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뉴스

신 조차 후회하지 않는 ‘절대 와인’, 남아공의 씨네 쿼 넌 <오르페우스 & 더 레이븐>


음악과 즐기는 와인, 오르페우스 앤 더 레이븐의 이야기는 어렸을 때 한 번이라도 안 읽어본 사람이 없다는 바로 그 책 그리스 로마 신화로부터 시작된다.

이야기 속 등장하는 음유시인이자 리라의 명수 ‘오르페우스’는 초목과 짐승들 뿐만 아니라 죽은 아내인 ‘에우리디케’를 데려오기 위해 저승의 왕 ‘하데스’ 까지도 감동시키는 뛰어난 연주실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그를 따라다니는 까마귀 ‘레이븐’은 오르페우스가 연주를 통해 많은 이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신화 속 인물의 이야기처럼,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치고자 결정을 내린 와인메이커 에티엔 로우  Etienne Louw와 디자이너 브렌든 슈와츠 Brenden Schwartz 는 자신들을 각각 오르페우스, 그리고 까마귀에 빗대어 서로에게 영감이 되며 남아공 와인의 성지인 케이프 타운에서 환상적인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비록 오르페우스는 ‘이승에 도달하기 전까진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 라는 하데스의 조건을 끝내 지키지 못해 사랑하는 아내를 다시 어둠 속에 빨려 들어가게 만들어 비통에 빠지게 되지만, 에티엔과 브렌든은 '절대 후회하지 않고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신조로 양조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부으며, 그 결과 현재는 케이프 타운의 신흥 강자이자 '남아공의 컬트 와인’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2021년 9월을 시작으로 아시아 최초로 런칭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타고난 땅에서 탄생한 오르페우스 앤 더 레이븐은 현재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하고 있다.



1. 오르페우스 앤 더 레이븐, 슈냉 블랑 (Orpheus and The Raven, Chenin Blanc 2019)

오르페우스의 매혹적인 음악만큼이나 아찔한 산미와 응축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변화무쌍한 매력의 소유자. 40년 이상의 올드 바인에서 탄생한 남아공을 대표하는 올드 부쉬 슈냉 블랑으로 미지의 세계로 인도하는 황홀한 풍미의 화이트.

 

2. 오르페우스 앤 더 레이븐, No.42 레드 블렌드 (Orpheus and The Raven, No.42 Red Blend 2018)

환상의 블렌딩 비율이 탄생한 2월 11일(일년의 42번째 날)을 기념하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결국 도달하지 못한 미지의 숫자이자 수학자 및 과학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 42를 시그니처 넘버로 지정한 레드 블렌드. 오르페우스와 레이븐의 합을 반영하듯 품종간의 완벽한 조화를 보이는 와인.


3. 오르페우스 앤 더 레이븐, No.7 피노타쥐 (Orpheus and The Raven, No.7 Pinotage 2019) 

케이프 타운에 위치한 천상의 기후 조건에 자리잡은 7개의 빈야드 블렌딩에서 오는 우아한 밸런스의 피노타쥐. 남아공을 대표하는 플래그쉽 와인다운, 프리미엄 피노타쥐의 진수를 담아낸 레드.


오르페우스 앤 더 레이븐은 모든 보틀에 와인메이커의 서명이 기재되어있는 소량 생산의 한정판 와인으로 9/22(화)까지 사전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얼리버드 판매가가 적용되며, 세트 구매는 레드텅 부티크 전 지점(압구정 본점, 서래점, 센텀점, 여의도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 레드텅 부티크

압구정 본점 02-517-8407

서래점 02-537-8407

여의도점 02-782-8407

센텀점 051-731-3407


자료제공: 자료제공 : 씨에스알 와인

프로필이미지와인21미디어

기자 페이지 바로가기

작성 2021.08.19 14:09수정 2021.08.24 14:01

Copyrights © 와인21닷컴 & 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이벤트 전체보기

최신 뉴스 전체보기

  • 조지아 와인 판매 행사
  • 아스티 로제 기사
  • 탭샵바 5월 큐레이션 & 페어링
  • 2026 퍼시픽 노스웨스트 와인 쇼
  • 5월 도슨트

이전

다음

뉴스레터
신청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