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21 추천] 와인이 착한 맛 집 10선
음식과 어울리는 양심적인 가격대의 와인들이 구비 되어 있거나
와인 반입시 코르크챠지가 2만원 미만인 와인 가격이 착하고 음식도 훌륭한 레스토랑들 소개
‘와인이 없는 식사는 태양이 없는 하루를 보내는 것과 같으며 파트너 없이 무도회장에 가는 것만큼이나 비극적이다. 훌륭한 음식에 와인은 음식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날개와도 같은 역할도 한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맛있는 음식이라 하더라도 곁들여 지는 와인에 따라 음식의 맛과 품격이 달라지기도 한다. 성공적인 레스토랑에서는 요리사의 음식 솜씨만큼이나 소믈리에가 갖는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이들은 서로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음식에 어울리는 최적의 와인들을 찾아내어 매칭시킴으로써 음식을 즐기는 고객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러한 역할들을 모두 해내는 레스토랑을 찾는 것이 쉽지가 않다. 가장 먼저 느끼는 난제는 음식에 어울릴 만한 와인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있기에 음식과 와인을 함께 즐긴다는 것이 꽤나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와인21은 와인가격이 착하고 음식 맛도 좋은 레스토랑을 찾아보았다.
와인 가격이 착한 맛집이란, 누구나 공감할 만한 맛있는 음식은 기본 조건이며 그에 잘 어울리는 와인들이 많이 구성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제공하는 와인 가격이 터무니없이 높지 않고 납득이 갈 만한 적정선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만약에 와인 반입이 가능하다면 코르크 챠지가 2만원이 넘지 않았을 때 와인21에서는 “와인이 착한 맛 집”의 선정대상이 되었다.
와인21기자단들이 발굴한 ‘와인이 착한 맛 집” 소개 (가나다 순)
1) 개화옥 (한식, 로데오 오거리 1호점 + 가로수길 2호점) - 추천 : 김효진 기자
푸근하지만 모던한 분위기, 정갈하면서 감칠맛 넘치는 음식 맛에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개화옥. 소문난 와인애호가 김선희 대표의 후한 입김이 있어 많은 와인 마니아들에게 아지트로 통하는 집이기도 하다.
보쌈, 순대, 국수, 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고, 제철에 올라오는 전복과 싱싱한 석화도 절대 놓칠 수 없는 계절별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개화옥을 처음 찾는 사람이라면, 깔끔하기로 유명한 이북식 불고기와 구수한 된장 국수부터 맛 볼 것을 권한다.
불고기정식(2만8천원), 순대(2만원), 평양식물냉면(1만원), 보쌈(3만5천원),
차돌박이구이(3만5천원)와 야채무침 등이 인기 메뉴들이며 이 레스토랑에서 인기 있는 와인들로는 미국산 아발론 까베르네소비뇽(5만7천원), 프랑스산 도멘 뒤로세 피노누아 (5만7천원대). 와인을 가지고 갈 경우 글라스 당 5천원을 받고 있다.
-오픈시간: 24시간, 연중무휴
-홈페이지: www.gaewhaok.com
-전화: 개화옥 1호점 02-549-1459 / 2호점 02-3444-1459
2) 더 그린 테이블 (고급 프렌치 요리, 서울 방배동) - 추천 : 정휘웅 칼럼니스트
더 그린테이블은 미국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를 졸업한 김은희 쉐프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프렌치풍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2012년에는 환경부의 환경지킴이로 선정되어 요리뿐만 아니라 여러 환경 관련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김은희 쉐프는 모든 요리에 있어서 와인과 조화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와인 리스트 역시 와인칼럼니스트인 정휘웅(웅가)씨의 조언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우수한 와인들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요리로는 수비드 조리법을 이용한 채끝 요리, 양갈비 등 메인 고기요리들이 모두 와인과 잘 어울리게 구성되어 있으며 섬세한 맛을 잘 살리기 때문에 피노 누아 계열 와인뿐만 아니라 나파 컬트, 보르도 그랑크뤼 등 고급 와인들과 훌륭한 조화를 선사한다.
저녁 코스메뉴는 일인당 7만5천원 에서 약 14만원 사이로 예산을 잡으면 무난하며 낮 시간 가볍게 즐기는 요리로는 개별 파스타류는 2만원-2만5천원 정도이며 메인 요리는 2만원대 에서 3만원대 에서 선택할 수 있다.
추천할만한 와인들로는 미국산 도멘 생미쉘 의 스파클링 와인이나 프랑스산 도멘 듀로쉐 피노누아 등이 4-5만원대로 구성. 전반적으로 다른 고급 레스토랑에 비해 와인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이다. 또한 와인 반입이 가능하며 코르크 챠지는 병당 2만원이다.
-오픈시간: 12:00~15:00, 18:00~23:00, 월요일 휴무
-홈페이지: www.thegreentable.co.kr
-전화: 02-591-2672
3) 메르시엘 (고급 프렌치 요리, 부산 해운대) - 다니구찌 기요미 기자
2012년 여름에 부산 해운대 달맞이 언덕에 오픈한 프렌치 레스토랑 메르시엘(Merciel). 전면 유리로 되어 있는 홀에서 바라보는 푸른 바다, 또 일류호텔들이 해변을 아름답게 빛내는 야경이 일품이다. 12년 동안 파리에서 활동한 윤화영 셰프의 음식과 5년 넘게 보르도, 부르고뉴, 리옹 등 각지에서 경험을 싼 하석환 소물리에가 엄선한 와인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층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은 예약제로 코스요리(7-8만원대 에서 13만원 사이) 가 제공되고, 2층 브라스리에서는 좀 더 개쥬얼한 음식들로 모두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음식들이다.
브라스리 경우, 주요 요리로는 오리다리 꽁피로 10시간 동안 꽁피한 국내산 오리의 뒷다리 요리 및 모듬 버섯과 샐러드가 3만3천원에 제공되며 레스토랑의 수석 소믈리에인 하석환씨가 추천하는 와인들로는 프랑스의 랑그독 지역의 와인으로 les creisses 2009 (6만원대) 혹은 남부론 지역의 Domaine maby lirac (7만5천원)등이다. 그 외 농어 클램볼과 어우러지는 루아르 지역의 화이트 와인 Domaine Pierre Bise Savennieres (9만원)은 메르시엘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직수입 와인들로 약 5종이 있다고 한다. 브라스리의 경우 외부에서 와인 반입이 가능하며 코르크 챠지는 2만원이다.
-오픈시간:
2층 브라스리: 11:00~익일01:00, 명절만 휴무
1층 파인다이닝레스토랑: 저녁 6시부터 (예약제로 운영)
-홈페이지: www.merciel.kr
-전화: 051-747-9845
4) 문샤인 (와인바, 서울 홍대 1호점 + 이태원 2호점) – 추천: 정휘웅 칼럼니스트
홍대에서 이미 보편적이고 저렴한 와인 문화 확대에 노력해온 문샤인이 이태원에 2호점을 열게 되었다. 홍대 앞 막걸리 바 월향으로 유명하고MBC의 파워매거진의 “딜리셔스 코리아 코너”를 진행하고 있는 이여영 대표가 직접 연 문샤인은 “어렵지 않고 편하게, 양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지향하고 있다. 큰 원칙은 고객이 원하는 와인안주는 가급적 수용하여 만들어드리고 있다는 것이며, 대표적으로 고추튀김(1만8천원), 바나나튀김(1만5천원)등이 인기가 매우 높다.
와인 가격은 그 어떤 곳보다도 저렴하게 잡고 있기 때문에, 와인 반입 보다는 내부에서 사서 마시는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문샤인은 와인바 이기에 외부에서 와인 반입이 금지 되었으나 와인리스트의 와인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와인 가격은 1만8천원에서부터 시작하여 1~2만원대의 대중적 와인들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비슷한 가격대의 대안 와인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하고 있다.
-오픈시간: 12:00~익일02:00 (월,화,수), 12:00~익일04:00 (목,금,토), 12:00~익일01:00 (일)
-전화: 홍대 1호점 02-3144-0922 / 이태원 2호점 02-794-9202
5) 보나베띠 역삼점 (이탈리아 요리, 서울 강남 역삼동) – 추천: 최성순 칼럼니스트
“맛있는 스파게티와 와인 향이 가득한 집”이라는 모토로 운영되고 있는 보나베띠는 전국 체인 레스토랑으로도 매우 성공적이다. 이탈리아 요리의 전문성을 통일감 있게 보여주면서 각 점마다 개성도 살짝 부여하고 있다. 모토에서 느끼듯이 음식에 맞추어진 와인에도 꽤 신경을 쓰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며 그 만큼 와인가격들도 매우 양심적이고 착하다. 보나베띠의 샐러드류는 약 1만2천원, 무화과 씨드 피자는 1만6천원 그리고 한우안심스테이크의 경우 3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12년 11월에 진행되었던 이탈리아 소믈리에 경연대회에서 1위 수상자가 보나베띠 역삼점의 김용 소믈리에로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게 된 보나베띠는 뛰어난 와인 지식과 더불어 와인과 음식 매칭에 따른 셀렉션도 훌륭하다. 2013년 1월 이벤트로 김용 소믈리에가 추천한 와인들을 보면 신의 물방울에서도 소개되었던 스페인산의 알토비눔 에보디아는 4만5천원에 책정 되어 있으며 이탈리아의 라 피우마 키안티가 4만3천원에 제공되고 있다.
보나베띠 역삼점의 경우, 외부에서 와인 반입도 가능하며 코르크 챠지가 무료.
-오픈시간: 11:00~24:00, 일요일 후무
-홈페이지: www.보나베띠역삼점.kr
-전화: 02-569-8253
6) 장 스테이크 하우스 (스테이크 전문, 서울 신사동) – 추천 : 정수지 기자
정통 프렌치로 명성이 자자한 라미띠에 장명식 쉐프의 캐쥬얼 다이닝 공간인 장 스테이크 하우스(Jang’s Steakhouse). 압구정동에서 평일 점심 한우 스테이크 코스(애피타이저, 샐러드 혹은 스프, 메인, 디저트)를 31,500원에 만날 수 있다.
나주에서 공수 된 한우는 깊고 진한 맛을 위해 특별한 비법과 함께 드라이 에이징 된 후 5cm두께의 무쇠 그릴에 구워져 나온다. 칼 질을 멈출 수 없게 하는 맛을 지닌 T본 스테이크와 등심은 모임용, 안심과 등심은 커플용으로 저녁 인기 메뉴. 채끝 등심 스테이크의 경우 24,500원, 꽃등심이 25,800원, 안심이 27,500원이다. 또한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단품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주문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추천 와인들로는 고기 맛에 잘 어울리며 재미있는 레이블을 지닌 카베르네 소비뇽 베이스의 더 매그니피션트 스테이크 하우스(The Magnificent Steak House) 와인과 소비뇽 블랑의 피쉬 하우스(The Magnificent Fish House)와인을 하우스 와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와인을 가지고 갈 경우 코르크 챠지는 3병까지 병당 1만 1천원, 3병 이상인 경우 2만 2천원이다.
-오픈시간: 12:00~15:00, 18:00~22:00, 명절만 휴일
-전화: 02-548-9621
7) 투뿔등심 (등심 구이 전문, 서울 논현1호점 + 논현 2호점 + 가로수길 3호점 ) – 추천: 안미영 기자
상호에서 예상할 수 있듯, 1++ 등급의 한우가 대표 메뉴인 숙성등심 전문점이다. 깔끔한 분위기에 합리적인 가격, 와인을 마실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작년 1월 논현동에 1호점이 오픈 하자마자 빠른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었다. 그래서 지난 4월에는 논현 2호점이, 9월에는 가로수길에 3호점이 오픈되었다. 투뿔(1++) 숙성등심, 생등심 불고기, 한우육회 등이 주요 메뉴이며 찌개와 한우차돌볶음밥 등 식사메뉴도 정갈하다.
가격대는 투뿔 숙성등심 2만9천원, 생등심 불고기 2만5천원, 한우 육회 2만원이며 와인애호가들을 겨냥하여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 60여종으로 리스트를 구성했다. 특히 이탈리아의 안티노리 티냐넬로(Antinori Tignanello) 16만5천원, 몬테스알파(Montes Alpha) 4만4천원, 이기갈 꼬뜨 뒤 론 루즈(E. Guigal, Cotes du Rhone Rouge) 4만4천원 등 가격이 시중 와인숍과 비슷하거나 혹은 더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와인도 눈에 띈다. 또한, 투뿔등심은 와인반입시 코르크 챠지가 없다는 점에서 와인애호가들의 와인 모임 장소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픈시간: 11:30~22:00, 연중 무휴
-홈페이지: www.dinehill.co.kr/new/src/twoPlus_about.asp
-전화: 논현1호점 02-517-3794, 논현2호점 02-3448-5646, 가로수길3호점 02-515-5712
8) 투쉐프 (양식, 서울 홍대입구) - 추천 : 김윤석 기자
젊은이의 거리 홍대. 그 중에서도 특히 홍대입구 역 부근은 삼겹살에 소주, 모듬전과 막걸리, 간단히 한 잔 걸칠 수 있는 퓨전 주점과 웨스턴 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컨셉의 음식점/술집이 밀집된 지역이다. 그렇다면 와인에 목마른 사람을 위한 레스토랑도 있을까? 물론이다. 서용민, 조철훈 두 명의 쉐프가 운영하는 '투 쉐프'가 바로 와인 러버를 위한 장소. 홍대 입구 지하철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투 쉐프는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4층에 위치해 거리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또한 갖추고 있다.
아뮈즈-부슈(Amuse-bouche)와 계절 재료를 활용한 요리들, 달콤한 크림 브륄레와 차로 마무리되는 디저트까지, 격식을 갖춰 구성된 코스 요리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와인을 한 자리에서 즐기고 싶은 와인 애호가와 동호인들의 요구에 잘 들어맞는다. 시끌벅적한 홍대에서 비교적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제공한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장점.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코스 메뉴와 와인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이다. 세가지 코스 메뉴의 가격은 3-6만원대 이며, 3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와인은 이탈리아의 파네세 몬테풀치아노(4만원) 와 돈나푸가타 안틸리아(4만9천원)가 추천할 만하다. 와인을 직접 가지고 갈 경우, 코스요리 주문 시 코르크 챠지는 무료.
-오픈시간: 17:00~24:00, 월요일(1째주, 3째주) 휴무
-전화: 02-322-9373
9) 페페로니 (이탈리아 요리, 서울 마포구 서교동) – 추천 : 변용진 기자
와인과 음식의 조화를 느껴보고 싶다면 홍대 페페로니를 추천한다. 페페로니의 윤준상 오너 쉐프는 매일매일 직접 장을 본 신선한 재료들로 맛있는 요리를 손님들에게 내어준다. 최근 와인 동호회들의 입 소문을 타고 홍대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곳.
굴이 제철일 때는 굴 요리를. 시금치가 좋을 때는 시금치를 이용한 샐러드를. 유채가 제철일 때면 라자냐에 유채를 넣어주기도 한다. 또한, 사전 예약을 통해 손님이 원하는 스타일의 맞춤식 요리도 예산에 따라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코스요리는 3만5천원에서 5만원 사이에서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코스나 맞춤 요리 외에도 가격이 착하고 맛있는 파스타와 피자, 채끝 까르파치오 등과 같은 요리들은 각각1-2만원대로 부담 없으며 예약 없이도 언제나 주문이 가능하다.
와인 리스트는 별도로 없지만 계절에 따라 페페로니 음식에 어울리는 소량의 추천 와인들로 수시로 변경하기도 하는데 병당 2만5천원부터 5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 와인 반입시 글라스 당3천원을 받고 있으며 코스 요리를 겸할 경우 코르크 챠지는 무료.
-오픈시간: 12:00~24:00, 월요일 휴무
-전화: 02-332-2334
10) 7PM (유럽 가정식 요리 - 서울 통인동) – 추천 : 안미영 기자
경복궁역 근처, 통인동에 자리잡은 자그마한 유러피안 레스토랑 7PM은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유럽의 가정식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도쿄와 두바이에서 경력을 쌓은 김태윤 셰프는 여행을 다니며 현지에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의 레서피를 연구해 7PM의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다른 레스토랑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메뉴가 많아서 음식에 관심이 많은 미식가들이 일부러 찾는 곳이기도 하다. 다양한 유럽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갖추고 있는데, 모두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와인만으로 구성되어 와인리스트에 심혈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다. 가격 또한 저렴해 식사 시 밸류 와인을 부담 없이 즐길만하다.
7PM의 하우스 와인은 론 지역의 엠 샤푸티에 라 시부아즈(M. Chapoutier, La Ciboise)로 포르투갈의 매콤한 닭요리인 ‘포르투갈 피리피리 치킨(Portuguese 'piri- piri' chili chicken)’과 좋은 매칭을 보여준다. 또 다양한 해산물 요리에 잘 어울리는 제이 보이머 라인가우 리슬링(J.Bäumer Rheingau Riesling)도 터키식 홍합 튀김인 ‘미드예 타바(Midye tava)’와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 와인 반입이 가능하며 코르크 챠지는 병당 2만원(하프 보틀1만원)이다.
-오픈시간: 18:00~21:00(화), 12:00~15:00 & 18:00-22:00(수~일), 월요일 휴무
-전화: 02-730-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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