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EN WINENERY (레인 와이너리)는 미국와인의 전설, 로버트 몬다비의 손자들인 칼로 와 단테 몬다비에 의해서 2013년 설립된 와이너리이다.
'RAEN'은 비를 뜻하는 단어인 ‘레인’으로 발음되며 Research in Agriculture and Enology Naturally의 줄임말이다. 즉, 자연 그대로의 농업과 와인양조학에 대한 연구 라는 뜻에서 만들어진 이름으로 한 병의 와인에 최소한의 터치로 떼루아를 그대로 담아내고자 하는 몬다비 브라더스의 뜻이 담겨있다.

단테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웹스터 대학과 캘리포니아의 UC DAVIS 에서 공부했고 칼로는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과 이탈리아의 밀라노 대학에서 공부 후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와인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단테와 칼로 몬다비는 할아버지인 로버트 몬다비(Robert Mondavi), 그리고 30년간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와 함께 한 아버지 팀 몬다비(Tim Mondavi)로부터 와인 양조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배웠으며 할아버지가 경영하던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 오퍼스 원에서 와인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2004년 몬다비 가문은 경영문제, 재정악화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의 모든 오너쉽을 팔게 되었다. 그리고 로버트 몬다비, 팀, 그리고 로버트의 딸 말샤는 새로운 와이너리 '컨티늄 와이너리' 를 셋업하고 단테와 칼로 역시 컨티늄의 일원으로서 일하게 되었다. 단테는 2010년까지는 셀러 마스터였고 2011년에는 미국,캐나다 동부의 마켓팅 디렉터로써 일했고 칼로는 현재까지 유럽 주요 시장을 관리하고 있다. 그 후 2013년 세계 수준의 피노누아를 만들겠다는 목표하에 몬다비 브라더스는 소노마 코스트의 서쪽 해안에 레인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이 배경에는 아버지인 팀 몬다비 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팀은 1970년대 초 캘리포니아 피노누아의 선구자로 항상 피노누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 모습은 몬다비 브라더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고 현재 세계 수준의 피노누아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게 한 초석이기도 하다.


와인투유코리아에서는 Raen Royal St. Robert Cuvee Pinot Noir 2016 (레인 로얄 세인트 로버트 퀴베 피노누아 2016)을 한정수량 입고하여 런칭했다.
레인 로얄 세인트 로버트 퀴베 피노누아가 만들어지는 소노마 코스트 빈야드는 보데가 베이와 소노마 해안선을 내려다보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고도는 658피트로 아침에는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안개가 포도밭을 뒤덮고 오후의 햇빛이 다시 넝쿨을 비치면서 포도가 익어간다. 해안가에 위치하여 상대적으로 차가운 기온을 유지하여 좋은 품질의 피노누아가 생산된다. 몬다비 브라더스에 의하면 3 곳의 포도밭 중 가장 최고의 위치이며 포도의 품질 또한 최고라고 평가된다고 한다.
와인명에서도 알수 있듯이 할아버지인 로버트 몬다비에게 바치는 와인이기도 하는데, 로버트는 그들에게 훌륭한 와인메이킹 스승이었고 항상 완벽함을 추구하라는 가르침을 주었다고 한다.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Native yeast를 이용한 전 송이 압착 방식을 고수하여 만들어졌으며 최소한의 이산화황을 첨가하여 떼루아 환경 그대로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숙성은 10% 4년간 Air-dried된 French Oak와 90% Neutral French Oak에서 숙성되었고, 여과없이 병입되어 피노누아의 섬세한 아로마가 잘 살아있는 와인이다.
문의 : 와인투유코리아 031-705-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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