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또스띠 핑크 모스까또’, ‘발레벨보 베르미글리오’, ‘크레스만 그랑 리저브 쏘떼른’
봄에는 유독 달콤한 과일이나 디저트를 많이 접한다. 이와 어울리게 와인도 무거운 레드 와인보다 달콤하고 가벼운 스위트 와인들이 인기다. 와인전문 수입 기업 ㈜레뱅드매일은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와인들을 추천한다.
디저트류와 특히 잘 어울리는 스위트 와인을 원한다면 ‘또스띠 핑크 모스까또’가 제격이다. 이태리 모스까또 와인 수출 세계 1위를 달리는 와이너리인 또스띠의 매력적인 와인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핑크빛 병이 눈에 띈다. 라즈베리, 블랙 체리 등의 맛과 톡톡 튀는 기포, 적당한 당도가 조화로운 와인이며 과일이나 케잌에 곁들이면 그 맛이 더욱 잘 살아난다. 6~8도 정도로 시원하게 보관해 바로 꺼내 마시면 특히 좋다.
‘발레벨보 베르미글리오’는 ㈜레뱅드매일이 16년간 수입해 온 이태리 피에몬테 지역의 선두적인 와인 기업인 발레벨보가 선보이는 독특한 스위트 와인이다. 레드 포도 품종을 블렌딩해 양조한 로제 스파클링 와인으로 일반 스푸만테와 비슷한 기포에 약간의 무게감이 더해져 달콤하면서도 짙고 풍부한 과일 향이 특징적이다. 흔히 마시는 스위트 스파클링 와인과 조금 다른 와인을 찾는다면 ‘베르미글리오’가 안성맞춤이다.
‘크레스만 그랑 리저브 쏘떼른’은 세계 3대 스위트 와인에 속하는 쏘떼른을 가장 가성비 좋게 만날 수 있는 와인이다. 그라브 북동쪽에 위치한 쏘떼른 지역은 대서양의 영향으로 오전에는 안개가 끼고 오후에는 기온이 상승하여 포도밭이 보트리티스 곰팡이에 취약하다. 쏘떼른 와인은 이 곰팡이가 생성된 상태의 포도를 수확하지 않고 과숙시켜 높은 당도로 양조되는 것이 특징이다. 깊은 풍미와 실키한 목넘김의 ‘크레스만 그랑 리저브 쏘떼른’은 언제 마셔도 기분 좋은 스위트 와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계절 및 개인 취향에 따라 찾게 되는 스위트 와인의 인기는 꾸준히 높게 이어지고 있다”며 “스위트 와인에도 종류가 많으니 다양하게 접해보며 맛있는 경험, 기분 좋은 시간들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봄날에 즐기기 좋은 스위트 와인 3종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역삼 레뱅숍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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