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프랑스 꼬뜨 드 본

페블레, 쀨리니 몽라셰 프르미에 크뤼 '라 가렌느'
Faiveley, Puligny Montrachet 1er 'La Garenne'

375,000원( 750ml ) 빈티지별 가격보기

※ 수입사가 제공한 가격으로 판매처별로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당도

  • 산도

  • 바디

  • 타닌

아로마
  • 감귤

  • 2

    호두,  아몬드

음식매칭
  • 흰살생선

  • 2

    해산물,  조개구이

전문가 평점 보기
92.8점
소비자 평점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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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페블레 [도멘 페블레] Faiveley [Domaine Faiveley]
국가/생산지역
프랑스(France) > 부르고뉴(Bourgogne) > 꼬뜨 드 본(Côte de Beaune)
주요품종
샤르도네 (Chardonnay) 100%
등급
Puligny-Montrachet 1er Cru AOC(AOP), 'La Garenne'
음용온도
10~12 ℃
추천음식
해산물, 조개류, 흰살 생선과 잘 어울린다.
기타정보


수입사
신동와인   
포도품종

샤르도네(Chardonnay)는 피노누아(Pinot Noir)와 구애 블랑(Gouais Blanc)의 접합종이다. 샤르도네는 카베르네 소비뇽처럼 다양한 토양과 기후 조건에 적응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이 된다. 서늘한 기후 지역인 샤블리, 상파뉴, 태즈매니아에서 자란 샤르도네는 산미가 좋으며, 금속적인 미네랄 풍미를 지닌다. 반대로 지나치게 더운 경우, 샤르도네는 지나치게 무거운 바디와 무게, 낮은 산미를 지니게 된다.

  • 당도

  • 산도

  • 바디

  • 타닌

아로마
노란 사과, 스타푸르트, 파인애플, 버터, 분필
주재배지역
프랑스 프랑스 23%    미국 미국 21%    
추천음식
버터나 견과를 이용한 요리, 새우나 게 요리, 가벼운 조개류 음식, 레몬 리조또, 까망베르나 체다 치즈
생산지역

꼬뜨 드 본(Côte de Beaune)은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와인 산지다. 꼬뜨 드 본은 해발 고도 400m이상 높은 곳에 위치하며, 습한 바람이 불어와 건조한 지역과는 다른 맛을 내는 와인이 생산된다.

생산자

도멘 조셉 페블레 (Domaine J. Faiveley) 는 1825년 설립되어 7대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부르고뉴 지역에서 자체 포도밭을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이기도 하다. 페블레는 포도재배에서 와인제조까지 일괄적으로 포도원내에서 이루어지므로 항상 최상의 품질을 유지한다.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의 '버건디(Burgundy)' 라는 책에서도 도멘 드 라 로마네(Domaine de la Romanee-Conti)사만이 패블리보다 뛰어

국가
프랑스(France)
홈페이지
www.domaine-faivel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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