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 액세서리는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다. 와인 전문가가 권하는 와인 필수 액세서리는 와인병을 따거나, 남은 와인을 보관하는 등 와인 생활에 매우 실용적으로 쓰인다.
꼭 갖추면 좋은 와인 액세서리에는 와인 오프너(Wine Opener), 와인 잔/ 와인 글라스, 와인 스토퍼(Wine Stopper), 샴페인 스토퍼(Champagne Stopper), 와인 글라스 헝겊(Wine Glass Polishing Cloth)를 꼽을 수 있다.
와인 오프너는 코르크스크류(Corkscrew)로도 불린다. 와인 소비자는 시장에서 다양한 모양, 크기, 방식, 가격대 코르크스크류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전자동 또는 반자동 코르크스크류도 존재한다. 손에 힘이 별로 없거나 손으로 하는 작업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전자동 혹은 반자동 제품이 좋다.
와인 스토퍼는 남은 와인을 보관할 때 쓰는 마개로 역시 다양한 모양, 소재, 크기, 가격대 제품을 시중에서 살 수 있다. 남은 와인은 와인 스토퍼로 막아 냉장 보관하면, 조금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어 와인을 낭비 없이 줄일 수 있다.
샴페인 스토퍼는 샴페인 및 스파클링 와인이 남는 경우 꼭 필요한 와인 액세서리다. 샴페인 및 스파클링 와인은 코르크 마개를 열고 나면, 대개 몇 시간 안에 기포가 다 사라진다. 이 기포를 보존하기 위해서 특별히 고안된 샴페인 스토퍼가 필요하다. 샴페인 스토퍼는 산소가 와인 병에 들어오는 걸 막아주고, 이산화탄소가 빠져나가는 걸 방지한다. 샴페인 스토퍼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일주일 이상 상당히 기포가 잘 보존된다. 따라서, 샴페인 스토퍼는 스파클링 와인을 즐기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와인 글라스 헝겊
와인 글라스는 대부분 손으로 세척하는 경우가 많고 물기가 물 자국을 남기기 전 광을 내는 게 좋다. 면과 같은 일반 헝겊을 와인 글라스에 작은 보풀이나 얼룩을 남기므로, 와인 글라스 전용 헝겊을 사용하는 게 좋다. 와인 글라스 헝겊은 마이크로 파이버 재질이 다루기 좋고, 섬유 보풀을 남기지 않으며, 광이 잘 난다. 와인 전문 공간이 아니라 가정에도 구비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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