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5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와인수입사 신동와인(대표 이종훈)이 주최한 ‘제3회 신동와인 엑스포’가 개최되었다. 신동와인은 세계 여러 국가를 대표하는 와인들과 독점 계약을 맺고 있으며 특히 프리미엄급 와인들의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소믈리에와 와인전문가, 미디어 관계자 등 총 5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는 프랑스의 클라랑스 딜롱(Clarence Dillon), 미국의 로버트 몬다비(Robert Mondavi), 이탈리아의 프레스코발디(Frescobaldi), 스페인의 장 레옹(Jean Leon), 아르헨티나의 까테나 자파타(Catena Zapata), 포르투갈의 테일러(Taylor’s) 등 각 국가를 대표하는 굵직한 와이너리의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그들의 와인들을 소개하고 한국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시장에는 프랑스의 볼랭저(Bollinger), 진트 훔브레이트(Zint Humbrecht), 파스칼 졸리베(Pascal Jolivet), 이탈리아의 가야(Gaja), 스페인의 베가 시실리아(Vega Sicilia), 뉴질랜드의 빌라 마리아(Villa Maria) 등 모두 언급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뛰어난 와인들이 선보였다. 특히 이탈리아의 와인 명가 까스텔라레(Castellare)의 명품 디자이너 콜렉션과 파토리아 니타르디(Fattoria Nittardi)가 올해 출시한 ‘물방울 작가’ 김창열 화백 에디션이 눈길을 끌었다. 신동와인의 이종훈 대표는 “올해로 3회째 엑스포를 진행하고 있는데, 뛰어난 포트폴리오로 와인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매년 엑스포를 개최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행사로 준비하겠다”며 향후 와인시장에서 신동와인이 보여줄 저력에 대한 기대를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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