으며, 이들은 미국 전체 와인 중 1%를 생산한다. 전 세계에서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은 와이너리는 총19개인데, 그중 9개가 오리건에 있을 정도로 오리건 와인 생산자는 지속가능한 농법에 관심이 많다.


오리건의 대표 포도 품종은 피노 누아 58%, 피노 그리 14%(알자스 스타일로 배, 꿀, 스파이스 풍미), 샤르도네(재배 급증 중) 6%, 시라 4% 등이 있으며 최근 리슬링(오스트리아처럼 드라이하며 복숭아 향이 강함) 생산량이 늘고 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오리건주 기후 변화로 시라,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재배가 늘고 있으며, 리볼라 지알라(Ribolla Gailla), 가메이 누아(Gamay Noir), 피아노(Fiano) 같은 새로운 품종 시도가 많이 진행 중이다.


오리건 주요 품종 와인으로 경험하길 추천하는 와인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리슬링 Riesling: Ovum Baseline Bradely Vineyard Riesling 2018

피노 그리 Pinot Gris: The Eyrie Vineyards Pinot Gris 2017

샤르도네 Chardonnay: Gran Moraine Chardonnay 2017


오리건 피노 누아 주요 클론

오리건에는 1960년대 유입된 피노 누아 클론으로 포마르(Pommard, 구조, 어시함, 수풀, 살사파릴라 sarsaparilla 향이 특징), 베이든스빌(Wädenswil=UCD 1A, 2A, 2A를 더 선호함, 다양한 붉은 열매 향이 향수처럼 전해지며, 여린 스파이스 풍미가 특징), 쿠리(Coury, 찰스 쿠리가 프랑스 알자스 콜마에서 가져온 클론, 아이오다인, 소금, 감칠맛이 특징) 3종이 있다. 이후 1990년대 프랑스 부르고뉴에서 들여온 디종 클론(Dijon Clone) 113, 114, 115, 777을 주로 재배한다. 디종 클론은 당분 축적이 잘 되는 장점이 있지만, 기후 변화로 너무 빨리 익는 문제가 있어 점차 해발고도가 높은 포도원에 포도 식재를 시도 중이다.


오리건 피노 누아 양조 특징

오리건은 대부분 가을비가 내리는 시점에 따라 피노 누아 수확을 결정한다. 손 수확하며, 포도원 및 와인 양조장에서 선별작업을 거쳐 좋은 포도만 와인이 된다. 오리건에서는 해마다 다르진 하지만 전송이발효(Whole bunch Fermentation)를 많이 해서 과실과 타닌을 극대화한다.


오리건 대표 산지인 윌라메트 밸리

1983년 AVA를 받은 윌라메트 밸리는 토양은 해양성 퇴적물, 화산토, 풍적황토로 구성됐다. 윌라메트 밸리에서는 피노 누아가 68%를 차지하는데, 토양과 클론별 와인 풍미 차이를 즐길 수 있는 와인이 생산된다.


풍적 황토에서 자란 피노 누아는 석회 같은 타닌이 특징적이며 산미가 높다. 다양한 붉은 과실과 열매 향이 향수처럼 전해진다. 충적토에서 자란 피노 누아는 산미가 적당하며, 홍자몽, 푸른 자두, 석류, 계피 향 등을 낸다. 화산토에서 자란 피노 누아는 마치 차를 마신듯한 느낌 타닌을 지니며 구조가 탄탄하다. 우롱차, 아이오다인, 해초, 감칠맛이 뛰어난 경우가 많다. 어릴 때 마시기엔 풍적황토에서 자란 피노 누아가 빨리 열리는 편이며 화산토에서 자란 피노 누아는 음용 적기에 들어갈 때까지 최소 몇 년은 기다리는 게 좋다.


오리건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서던 오리건(Southern Oregon)

2005년 AVA를 받은 서던 오리건은 토양은 풍적 황토와 화산토 영향이 없이 해양성 퇴적물로 구성됐다. 피노 누아를 주로 재배하며, 프랑스 론 밸리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 재배도 증가 중이다.


오리건 와인을 잘 표현하는 와인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오리건 피노 누아 좋은 예가 되는 대표 와인들]


기본급으로 즐기기 좋은 오리건 피노 누아

A to Z Wineworks Oregon Pinot Noir 2016

La Crema Willamette Valley Oregon Pinot Noir 2015


[오리건 피노 누아 좋은 예가 되는 대표 와인들]


토양 및 미국 포도 재배 지정 지역별 특징 차이를 경험할 수 있는 오리건 피노 누아

풍적황토 Loess: Elk Cove 5 Mountain Pinot Noir 2017

충적토 Sedimentary: The Beaux Freres Vineyard 2013

화산토 Volcanic: Arcus Dundee Hills Pinot Noir 2014


Ponzi Vineyards Pinot Noir Reserve 2016 Chehalem AVA

Beaux-Freres 2007 The Upper Terrace Pinot Noir Ribbon Ridge AVA

Elk Cove Mt. Richmond Pinot Noir 2017 Yamhill Carlton AVA

Domaine Drouhin Oregon Laurène Pinot Noir Dundee Hills AVA

Hyland Estate Old Vine Pinot Noir 2017 McMinville AVA

Lingua Franca Estate Pinot Noir 2017 Eola-Amity AVA


1965년 찰스 쿠리가 오리건의 서늘한 해안가 해발고도가 높은 숲 근처에, 1966년 찰스 쿠리 제자인 데이비드 레트가 오리건 동쪽 따뜻하고 해발고도가 웬만한 포도원에 피노 누아를 심으며 오리건 와인은 발전해오고 있다. 그동안 오리건 피노 누아 명성은 익히 들었음에도 미국 피노 누아를 왜 그 가격에 마셔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아 자주 사서 마시지 않았다. 하지만, 퍼시픽 노스웨스트 와인 전문가 과정을 통해 마스터 오브 와인 브리 스톡(Bree Stock MW) 가르침을 받아보니, 퍼시픽 노스웨스트 특히 오리건 피노 누아는 단순히 가격으로 접근하기보다는 프랑스 부르고뉴 마을 급 이상으로 다뤄야 함을 깨닫게 됐다. 퍼시픽 노스웨스트 와인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전 세계 와인 전문인 사이 오리건 피노 누아 품질과 가격에 대한 공감대도 점점 형성되어가는 추세라고 한다. 단순히 미국 피노 누아가 아니라, 미국 오리건의 윌라메트 리본 릿지처럼 세분되는 환상적이며 극명한 피노 누아 이야기를 즐길 때가 왔다.


프로필이미지정수지 기자

작성 2020.02.28 13:43수정 2020.02.28 14:24

정수지 기자는 2011년 와인21 미디어 와인 전문 기자로 합류. 와인21에서 국제 미디어 협력과 와인 상식 및 용어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10월 호주 와인 협회 한국 지사장에 임명되었다.

정수지 기자는 WSET Advanced와 A+ Australian Wine Expert Level 1 & 2 자격, 스페인 와인, 마데이라, 미국 퍼시픽 노스웨스트, 모젤 와인 교육가 자격, 그리스 와인 전문가와 스페인 와인 전문가 인증을 받았다. 그녀는 2009년 호주 와인과 브랜디 공사와 영국 WSET가 준비한 호주 와인 여행 장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17년 그녀는 샴페인 기사 작위를 받았다.

현재 정수지 기자는 WSA 와인 아카데미에 외부 강사로 활동 중이며, 그 외 관공서와 기업 강의를 하고 있다. 세계 각국 마스터 클래스가 열릴 경우, 그녀는 와인 전문인 또는 와인 소비자 이해를 돕는 시음 패널 또는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WSET 중급과 고급 교재 기술 감수를 하고 있으며, 아시아 와인 트로피, 베를린 와인 트로피, 조선 비즈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주류대상 등 다양한 와인 품평회에 심사 위원이다.

와인 저널리스트로서 그녀는 국내외 다양한 매체에 와인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그녀는 세계 유수 와인 산지를 취재하며 테루아, 와인 법규, 와인 과학, 와인 트렌드, 와인 관광, 와인 페어링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그녀는 화이트 와인, 샴페인 및 스파클링 와인, 내추럴과 오렌지 와인, 희귀하고 새로운 와인에 늘 관심이 많다. 그녀는 오스트리아, 그리스, 모젤, 뉴질랜드, 호주, 스페인 와인과 샴페인에 특화되어 있다.

정수지 기자는 개인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상당수 팔로워를 갖고 있으며, 네이버 와인 인플루언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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