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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다 구색의 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 청담점

 
 
학동사거리에 술 애호가들의 입을 딱 벌어지게 할 만한 새로운 쇼핑 스팟이 오픈했다.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 L&B에서 운영하는 ‘와인앤모어 청담점.’ 
 
유엔빌리지 앞에 오픈한 와인앤모어 한남점에 이어 두 번째 매장으로, 이름에서 짐작하듯이 와인뿐 아니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전통주, 사케 등 세계 각국의 주류와 전문서적, 술과 관련한 각종 용품과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국내 최다 구색의 주류전문매장이다. 가격대도 대부분 대형마트 수준으로 맞춰져 있어 지갑이 얇은 술 애호가도 부담 없이 들러 쇼핑할 수 있다.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구조와 고압적이지 않은 캐주얼한 매장 분위기도 장점이다. 
 
 
[와인앤모어 청담점 내부 모습과 빈티지 아르마냑과 다양한 맥주들]
 
와인을 중심으로 크래프트 맥주, 위스키, 각종 스피릿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눈여겨볼 것은 1800년대 올드 빈티지 아르마냑, 빈티지 포트 와인, 생년 빈티지 와인 등 술 애호가들을 위한 ‘레어템’. 그간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웠던 품목들이 빼곡히 진열돼 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와인코너 세일 행사의 단골 품목이었던 프랑스의 특급 와인들도 일년 내내 최저가에 판매하고 있어, ‘득템’을 노리기보다는 술 문화의 즐거움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최근 식음료 업계 전반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나홀로족’을 위한 판매대를 따로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한 손에 쏙 들어가는 50ml~200ml 소용량 스피릿 1백여 종이 별도 판매대에 마련돼 있으며 백여 종의 하프 보틀(375ml) 와인도 ‘혼술족’에게 반가운 아이템이다. 
 
[다양한 생산국, 스타일의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
 
2백가지가 넘는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 존은 기존 우리나라의 어떤 와인 매장에서도 볼 수 없던 진풍경이다. 유명 브랜드 샴페인뿐 아니라 소규모 생산자들의 한정판 샴페인 및 특별한 파티 모임을 위한 대용량 샴페인도 갖추고 있다. 
 
지하에서는 홈 칵테일 용품 및 와인 잔, 디캔터 등 각종 글라스웨어, 국내외 주류관련 서적도 판매한다. 와인잔이나 디캔터, 오프너 등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와인관련용품뿐 아니라 얼룩제거제, 온도계, 와인라벨 앨범, 맥주거품제조기, 수제맥주 제조기, 홈 칵테일 용품 등 재미있는 아이템으로 방문객의 눈길을 끈다. 
 
[술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줄 각종 재미있는 용품들]
 
술이라는 것이 이전에는 마시고 취하는 소모품이었다면 지금은 음식처럼 개인의 취향이 드러나는 트렌디한 식음료의 일종으로 변화했다. 술집이나 식당에서 소주, 맥주만 마시던 사람들도 예산에 따라 와인이나 수입맥주를 사서 집에서 편하게 즐기는 것이 대세가 되면서 ‘집술(집에서 마시는 술)’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기존의 와인 전문 숍, 마트의 와인이나 맥주 코너, 전통주 전문매장 등 특정 주류상품만 판매하는 매장이 아닌 ‘술에 대한 모든 것’이 다 있는 주류전문매장 오픈 소식이 더욱 반가운 이유다. 
 
 
※ 와인앤모어 청담점 
-전화번호: 02-548-3993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05 
-영업시간: 월-토 11:00-23:00, 일 11:00-21:00 (연중무휴, 설/추석 당일 제외) 
-주차: 발렛 파킹만 가능(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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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7.06.09 12:00수정 2020.04.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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