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

에스터하지, 라이타베르그 샤도네이
Esterhazy, Leithberg DAC Chardonnay

54,000원( 750ml ) 빈티지별 가격보기

※ 수입사가 제공한 가격으로 판매처별로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당도

  • 산도

  • 바디

  • 타닌

아로마
  • 후추

  • 건초

  • 오크

  • 크림

음식매칭
  • 송아지

  • 해산물

  • 치즈

전문가 평점 보기
-
소비자 평점
3.8
MY 점수 보기
-
생산자
에스터하지 Esterhazy
국가/생산지역
오스트리아(Austria) > 부르겐란트(Burgenland)
주요품종
샤르도네 (Chardonnay) 100%
알코올
13 %
음용온도
10 ℃
추천음식
조개류, 갑각류 및 해산물, 굽거나 삶은 송아지 요리, 하얀 치즈와 잘 어울린다.
기타정보
오스트리아 부르켄란트의 노이지들러 호수 서쪽에 위치한 약 3,576헥타르의 포도 재배지인 라이타베르그 DAC의 석회질 토양에서 생산되는 뛰어난 품질의 화이트 와인.
포도품종

샤르도네(Chardonnay)는 피노누아(Pinot Noir)와 구애 블랑(Gouais Blanc)의 접합종이다. 샤르도네는 카베르네 소비뇽처럼 다양한 토양과 기후 조건에 적응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이 된다. 서늘한 기후 지역인 샤블리, 상파뉴, 태즈매니아에서 자란 샤르도네는 산미가 좋으며, 금속적인 미네랄 풍미를 지닌다. 반대로 지나치게 더운 경우, 샤르도네는 지나치게 무거운 바디와 무게, 낮은 산미를 지니게 된다.

  • 당도

  • 산도

  • 바디

  • 타닌

아로마
노란 사과, 스타푸르트, 파인애플, 버터, 분필
주재배지역
프랑스 프랑스 23%    미국 미국 21%    
추천음식
버터나 견과를 이용한 요리, 새우나 게 요리, 가벼운 조개류 음식, 레몬 리조또, 까망베르나 체다 치즈
생산지역

부르겐란트(Burgenland)는 오스트리아의 동쪽에 위치한 와인 산지로, Neusiedler See 호수 주변에 넓게 펼쳐져 있다. 이 지역은 오스트리아의 다른 와인 산지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따뜻한 기후와 독특한 지형 덕분에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고품질의 디저트 와인과 강렬한 레드 와인으로 유명하다.

주재배품종
블라우프랜키쉬, 생로랑, 시라/쉬라즈, 그뤼너 벨트리너, 리슬링, 샤르도네, 푸르민트, 뮈스까
생산자

에스터하지 (Esterhazy) 라는 이름은 제국과 교황, 나라와 국민에 대한 충성, 그리고 예술과 문화에 대한 헌신의 표상이다. 이것은 에스터하지 가문의 후작들이 자신들의 전 생애를 통하여 지난 400년 이상 형성해 온 모습이다.

국가
기타국가(Others)
홈페이지
www.esterhazywei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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