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뉴스

(주)와이넬, 뉴욕 타임즈가 주목한 얀 베르트랑의 '레 베르트랑'


프리미엄 와인을 엄선하여 수입하는 와인수입사 ㈜와이넬(www.winell.co.kr)은 최근 보졸레 지역에서 차세대 와인메이커로 급부상하고 있는 얀 베르트랑(Yann Bertrand)의 « 레 베르트랑(Les Bertrand) » 와인을 대표하는 와인 4 종을 국내에 론칭하였다.


1950년대 루이 베르트랑 때부터 3대째 이어온 레 베르트랑은 30~100년 수령의 약 7.5ha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포도밭은 대부분 플뢰리(Fleurie) 지역에 위치하고 일부 와인은 모르공(Morgon) 지역에서도 생산된다. 얀의 부모인 기(Guy)와 애닉(Annik)은 1992년 와이너리를 물려받은 후 오가닉 농법을 꾸준히 시행하여 2013년에는 전체 포도밭이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그들의 아들인 얀은(Yann)은 한 발 더 나아가 1.5ha의 면적을 비오디나믹 농법으로 경작하여 지역의 명성을 드높인 Neo-Beaujolais 스타일의 특별한 뀌베를 생산하는데 성공하였다.


보졸레 플뢰리(Fleurie) 지역의 그랑 프레(Grand-pré)라는 마을의 와인 농가에서 나고 자란 얀 베르트랑(Yann Bertrand)은 어린 시절 자신이 와인메이커가 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인근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다 프랑스 알프스 지역으로 우연히 여행을 떠나게 되고 여행 중 현지에서 와인 생산자의 아들이라는 점을 어필하여 와인샵 혹은 와인바에 채용된다.


이후 와인에 열정적인 괴짜 손님들과 유명한 와인 메이커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게 된 얀은 이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의 와인 테이스팅을 경험하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되고, 직접 와인을 만들게 된다면 훨씬 더 흥미로운 와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보졸레로 돌아온 얀은 장 포이야르(Jean Foillard), 이봉 메트라(Yvon Metra)와 같은 명장들에게 영감을 얻어 진지하게 와인 양조를 공부했으며, 쥘 쇼베(Jules Chauvet)의 오른팔인 쟈크 네오포르(Jacques Néauport)에게서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얀은 놀라운 속도와 비전으로 가족 도멘에 새로운 방향을 부여했으며, 최근 국내외에서 보졸레 지역의 재능 있는 젊은 와인메이커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2017년 뉴욕 타임즈에서는 ‘차세대의 주목해야 할 프랑스 와인메이커’로 소개되기도 했다.


레 베르트랑의 철학은 와인 양조 과정에서 이산화황(SO2)을 포함한 그 어떤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고 천연 효모만으로 발효시켜 와인 본연의 캐릭터를 극대화시키는 것이다달의 움직임 또한 와인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 때문에 와인을 병입할 때조차도 그 영향을 고려하여 와인의 보존향기 및 품질이 최대한 발현되도록 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한 레 베르트랑의 궁극적인 목표는 더욱 신선하고지속력이 더욱 길고향기가 더욱 풍부한 완벽한 밸런스로 전율을 느낄 정도의 « 감동적인 와인 »으로 발전할 수 있는 포도를 생산하는 것이다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레 베르트랑의 와인은 다음과 같다.


Les Bertrand, Juliénas Pur Ju… 레 베르트랑, 줄리에나 퓌르 쥐...

Les Bertrand, Fleurie Coup d'Folie 레 베르트랑, 플뢰리 꾸 드 폴리

Les Bertrand, Fleurie Cuvee du Chaos 레 베르트랑, 플뢰리 뀌베 뒤 카오스

Les Bertrand, Morgon Dynamite 레 베르트랑, 모르공 디나미트

자료제공: 자료제공 : (주)와이넬

프로필이미지와인21미디어

기자 페이지 바로가기

작성 2020.09.18 17:47수정 2020.09.22 13:38

Copyrights © 와인21닷컴 & 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이벤트 전체보기

최신 뉴스 전체보기

  • 와인업계종사자

이전

다음

뉴스레터
신청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