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프랑스 오-메독

샤또 라 라귄
Chateau La Lag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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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 체리

  • 오크

음식매칭
  • 스테이크

  • 살라미

전문가 평점 보기
93점
소비자 평점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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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샤또 라 라귄 Chateau La Lagune, Grand Cru Classe,3rd Cru
국가/생산지역
프랑스(France) > 보르도(Bordeaux) > 오-메독(Haut-Medoc)
주요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 메를로 (Merlot) , 쁘띠 베르도 (Petit Verdot)
스타일
Bordeaux Médoc
등급
Haut-Médoc AOC(AOP), Grand Cru Classé(3등급)
숙성
50% 새 오크통
알코올
13~14 %
음용온도
16~18 ℃
추천음식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살라미 등과 잘 어울린다.
기타정보
*Soil: Gravel
*Second Wine: Moulin de La Lagune
*신의물방울와인 - 16권
포도품종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은 거의 모든 와인생산국에서 재배되는 레드 품종이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과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의 접합종이다. 카베르네 소비뇽은 거의 전세계 와인산지에서 재배되며, 와인은 기후, 토양, 와인 양조방식에 따라 제각기 다른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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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블랙 체리, 블랙 커런트, 레드 파프리카, 베이킹 향신료, 삼나무
주재배지역
프랑스 프랑스 20%    칠레 칠레 10%    미국 미국 9%    
추천음식
스테이크, 비프 립, 구운 양고기, 블루 치즈
포도품종

메를로(Merlot)는 프랑스 레드 품종이다. 메를로라는 이름은 '티티새(Merle)'의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메를로는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과 마그들렌 데 샤랑트(Magdelaine des Charente)의 접합종이다. 메를로는 1784년 프랑스 보르도 우안 리부르네스(Libournais)에서 재배되었다는 최초의 기록을 찾을 수 있으며, 당시엔 지역명으로 포르보(Faurveau)로 불렸다. 이후 19세기 중반 메를로가 보르도 좌안에 심겨졌고, 카베르네 소비뇽과 블렌딩되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당시 메를로는 보르도와 이탈리아에서도 언급되는 걸로 보아 비슷한 시기 전파됐다는 짐작이 가능하다. 최상급 메를로는 보르도 우안 뽀므롤(Pomerol)와 생 테밀리옹(St. Émilion)에서 찾을 수 있다. 보르도 우안은 보르도 좌안보다 따뜻한 기후를 지녀 메를로 품종의 와인은 보다 농축된 풍미를 갖는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보르도 우안의 기후가 따뜻하지만, 그 토양은 차고 축축한 점토가 대부분이라 땅은 따뜻하지 않다는 점이다. 메를로는 싹이 일찍 나오기 때문에 자칫하면 냉해를 입을 수 있고, 껍질도 얇아 포도알이 쉽게 썩는 문제도 있다. 일반적인 경우 메를로는 카베르네 소비뇽보다 2주 정도 먼저 익어 수확할 수 있다. 프랑스를 제외하고 뉴질랜드의 거의 전지역, 이탈리아 북부, 미국, 캐나다, 호주, 남아공, 칠레 등지에서 잘 자란다. 메를로는 상당히 광범위한 향과 맛을 낸다. 기후와 토양에 따라 메를로는 가볍고 즙이 많은 피노누아같기도 하고, 카베르네 소비뇽을 능가하는 힘과 무게를 지닌 와인이 되기도 한다. 최상의 모습을 보이는 메를로는 실키한 탄닌과 딸기, 라즈베리, 검은 체리, 블랙 커런트, 자두, 무화과와 말린 자두 같은 풍미를 지닌다. 입에서는 스파이스, 계피, 클로브 및 삼나무, 송로버섯, 담배, 감초, 구운 견과류 향 등 매우 복합적인 풍미를 보인다. 과잉 생산된 메를로는 민트와 허브 향을 내며 매우 묽은 편이다. 메를로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둥근 느낌을 주는 레드 와인으로 음식 없이 와인만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음식과의 매칭에서 상당히 다재다능한 와인이다. 허브를 넣은 테린(Terrine), 파테(Pâtés), 오리 등과 잘 어울리며, 한식 요리 중 매운 음식에도 잘 맞는다. 다른 아시아 향신료에도 무난한 조화를 보인다. 최상급 메를로의 경우 9~12년 사이 시음 절정기에 이르르며 수십 년의 장기 숙선 잠재력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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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라즈베리, 블랙 체리, 단 자두, 초콜릿, 삼나무
주재배지역
프랑스 프랑스 46%    미국 미국 7%    
추천음식
토마토 파스타, 치즈 버거, 칠면조 요리, 파니니, 퀘사디아
포도품종

쁘띠 베르도(Petit Verdot)는 프랑스 보르도 레드 품종이다. 쁘띠 베르도는 만생종으로 보르도 블렌딩 와인에 매우 소량 사용된다. 와인에 쁘띠 베르도를 쓰면, 색, 구조, 탄닌이 좋아지며, 바이올렛 향을 더할 수 있다. 쁘띠 베르도 품종은 프랑스 외에 캘리포니아, 칠레, 호주, 불가리아 등지에서도 재배되며,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에 소량 섞는 일이 많다. 클래식한 보르도 블랜딩의 와인을 만드는데 구조감을 부여하는 역할로 소량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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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블랙 체리, 자두, 제비꽃, 라일락, 세이지
주재배지역
스페인 스페인 20%    프랑스 프랑스 17%    
추천음식
스틸턴 치즈, 바베큐, 비프 스튜, 멕시코 음식
생산지역

오-메독(Haut-Medoc)은 메독에 속하는 와인 산지로, 메독은 크게 오-메독과 일반 메독(정확히 표현하자면 바 메독이라고도 함)으로 나뉜다. 일반 메독 와인들은 좀 더 편하게 마실 수있는 에브리데이(Everyday) 와인들이 많은 반면, 오-메독은 비교적 좀 더 고급스러운 와인들이 많이 생산되는 편이다.

생산자

샤또 라 라귄(Chateau La-Lagune)의 역사는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쎄귀노 (Seguineau)가문은 라 라귄느 (La Lagune)와 초창기부터 연합하여 작업을 했고 1715년에 샤르트뢰즈 (chartreuse) 스타일의 단층 건물을 지었다. 그러다 1819년 주프리 피스똥 (Jouffrey Piston)이 이를 인수했고 1855년에 쎙 떼스떼프 (Saint Estephe), 뽀이약 (Pauillac), 쎙 쥴리앙 (Saint Julien), 마고 (Margaux)와 함께 공식적으로 분류되었다.

국가
프랑스(France)
홈페이지
www.chateau-lalag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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