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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족을 위한 '집에서 마시기 좋은' 트레이더스 추천 와인 3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home)술족’이 증가하면서 와인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실제 지난 2월 11일부터 29일까지 신세계 백화점의 와인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인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재택근무 형태가 증가하면서 홈술을 즐기는 사람이 늘었다'며 '집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홈술에 적합한 와인을 찾는 이들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도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오스트리아 등 다양한 산지의 와인을 선보이며 홈술족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와인이 인기를 끌면서 가성비는 물론 소확행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별해 판매에 돌입했다.


[(왼쪽부터) 보니둔 뱅 그리 드 시가르, 마리에따 아르메 카베르네 쇼비뇽, 마리에따 올드 바인 레드]


그 중에서도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 전문 수입업체 보틀샤크가 출시한 올드 바인 레드(이하 OVR), 아르메 카베르네 쇼비뇽(Arme Estate Grown Cabernet Sauvignon, 이하 아르메), 뱅 그리 드 시가르 (Vin Gris De Cigare, 이하 뱅 그리) 등은 트레이더스 내에서도 가장 핫한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먼저 OVR은 미국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에 위치한 마리에따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와인으로 이 지역의 오래된 포도 품종을 ‘필드 블렌드’한 레드와인을 구현하고 있는 독보적인 브랜드이다. 1982년에 여러 품종과 빈티지 제품의 조합으로 탄생된 이후 지금까지 레드 블렌드의 길을 개척해 낸 OVR은 유서 깊은 와인창고와 함께 오늘날 가장 잘 알려진 레드 블렌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OVR 레드와인은 미디움 바디에 진한 루비색을 띠며 풍부한 과일과 스파이스 그리고 흑연향을 담고 있어 깊고 진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OVR에 이어 마리에따 와이너리의 대표 와인인 아르메는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 와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진가를 인정받기도 했다. 블랙체리와 라벤더향이 깊고 강렬한 풍미를 자아내는 신선도 높은 와인으로 캘리포니아 카베르네 소비뇽 중 가격 대비 최고의 만족도를 자랑한다. 스테이크와 파스타, 피자뿐만 아니라 삼겹살 등의 한식과도 훌륭한 마리아주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보니둔 와이너리의 뱅 그리는 우아한 느낌의 옅은 살몬색을 띄는 로제와인으로 봄을 닮은 와인이라 할 수 있다. 장소나 격식에 구애 받지 않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로제와인으로 세련된 라벨 디자인이 특히 매력적이다. 은은하게 입안 가득 퍼지는 로즈힙, 린든플라워, 블랙 커런트 향과 더불어 살짝 구운 토스트 향이 후각을 자극한다. 치킨, 샐러드 등 모든 음식들과 페어링이 가능하고 한식에도 안성맞춤이라 친구, 연인, 가족과 즐기기에 좋다.


데이비드 김 보틀샤크 대표는 '맥주나 소주만큼 집에서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주종이 와인'이라며 'OVR, 아르메, 빈 그리 로제와인 등 다양한 부티크 와인과 함께 나만의 홈술을 완성해 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미국 프리미엄 마켓 판매 1위를 기록한 보니둔 뱅 그리 드 시가르]


한편, 보틀샤크는 5월 14일부터 17일,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트레이더스 하남, 위례, 월계, 부천, 고양, 킨텍스 등 총 6개 지점에서 뱅 그리 드 시가르 로제와인 시음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트레이더스 해당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자료제공 : 보틀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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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0.05.14 09:52수정 2020.05.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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