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13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조지아 와인 시음회가 열린다. 와인 양조 8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와인의 발상지 조지아는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 크베브리(Qvevry)라는 커다란 토기 항아리를 사용해 전통적으로 생산한 개성적인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시음회는 흔히 접하기 어려운 조지아 와인의 개성과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사실 조지아 와인의 매력은 단순히 오랜 역사와 독특한 양조방식에만 있지 않다. 다른 한 축엔 조지아만의 독특한 토착 품종이 자리 잡고 있다. 조지아의 테루아는 오랜 세월 개성 있는 토착 품종들을 재배해 왔다. 알려진 토착 품종만 500여 종이 넘으며, 그중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품종이 40~50여 종에 이른다. 이번 와인21 도슨트에서는 르카치텔리(Rkatsiteli), 키시(Kisi), 므츠바네(Mtsvane), 그리고 사페라비(Saperavi) 등 조지아를 대표하는 네 가지 토착 품종을 중심으로 조지아 와인을 소개하려 한다. 이들 품종들은 조지아가 오랜 세월 이어온 와인 문화와 정체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네 품종의 특징과 즐기는 법, 푸드 페어링 등을 확인하다 보면 어느새 조지아 와인에 친근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번 와인21 도슨트가 아직 조지아 와인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

다채로운 스타일, 르카치텔리
조지아에서 양조용 청포도 품종 중 가장 널리 재배하는 르카치텔리(Rkatsiteli)는 깔끔한 산도와 균형 잡힌 바디로 잘 알려져 있다. 청사과, 백도 풍미, 향긋한 꽃향기, 신선한 허브 향이 매력적인 품종으로, 과일 풍미와 산미의 조화 또한 뛰어나다. 단독으로 양조하기도, 다른 품종과 블렌딩하기도 좋다. 어떤 양조방식을 사용하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다재다능한 품종이다. 현대적인 스타일은 가볍고 상쾌해 가벼운 샐러드나 핑거 푸드, 신선한 해산물 등과 잘 어울린다. 반면 크베브리에서 껍질과 함께 전통 방식으로 양조한 와인은 은은한 타닌과 비교적 깊은 구조감이 느껴져 와인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굴전이나 새우튀김 같은 해산물 요리, 향신료가 두드러지는 아시안 푸드, 모둠 치즈 등과 곁들이기 좋다.

페리 와인즈, 옐로우 라벨 르카치텔리 Pery Wines, Yellow Label Rkatsiteli
밝은 레몬색 와인에서 신선한 시트러스, 생기 넘치는 노란 과일, 열대과일 풍미가 화사하게 피어난다. 입에서는 가벼운 미디엄 바디에 상쾌한 신맛과 풍성한 과일 풍미가 친근하게 다가온다. 각종 과일이나 가벼운 샐러드, 프레시 치즈, 해산물 요리, 치킨 등과 잘 어울린다. 현대적인 양조방식을 사용해 포도 자체의 특성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페리 와인즈는 2022년 설립한 신생 와이너리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추구한다.
*판매처: 애주금호, 용답마트, 바부(이태원), 그로그(송파)

네크레시 에스테이트, 르카치텔리 티바니 Nekresi Estate, Rkatsiteli Tibaani
청사과, 백도, 그리고 특징적인 모과 아로마. 입에 넣으면 미묘한 타닌감이 명확히 느껴지며, 여름 들꽃의 화사한 향이 부드럽게 감돈다. 조지아의 전통 방식으로 양조한 와인이지만, 누구나 즐겁게 마실 수 있는 스타일. 오징어, 새우 등 해산물 튀김이나 시저 샐러드, 팟타이나 쏨땀 같은 태국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60년 이상 고목에서 손 수확해 줄기 제거 및 파쇄 후 크베브리에서 야생 효모로 발효해 6개월 이상 장기 침용한다. 네크레시 에스테이트는 조지아 와인 생산의 중심지 카헤티(Kakheti)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전통 방식과 현대적인 양조 기술을 병행해 고품질 와인을 생산한다.
*판매처: 네크레시 에스테이트 코리아(도매), 비노 그비노(소매)

샤토 무크라니, 크베브리 화이트 Chateau Mukhrani, Qvevri White
신선한 레몬, 달콤한 서양배, 농익은 복숭아, 살구 풍미. 은은하게 드러나는 꿀 같이 달콤한 뉘앙스와 견과류 힌트가 복합미를 더한다. 입에 넣으면 풀바디에 부드러운 질감, 섬세한 타닌과 적절한 산미가 형성하는 견고한 구조감이 느껴진다. 은은한 허브, 섬세한 오크 풍미가 복합미를 더하는 격조 높은 와인. 크림 소스를 곁들인 생선이나 육류 요리, 구운 생선, 닭고기나 오리 등 가금류를 사용한 메인 요리와 곁들이기 좋다. 르카치텔리 70%, 고룰리 므츠바네 30%를 900~2100 리터 크베브리에 함께 넣어 침용 및 발효 후 6개월 동안 숙성한다. 오크통(53%)과 스테인리스 탱크(47%)로 옮겨 8개월 추가 숙성하고 병입 후에도 최소 1년 이상 숙성한다. 샤토 무크라니는 트빌리시 북서쪽 카르틀리(Kartli)에 위치한 와이너리다.
*판매처: 뱅가드와인머천트

[사진 출처 : georgia.to]
향기의 매력, 므츠바네
므츠바네(Mtsvane)는 여러 계통의 품종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은 므츠바네 카후리(Mtsvane Kakhuri)와 고룰리 므츠바네(Goruli Mtsvane)다. 일반적으로 므츠바네라고 하면 '카헤티에서 온 므츠바네'라는 뜻의 므츠바네 카후리를 의미한다. 조지아 청포도 중 가장 향기로운 품종 중 하나로 꽃향이 화사하게 피어나며, 사과, 배, 백도, 시트러스 등 은은한 과일 풍미가 특징이다. 피니시에 가볍게 남는 짭조름한 미감도 매력적이다. 고룰리 므츠바네는 '고리(Gori)에서 온 므츠바네'라는 뜻이다. 므츠바네 카후리보다 더 섬세한 열대과일 아로마와 라임 향이 특징이다. 고룰리 므츠바네, 므츠바네 카후리 모두 산화에 취약하기 때문에 산소를 차단해 조심스럽게 양조해야 한다. 종종 르카치텔리와 블렌딩해 구조감과 활력을 더하기도 한다. 크베브리를 사용해 전통적으로 양조한 와인은 살구와 복숭아, 구조감이 좋은 와인이 된다. 르카치텔리에 비해 복합미는 다소 약하지만, 온화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친근한 느낌을 준다. 그린 샐러드, 프레시 치즈, 신선한 해산물 등과 잘 어울린다. 너무 맵지 않은 동남아 음식이나 카레 등과 마셔도 좋다. 므츠바네라는 이름에는 '젊고 신선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특유의 아로마와 산뜻함과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피크닉이나 캠핑 등에 가져가기도 좋은 와인이다.

샤토 무크라니, 리저브 로얄 고룰리 므츠바네 Chateau Mukhrani, Reserve Royale Goruli Mtsvane
노란 자두, 잘 익은 살구, 향긋한 모과 풍미에 바닐라 뉘앙스, 견과류 힌트와 우아한 오크 터치가 더해진 매력적인 화이트 와인이다. 입에 넣으면 부드러운 질감에 깔끔한 산미가 인상적이며, 은은한 미네랄리티가 좋은 여운을 남기는 무크라니의 플래그십 와인. 바로 마셔도, 숙성 후 마셔도 훌륭하다. 피자나 파스타, 리조토 등과 잘 어울리며 각종 해산물이나 닭고기 요리와 페어링 하기도 좋다. 고룰리 므츠바네 85%에 산미가 좋은 토착 품종 치누리(Chinuri)를 15% 블렌딩한다. 유기농 포도와 토착 효모를 사용해 오크 배럴,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를 사용해 양조 및 숙성했다. 병입 후 최소 1년 이상 추가 숙성해 출시한다.
*판매처: 뱅가드와인머천트

도레미, 오초 므츠바네 앰버 DoReMi, Ocho Mtsvane Amber
서양배, 살구, 말린 사과 풍미에 은은한 향신료 뉘앙스가 부드럽게 녹아든다. 입에 넣으면 타닌이 존재감을 드러내며, 기분 좋은 산도가 균형을 이룬다. 음식 친화적인 와인으로 단단한 치즈, 꼬꼬뱅, 오리고기, 양고기 등은 물론 향신료가 풍부한 아시아 요리, 제육볶음, 양념치킨, 매콤한 전골 같은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 12~14℃ 정도로 시원하게 마시는 게 좋으며 디캔팅을 하면 향이 훨씬 풍성하게 살아난다. 신선한 므츠바네를 크베브리에서 침용 및 발효한 후 6개월 동안 추가 숙성한다. 도레미는 와인을 사랑하는 두 친구가 설립한 와이너리다. 2014년부터 조지아 각지의 유기능 포도를 크베브리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한다.
*구입 문의: 비니더스코리아(02-2253-0035)

[사진 출처 : eu.chelti.com]
부활한 보석, 키시
한때 사라질 뻔했지만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품종이 바로 키시(Kisi)다. 키시는 향긋한 플로럴 아로마가 밀도 높게 드러나며, 시트러스와 후지 사과, 서양배, 완숙 풍미가 매력적인 품종이다. 양조 방식에 따라 중장기 숙성 또한 가능한 잠재력을 지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배가 어려워 거의 멸종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조지아 와인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증가하며 최근 화려하게 부활했다. 발음하기도 기억하기도 쉬운 이름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적으로 양조한 키시는 화려한 꽃향기와 시원한 배, 감귤류의 풍미가 특징이다. 크베브리를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양조하면 완숙 살구, 복숭아 같은 완숙 핵과 풍미와 건포도 같은 건과, 호두 같은 견과 뉘앙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다양한 허브를 활용한 요리, 참깨 소스나 견과류를 사용한 요리와 좋은 궁합을 보인다. 인삼 풍미가 드러나는 삼계탕이나 각종 약재를 사용한 연포탕 등 국물 요리와 함께하기 제격이다. 피칸 파이, 초콜릿 케이크 같은 고소하고 진한 풍미의 디저트와 곁들이기도 나쁘지 않다. 키시의 다채로운 풍미와 견고한 구조감,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은 많은 애호가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다만 생산량이 많지 않아 아직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점이 아쉽다. 발견한다면 꼭 마셔보길 강력 추천한다.

바지수바니 에스테이트, 키시 크베브리 Vazisubani Estate, Kisi Qvevri
맑은 황금빛 와인에서 시트러스, 서양배, 살구 풍미가 강렬하게 드러나며 허브 아로마가 은은하게 감돈다. 입안에서는 부드럽지만 명확한 타닌과 자몽 같은 산미가 좋은 구조를 형성하며 밸런스를 이룬다. 시간이 지나며 견과류와 건과일 뉘앙스의 여운이 매력적인 앰버 와인이다. 이른 아침 서늘할 때 수확한 신선한 키시를 바로 크베브리에 넣어 침용 및 발효한 후 6개월 동안 숙성한다. 모둠 치즈, 오일 파스타, 리조토 등은 물론 보쌈, 갈비 같은 한국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과일이나 견과를 사용한 타르트, 케이크 초콜릿 등 디저트와 즐겨도 좋다. 시원하게 마시다가 점차 온도를 올려 레드 와인과 유사한 18°C 정도로 마시면 온도에 따른 풍미의 변화 또한 즐길 수 있다. 바지수바니 에스테이트는 카헤티에 1891년 설립한 유서 깊은 포도원이다.
*판매처: 어슬도곡, 용답마트

트빌비노, 크베브리 키시 Tbilvino, Qvevris Kisi
반짝이는 골드 컬러에서 밀도 높게 드러나는 복숭아, 모과 풍미가 코를 매료시킨다. 입에 넣으면 풀바디에 부드러운 타닌과 정제된 산미가 단단한 구조를 형성하며, 완숙 핵과, 말린 노란 과일 풍미, 가볍게 톡 쏘는 스파이스 뉘앙스가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샐러드, 버섯을 사용한 전채 요리, 생선이나 닭고기 요리, 각종 치즈와 잘 어울린다. 7월 말 그린 하베스트를 통해 수확량을 줄여 포도의 질과 풍미의 밀도를 높인다. 수확한 키시를 크베브리에서 25~27°C로 10~12일 정도 침용 및 발효한 후 4개월 동안 추가 숙성한다. 트빌비노는 1962년 설립해 조지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성장했다. 현대적 설비를 완벽하게 갖춰 크베브리를 사용한 전통적 와인뿐 아니라 현대적 스타일의 와인 또한 잘 만든다.
*판매처: 전국 백화점 와인 코너 및 와인나라 매장

강렬함의 대명사, 사페라비
조지아를 대표하는 레드 품종을 꼽으라면 누구나 주저 없이 사페라비(Saperavi)를 언급할 것이다. 검은빛이 진하게 감도는 사페라비의 루비 레드 컬러는 잉크처럼 짙다. 껍질뿐만 아니라 과육에도 붉은 색소가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사페라비는 짙고 불투명한 색을 띠며, 글라스에 따르는 순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사페라비는 기후와 토양 적응력이 뛰어나 조지아 전역에서 재배한다. 또한 양조 방식과 테루아에 따라 놀랄 만큼 다양한 스타일이 나온다. 전통적인 크베브리 양조에서는 풍부한 타닌과 균형을 이루는 산미가 견고한 구조를 형성하며, 토양 내음과 스파이스 뉘앙스가 복합적인 풍미를 형성한다. 현대적으로 양조한 사페라비는 블랙베리, 블루베리, 자두 같은 과일 풍미가 풍성하게 드러나며, 숙성하면 가죽, 담배, 감초, 흑후추 같은 복합적인 향으로 발전한다. 어릴 때 신선한 과일 풍미를 즐겨도, 와인에 따라 수년에서 수십 년 숙성 후 다층적인 풍미를 즐겨도 좋다. 어떤 스타일이든 육즙이 풍부한 고기 요리와 아주 잘 어울린다. 가벼운 스타일이라면 양꼬치나 구운 돼지갈비, 고기 스튜 등과 곁들이기 좋다. 조금 더 묵직한 스타일이나 크베브리에 숙성한 사페라비는 두툼한 쇠고기 스테이크, 프렌치 렉, 바비큐, 소갈비찜 등과 잘 어울린다. 숙성 치즈나 버섯 요리와도 좋은 궁합을 보인다. 진한 레드 와인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경험해 봐야 할 품종이다.

아스카넬리, 사페라비 Askaneli, Saperavi
짙은 루비 컬러. 블랙베리, 사워 체리 등 풍부한 과일 풍미가 흑후추, 복합적인 스파이스 힌트와 함께 조화롭게 드러난다. 입에서는 사페라비 치고는 가벼운 미디엄-풀 정도의 바디에 부드러운 타닌과 상쾌한 산미가 적절한 균형을 이룬다. 사페라비 특유의 풍미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이다. 스테이크, 양고기, 하드 치즈 등 서양식 요리는 물론 갈비찜, 보쌈 같은 한식 육류 요리와 곁들여 마시기도 좋다. 병을 잡았을 때 살짝 시원한 느낌이 드는 16-18°C 정도로 즐기는 걸 추천하며, 마시기 30분 전쯤 디캔팅을 하면 향이 더욱 부드럽게 피어난다. 아스카넬리는 1998년 설립한 와이너리로 전통적인 방식과 현대적인 기술을 모두 사용한다.
*판매처: 꽈알라 보틀샵, 포터블 로프트

네크레시 에스테이트, 와일드 베리 숲 Nekresi Estate, Forest of Wild Berries
청량한 유칼립투스 아로마와 검붉은 작은 베리의 풍미가 뒤섞여 이름처럼 야생적인 숲의 향기가 물씬 느껴진다. 입에서는 부드럽고 풍만한 질감을 타고 명확한 과일 풍미가 피니시까지 이어진다. 사페라비 품종 본연의 맛과 충만한 힘을 명확히 느낄 수 있는 와인. 삼겹살이나 닭갈비, 돼지갈비, 안심 스테이크, 한국식 한우 숯불구이 등과 곁들이기 좋다. 비교적 고도가 높은 해발 730m 포도밭에서 손 수확한 사페라비 100%로 양조한다. 100% 줄기를 제거한 후 22-25°C에서 8일 동안 침용 및 발효한다. 이후 포도즙만 분리해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추가 발효 및 숙성을 통해 완성한다.
*판매처: 네크레시 에스테이트 코리아(도매), 비노 그비노(소매)

네크레시 에스테이트, 무쿠자니 오크 Nekresi Estate, Mukuzani
검붉은 베리, 완숙 자두 풍미에 복합적인 향신료, 우아한 오크 풍미가 절묘한 하모니를 이룬다. 입에서는 벨벳 같은 질감을 타고 진한 과일 풍미가 밀도 높게 느껴지며, 스모키 힌트가 더해져 긴 여운을 남긴다. 두툼한 스테이크나 쇠고기 숯불 구이, 향신료나 소스가 진한 육류 요리와 두루 잘 어울린다. 해발 580m 포도밭에서 엄선한 사페라비를 서늘한 아침에 작은 박스에 손 수확한 후 즉시 와이너리로 운반한다. 부드럽게 파쇄한 포도는 크베브리에서 16-18°C로 15~20일 동안 침용 및 발효한 후 밀봉해 6개월 동안 숙성한 뒤, 프렌치 오크 바리크로 옮겨 14개월 추가 숙성한다. 전통과 현대적 기술이 만나 복합미와 균형감이 좋은 와인이 탄생했다.
*판매처: 네크레시 에스테이트 코리아(도매), 비노 그비노(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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