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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밀레짐와인, 자연주의 방식의 부르고뉴 와이너리 도멘 실베인 & 알랑 노르망 국내 런칭


도멘 실베인 & 알랑 노르망(Domaine Sylvaine & Alain Normand)은 HVE(Haute Valeur Environnementale, High Environmental Value) 인증을 받은 도멘이다. 자연 유래의 원료만을 사용하여 토지와 동식물 등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생산하는 자연주의 방식의 부르고뉴 생산자이다.




부르고뉴 본의 와인학교에서 만나 부부가 된 후, 그들의 열정을 담아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여성 생산자인 실베인 부르고뉴 여성 와인 생산자 클럽의 멤버로, 해당 클럽은 와인이 일정 퀄리티가 되어야 참석이 가능하다




도멘 노르망은 석회암의 가파를 측면에 자리 잡은 La Roche Vinuese 마을에 자리잡고 있다. 알랑 노르망이 재배하던 포도 밭 이외에 실베인 가문에서 소유하고 있던 퓌이 퓌쎄에서도 상속 받아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가장 전형적인 마콩의 모습을 보여주는 도멘 노르망 마콩 라 로쉐 비네즈(Macon La Roche Vineuse)는 이국적이고 잘 익은 과일의 풍미가 나는 와인이다. 2020년부터 새로운 라벨로 선보이고 있으며, 가성비 있는 와인으로 비비노 4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멘 노르망의 마콩 라 로쉐 비네즈 비에이 비뉴(Macon La Roche Vieilles Vignes)는 오래된 포도 나무에서 재배된 도멘 노르망의 시그니처 마콩으로 마콩 와인을 매력을 모두 보여준다. 레몬, 사과, 배 등의 다양한 풍미뿐만 아니라, 바닐라 노트와 시트러스, 미네랄리티, 미디엄 버터리 풍미까지, 부르고뉴 화이트 좋은 해인 2020년에 생산된 오래된 포도나무의 매력을 담고 있다.




도멘 노르망에서 생산되는 퓌이퓌세는 비비노 4점 이상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Climats는 새로 시작한 뀌베로 12개월 오크 숙성하여 우아하고 브리오쉬와 헤이즐넛 노트를 띈다. 토스티한 향으로, 퓌이퓌세의 매력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와인으로 황금 빛깔을 띄며 미네랄리티와 그린 애플의 매력과 드라이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도멘 노르망의 피노누아는 프랑스 마콩 지역 근처의 라 로쉐 미네즈(La Roche Vuneuse) 지역에서 생산된다.. Clay limestone의 토양이라 다른 부르고뉴 와인에 비해 깊은 루비색과 진한 베리향이 느껴진다. 부드러운 타닌에 균형감이 있는 와인이며 풍미가 전달되어 오픈해서 바로 드시기 좋은 가성비 있는 피노누아이다.


문의 : (주)밀레짐와인(02-790-3028, 010-9423-3028), 인스타그램(millesime_wine_company)


자료제공: Domaine-Normand 홈페이지(Domaine-Normand.com), (주)밀레짐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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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7.22 09:44수정 2022.07.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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