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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돈나푸가타X제주관광공사 문화와 자연보호를 위한 '웰니스 다이닝', '클린 캠페인' 이벤트 성료

[돈나푸가타 클린 캠페인]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지난 7월 5~6일 이틀간 돈나푸가타 리게아 2023 출시를 기념해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문화와 자연 보호를 위한 <웰니스 다이닝>과 <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돈나푸가타 와이너리가 위치하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탈리아 시칠리아섬과 제주도의 화산섬이 토속적인 작물과 풍부한 식생을 보유한 아름다운 섬이라는 공통점을 살려 음식 문화와 자연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지난 5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건축자산인 고씨주택(제주책방 사랑방)에서 제주의 건강한 식재료와 시칠리아의 대표 와인 돈나푸가타의 페어링을 통해 두 섬의 신화, 문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웰니스 다이닝'을 선보였다. 이 특별한 경험은 제주관광공사 SNS를 통해 관광객, 제주도민대상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했다.


또 6일에는 제주 해양쓰레기 수거 청년 단체 '디프다 제주'와 함께 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호테우 해변 일대의 해양 정화 활동 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환경에 대한 이야기와 돈나푸가타 와인을 즐기는 밍글링 파티를 진행했다.


돈나푸가타의 아시아 담당자 엘레나 보토레토(Elena Bortoletto)는 “제주의 토속 음식과 시칠리아의 와인이 잘 어울려 놀랐다”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토속 신화 등이 시칠리아와도 유사한 점이 많다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 고씨주택에서의 저녁식사와 이호테우 해변에서의 클린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기쁘다”고 전했다.


돈나푸가타는 160년 전통의 시칠리아 와이너리로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 생산자 연합 '그란디 마르키(Grandi Marchi)'의 멤버다. 이미 30년 전부터 자연환경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으로 화학비료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또 세계 최초로 해안 지역에서 수집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생산한 노마코르크를 사용하고, 폐유리 90%로 만든 100% 시칠리아산 유리를 활용해 경량병으로 재생산했다. 이를 통해 제품 운송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돈나푸가타와 제주관광공사가 함께한 이 행사는 앞으로 지속 가능성을 알리며 국내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에서도 동시에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웰니스 다이닝(좌)과  밍글링 파티(우)]


자료제공: 나라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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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7.09 18:12수정 2024.07.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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