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

지에이치멈 G.H.Mu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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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G.H.Mumm)은 1827년 설립된 1세대 샴페인 하우스로서 샴페인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 샴페인 하우스 최초로 빈야드에서 바로 포도를 압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온 멈은 그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 세계 샴페인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있는 멈 라벨의 “붉은 리본”은 세계적으로 뛰어난 업적이나 문화적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프랑스 대통령이 수여하는 프랑스 최고 영예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ur)를 상징하는 것! 이는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동시에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 경이로운 업적을 축하하는 멈 샴페인의 이상을 상징하고 있다. 메종 멈은 현재까지 이 훈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어디서든 멈의 높은 품질과 정통성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멈은 변치 않는 풍미와 엄선한 최상급 포도를 사용하며, 재배지(크뤼 Cru)와 수확연도(빈티지 Vintage)가 다른 다양한 와인들을 세심하고 절묘하게 조화시킨 최상의 블렌딩 등 품질에 최우선 관리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방가르드함의 대명사, 멈 그랑 꼬르동 I 세계를 감동시키다.

 멈 그랑 꼬르동의 강렬한 레이블은 2015년 유명 디자이너 ‘로스 러브그로브’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그는 ‘캡틴 오가닉’이라 불리는 유기적 디자인의 대가로서 프랑스 최고 영예의 훈장인 빨간 리본을 샴페인 보틀에 새긴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혁신적인 디자인의 최초의 ‘NO LABEL’ 보틀은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 ‘펜타워즈’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최고급 피노누아의 신선함, 생동감, 강렬함이 특징인 뀌베는 각종 국제 품평회에서 금메달을 휩쓰는 등 세계적 인정을 받았다. 


 

CELEBRATE NEW BEGINNINGS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멈은 200년 역사 동안 항상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응원해온 브랜드로서 전 세계 소비자의 새로운 일과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당당하고 자신 있게 시작하기를 응원하는 멈의 메시지가 Celebrate New Beginnings이다. 다가오는 2021년 새해와 뉴노멀, 새로운 시작의 모든 순간, 멈의 그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함께 하기를 바란다. 


도전과 새로운 시작 ㅣ 축하의 아이콘 

도전과 성공을 축하하는 그 자리에는 항상 멈이 있었다. 멈의 DNA에는 대담함과 도전이 깊게 자리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자동차 경주 포물라E 대회, 승마경기 멜버른컵, 요트경기 아메리카스 컵에서 우승자가 승리를 자축하며 터트리는 샴페인이 바로 멈이다. 또한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과학과 기술발전의 순간에도 늘 함께 해왔다. 1904년 프랑스 최초 남극 항해에서 Jean Baptiste Charcot이 남극에 도착하자마자 멈과 함께 그 순간을 즐긴 일화도 유명하다. 2018년에는 우주의 무중력에서 즐기는 샴페인 멈 그랑 꼬르동 스텔라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도전과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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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셀러 마스터 로랑 프레네 (Laurent Fresnet)

멈의 모토 ‘Only The Best’는 뚜렷한 개성을 표현하는 샴페인을 생산하는 것을 뜻한다. 이처럼 그는 멈의 새로운 셀러 마스터로서 멈 특유의 스타일을 충실히 구현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랑 프레네는 전문성을 활용하여 200년 가까이 지속되어 온 멈 그랑 꼬르동의 스타일을 언제나 보장할 것을 내세우고 있으며 그는 “멈과 함께하는 사람들 즉, 우리의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과 그 기쁨을 멈을 즐기는 모두와 함께 나눌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슐랭 2 스타 레스토랑 셰프와 멈 샴페인 

G.H. 멈 하우스 정신의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로 음식과의 조화를 들 수 있다. 19세기 말 파리 G.H. 멈 하우스의 대표를 역임했던 웰비 쥬르당 (Welby Jourdan)은 그 유명한 미슐랭 스타의 전신인 100 클럽의 창립멤버이기도 했다.

G.H. 멈 하우스는 더 나은 음식과의 조화를 위해 샹파뉴 랭스 지역의 미슐랭 2 스타 레스토랑인 라씨에뜨 샹파누아즈 (L’Assiette Champenoise)의 아르노 랄르멍 (Arnaud Lallement) 셰프를 영입하여 음식과 샴페인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멈은 양식뿐 아니라 중식, 한식 등 다양한 음식과 최상의 마리아주를 선보이는 가스트로노믹한 샴페인이다. 세계 각국의 유명 셰프들과 협업하여 훌륭한 플레이트를 선보일 뿐아 니라 멈과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널리 알리고 있다. 


 

멈의 축하 세레모니 ㅣ 사브라지 (Sabrage)

강렬한 축하의 아이콘답게 멈은 축하 방식 또한 대담하다. 사브라지는 나폴레옹의 승전 세레머니에서 유래되었다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나폴레옹은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샴페인을 오픈하게 되고, 전장에서 돌아온 장군은 나폴레옹의 기쁜 마음을 담아 허리에 차고 있던 휘어진 칼 ‘사브르’를 꺼내 샴페인을 오픈했다.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샴페인이 오픈 되면서 모두 환호하는 이 과거의 멋진 스토리를 담은 사브라지는 멈의 축하의 순간을 여지없이 즐기는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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