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주류 전문 기업 ㈜레뱅은 아르헨티나 최초로 싱글 빈야드 말벡을 생산해 아르헨티나 와인의 위상을 높인 '알타비스타(Alta Vista)'가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대표 상품 '알토(Alto)'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이 고득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올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레뱅에서 수입 중인 알타비스타의 6개 와인이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알타비스타의 프리미엄 상품인 알토 2020 빈티지는 96점의 고득점을 획득하며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2002 빈티지부터 2019 빈티지까지 9회나 평균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2015 빈티지는 98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받아 그 품질을 인정 받았다.
그 외에도 알타비스타 싱글빈야드 테미스(Temis) 2023 빈티지가 94점을 획득, 알타비스타 테루아 셀렉션 말벡(Terroir Selection Malbec) 2022 빈티지가 92점을 획득하면서 다양한 상품이 고득점을 획득했다. 또 고가 와인 뿐만 아니라 알타비스타 아템포랄 블렌드(Atemporal Blend), 알타비스타 프리미엄 말벡(Premium Malbec)과 같은 와인들도 각각 91점, 90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브랜드의 파워를 보여주었다.
레뱅 관계자는 “알타비스타(Alta Vista)는 뛰어난 품질과 다양한 수상내역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효자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레뱅은 품질 좋은 와인을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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