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프랑스 꼬뜨 데 블랑

라망디에 베르니에, 떼르 드 베르튀 1er 크뤼 블랑 드 블랑 브뤼 나뛰르
Larmandier Bernier, Terre de Vertus 1er Cru Blanc de Blancs Brut Nature

358,000원( 750ml ) 빈티지별 가격보기

※ 수입사가 제공한 가격으로 판매처별로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당도

  • 산도

  • 바디

  • 타닌

음식매칭
  •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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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평점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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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라망디에 베르니에 Larmandier Bernier
국가/생산지역
프랑스(France) > 샹빠뉴(Champagne) > 꼬뜨 데 블랑(Côte des Blancs)
주요품종
샤르도네 (Chardonnay) 100%
스타일
French Champagne
등급
Champagne AOC(AOP)
음용온도
10~12 ℃
추천음식
해산물 플레이트
기타정보
* Vinous: 96(2016), 92(2015), 94+(2014), 92(2013), 93+(2012), 92(2011)
* Robert Parker: 94(2016), 93(2015), 94+(2014), 94(2013)

* 1995년부터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인접한 두 개의 구획에서 수확한 샤르도네를 블렌딩하였다. 2007년 이전에는 단일 빈티지를 사용했지만 일찍 출시되어 빈티지 표기 없이 출시했다. 그러나 2007년 부터 숙성기간을 늘려 빈티지 샴페인으로 출시되고 있다.
떼르 드 베르튀(Terre de Vertus)는 베르튀의 땅이라는 뜻이다. 이 곳의 떼루아는 그 자체로 매우 특별하고 섬세하며 짭짤한 느낌이 나는 동시에 복합미와 균형이 잡혀 있어서 블렌딩하지 않고 단일 떼루아, 밀레짐 샴페인으로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수입사
크리스탈와인   
포도품종

샤르도네(Chardonnay)는 피노누아(Pinot Noir)와 구애 블랑(Gouais Blanc)의 접합종이다. 샤르도네는 카베르네 소비뇽처럼 다양한 토양과 기후 조건에 적응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이 된다. 서늘한 기후 지역인 샤블리, 상파뉴, 태즈매니아에서 자란 샤르도네는 산미가 좋으며, 금속적인 미네랄 풍미를 지닌다. 반대로 지나치게 더운 경우, 샤르도네는 지나치게 무거운 바디와 무게, 낮은 산미를 지니게 된다.

  • 당도

  • 산도

  • 바디

  • 타닌

아로마
노란 사과, 스타푸르트, 파인애플, 버터, 분필
주재배지역
프랑스 프랑스 23%    미국 미국 21%    
추천음식
버터나 견과를 이용한 요리, 새우나 게 요리, 가벼운 조개류 음식, 레몬 리조또, 까망베르나 체다 치즈
생산지역

꼬뜨 데 블랑(Côte des Blancs)은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와인 산지다. 꼬뜨 데 블랑은 에페르네 남쪽에 위치하며 오직 화이트 품종만 재배한다. 동향 포도원이 주를 이루며, 가장 순수한 백악질 표현력을 지니는 와인이 생산된다.

생산자

라망디에 베르니에 (Larmandier-Bernier) 는 근면과 성실함을 통해 포도밭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뽑아내어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는 샴폐인 지역의 롤모델 같은 와이너리이다.

국가
프랑스(France)
홈페이지
www.larmandi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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