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와인(대표 유태영)은 이탈리아 고급 화이트 와인 ‘아템즈(Attems)’ 4종을 출시했다.
아템즈는 700년 역사의 이탈리아 토스카나 귀족 가문 프레스코발디(Frescobaldi)가 이탈리아 동북부의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 지역에서 생산하는 와인으로, 최상급 화이트 포도품종으로 만들어내는 와인이다.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는 품질 높은 화이트 와인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지역이다. 현대적인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으로 유명하며, 수작업을 통해 소량으로 생산하는 고급 화이트 와인 생산지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잘 익은 레몬 껍질의 향과 하얀 꽃 향이 특징적인 ‘아템즈 치치니스’(8만 5천원), 딸기와 야생체리, 에스프레소 향이 잘 어우러진 ‘아템즈 피노 그리지오 라마토’(5만 2천원), 살구와 달콤한 아카시아 향이 특징인 ‘아템즈 피노 그리지오’(4만 8천원), 바삭한 재질과 산도가 잘 균형을 이룬 ‘아템즈 소비뇽 블랑’(4만 8천원)이다.
신동와인은 프레스코발디의 와인을 1993년도부터 국내에 소개해 오고 있지만, 프리울리 베니치아 줄리아 지역 와인은 첫 출시다. 신동와인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 와인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국가나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즐기는 소비층이 늘고 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와인을 찾아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아템즈 와인의 출시 배경을 밝혔다.
자료제공: 신동와인(Shindong Wine) 02-794-4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