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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북의 오너 와인메이커, 조나단 페이 방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나파밸리 와인, 텍스트북의 오너 와인메이커 조나단 페이가 한국을 방문한다. 텍스트북의 공식수입사 씨에스알 와인의 초정으로 성사된 이번 방한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와인의 품질은 포도가 결정한다.'

조나단 페이(Jonathan Pey)의 와인 철학은 간단명료하다. 이는 그가 오퍼스원과 펜폴즈 등 특급 와이너리에서 일하며 직접 경험한 사실이기도 하다. 텍스트북은 조나단 페이의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와이너리로 완벽한 포도를 만드는데 매진한다. 


'완벽한 포도'을 위한 텍스트북의 노력은 상상이다. 유기농법에 기반해 지피 작물(Cover Crops)로 토양 침식과 비료 유출을 막고, 해충은 천적으로 예방한다. 또한 포도나무 가지치기부터 수확, 양조까지의 모든 과정을 사람이 손으로 직접 작업해 포도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수작업이 품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나단 페이는 이 과정을 통해 모든 것을 직접 확인하고 품질을 끌어올린다. 양조 역시 포도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이뤄지는데, 다른 특징을 지닌 빈야드의 개성을 정교하게 조합하는 '빈야드 블렌딩'을 통해 복합미와 일관성을 극대화한다. 



저명한 와인 비평가 로버트 파커는 텍스트북 와이너리를 '모든 소비자가 주목해야 하는 진정한 와이너리로, 나파 와인의 보석과도 같은 생산자'라 극찬한다. 그의 말처럼 텍스트북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와이너리로 성장했고, 우리나라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품질 유지를 위해 생산량을 크게 늘릴 수 없어 텍스트북은 항상 부족하다. 


나파밸리의 작은 와이너리에서 믿기 힘든 성공을 만들어낸 조나단 페이가 오는 11월 7일 한국을 찾는다. 이번 방한은 텍스트북의 공식수입사 씨에스알 와인의 초정으로 성사되었으며 갈라 디너와 미디어 인터뷰를 비롯한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씨에스알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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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0.21 10:06수정 2022.10.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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