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 효모로 발효된 벨기에 전통맥주 람빅맥주(Lambic Bear)가 와인 수입업체 바쿠스를 통하여 한국에서 공식 시판된다.
람빅맥주는 벨기에 브뤼셀 남쪽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되는 맥주 유형으로 주로 기본적인 스타일의 귀즈와 과일향이 첨가된 과일람빅으로 구별되며, 2차 발효가 특징이다. 에일(상면발효맥주)이나 라거(하면발효맥주)와는 달리 야생효모에 의해서 자연발효로 진행되며, 발효가 자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야외에 노출하여 발효된다. 효모가 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10월부터 다음해 5월 사이에만 생산이 가능하며, 까다로운 효모를 생산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양조시설 및 양조장의 공기까지 장인정신으로 관리하고 있다. 1차 자연발효가 진행된 후 포르투칼 오크 혹은 스페인 오크를 이용하여 2차 발효를 거친 후 병입 된다. 보리70%와 밀30%의 비율과 향균 속성이 뛰어난 호프를 다량 사용하여 람빅맥주 특유의 호프향과 매력적인 산미가 돋보인다.
린데만스 귀즈는 6개월정도 숙성된 맥주와 1년이상 숙성된 맥주를 블랜딩하여 병입 숙성을 거쳐 생산되는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이다. 병속에서 샴페인과 같은 숙성을 거치면서 생성되는 부드러운 탄산감과 람빅맥주 특유의 호프의 향이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다양한 과일람빅과 2:1 비율로 블렌딩하여 마시면 더 깔끔하고 호프향이 가득한 벨기에 스타일의 람빅맥주를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얼음설탕을 넣어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타입의 파로와 과일이 들어간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크릭(체리) 프람부아즈(산딸기) 빼슈레제(복숭아) 애플(사과) 카시스(블랙커런트)의 총 7종 람빅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람빅맥주는 바쿠스 직영 와인샵 텐투텐 매장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및 갤러리아백화점 주류코너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제품문의 텐투텐 압구 02-3444-1369 서래 02-347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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