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독일 오버하우젠

된호프, 리슬링 트로켄
Donnhoff, Riesling Trocken

80,000원( 750ml ) 빈티지별 가격보기

※ 수입사가 제공한 가격으로 판매처별로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당도

  • 산도

  • 바디

  • 타닌

아로마
  • 2

    시트러스,  레몬

  • 미네랄

음식매칭
  • 3

    햄,  꼬치구이,  베이컨

  • 건육

  • 3

    치킨,  닭강정,  양념치킨

  • 3

    생선회,  광어,  초밥

  • 2

    해산물,  새우

  • 3

    서양요리,  리조토,  오일파스타

  • 3

    중국음식,  탕수육,  양장피

  • 2

    아시아요리,  동남아음식

  • 야채

  • 3

    치즈,  고다,  체다

전문가 평점 보기
91.2점
소비자 평점
3.5
MY 점수 보기
-
생산자
된호프 Donnhoff
국가/생산지역
독일(Germany) > 나헤(Nahe) > 오버하우젠(Oberhausen)
주요품종
리슬링 (Riesling) 100%
스타일
German Riesling
숙성
스테인레스 스틸 통과 대형 오크.
알코올
11~12 %
음용온도
8~10 ℃
추천음식
각종 야채볶음요리, 부드러운 소스의 중국음식, 일본퓨전 음식, 강하지 않은 소스의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
기타정보
* Vivino - 3.8

수입사
루벵코리아 (루뱅쿱)   에노테카코리아   
포도품종

리슬링(Riesling)은 독일 화이트 품종이다. 리슬링은 독일 라인(Rhine)지역에서 유래했으며, 바이저 휘니쉬(Weisser Heunisch)품종의 자손이라고 알려져 있다. 리슬링은 향기로우며, 꽃, 사과, 꿀 향을 지닌다. 와인은 산미가 매우 높으며, 드라이한 와인, 오프-드라이한 와인, 달콤한 와인 그리고 스파클링 와인으로 만들어진다. 리슬링은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와 더불어 3대 화이트 품종에 속한다.

  • 당도

  • 산도

  • 바디

  • 타닌

아로마
라임, 풋사과, 밀랍, 자스민, 석유
주재배지역
독일 독일 40%    
추천음식
탄두리 치킨, 스파이시한 오리 고기, 하와이안 피자, 훈제 소시지
생산지역

오버하우젠(Oberhausen)은 독일의 와인 산지로 중부 나헤에 속한다. 포도원의 토양은 사암, 점판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20세기 말 가파른 테라스 포도원이 나헤 강둑을 따라 조성되었고, 하류로 갈수록 날씨가 온화해져 레이트 하비스트 와인, 즉 달콤한 와인 생산에 유리하다.

생산자

된호프 (Hermann Donnhoff) 와이너리는 독일의 NAHE지역, 그곳에서도 오버하우젠(Oberhausen)에 위치해 있다. 나헤지역의 포도밭은 다양한 토양을 포함하고 있는데, 던호프의 경우 porhpyry와 같은 회색 슬레이트(grey slate) 와 화산암(volcanic rocks)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품질이 높은 포도밭인 오버하우져 부리케(Oberhauser Brucke)는 회색 편암이 주를 이루고, 이 영토는 오직 된호프만이 소유하고 있다. 컬트 와인의

국가
독일(Germany)
홈페이지
www.doennhof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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