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누아(Pinot Noir)는 프랑스 부르고뉴 대표 레드 품종이다. 피노누아는 부르고뉴 지역에 약 2천년 전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피노 누아는 소나무(Pine tree)와 검정(Noir)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 이는 피노 누아의 포도 송이 모양이 솔방울과 닮았기 때문이다. 피노 누아 송이는 포도알이 매우 작고 껍질이 얇으며 빽빽하게 자리잡는다.
프랑스 34%
미국 18% 샤르도네(Chardonnay)는 피노누아(Pinot Noir)와 구애 블랑(Gouais Blanc)의 접합종이다. 샤르도네는 카베르네 소비뇽처럼 다양한 토양과 기후 조건에 적응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이 된다. 서늘한 기후 지역인 샤블리, 상파뉴, 태즈매니아에서 자란 샤르도네는 산미가 좋으며, 금속적인 미네랄 풍미를 지닌다. 반대로 지나치게 더운 경우, 샤르도네는 지나치게 무거운 바디와 무게, 낮은 산미를 지니게 된다.
프랑스 23%
미국 21% 트렌티노-알토 아디제(Trentino-Alto Adige)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와인 산지다. 트렌티노-알토아디제는 롬바르디아와 베네토 주 사이에 위치하며,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트렌티노는 트렌토 지방에, 알토아디제는 볼자노 지방에 해당한다. 알프스성 기후라 겨울에는 매우 춥고 눈이 상당히 많이 내린다. 레드 와인에서 화이트 와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와인이 생산되며 품질 또한 매우 우수하다.
페라리(Ferrari)는 긴 역사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Giulio Ferrari가 샤르도네 품종으로 그의 이름을 딴 첫 스푸만테 와인을 생산한 1902년으로 부터 이미 백주년이 넘었다. 한 세기를 풍미한 페라리의 역사는 Giulio Ferrari의 손에서 시작되어 반세기후 Bruno Lunelli에게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