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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날 뽀송뽀송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비가 오락가락하는 장마철의 덥고 습한 나날이 계속되는 요즘,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온도 조절과 제습은 물론이고, 기분 전환을 위해 경쾌한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기도 하죠. 이 모든 활동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와인이에요. 요즘 같은 시기엔 특히 산뜻하고 청량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와인들이 필요해요. 와인21이 습한 기운을 떨쳐버리고 뽀송뽀송한 느낌을 선사해주는 와인들을 추천합니다.



[(왼쪽부터) 칸티네 체치 주세페 베르디 말바시아 브륏, 타이티라 소비뇽 블랑, 펠릭스 솔리스 폴포 알바리뇨]



신선한 꽃 향기와 시트러스 풍미

1. 칸티네 체치, 주세페 베르디 말바시아 브륏 Cantine Ceci, Giuseppe Verdi Malvasia Brut

이탈리아의 에밀리아 로마냐(Emilia-Romagna) 지역에 자리한 칸티네 체치 와이너리는 1938년 식당에서 람브루스코로 생산한 포도주를 판매하며 그 역사가 시작됐어요. 이후 전 세계에서 연간 300만 병의 와인을 판매할 정도로 성장했죠. 이 와인은 말바시아 100%를 사용해 만든 화이트 스파클링으로 아카시아꽃의 향기와 시트러스, 복숭아 향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아로마가 돋보입니다. 습한 날 차갑게 칠링해 즐기면 싱그러운 풍미가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줄 거예요.

* 판매처: 와인씨(T.02-6952-3122), 병풀마켓(T.010-5449-5645), 비내추럴(T.010-2879-5479), 이탈리 판교(T.031-5170-1061)


신선한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선사하는 생동감

2. 타이티라, 소비뇽 블랑 Taitira, Sauvignon Blanc

레이블의 푸른 글씨에서부터 청량감이 전해지는 듯하죠. 타이티라는 'Tai(Sea)+Tira(Traveller)'로 바다와 여행자를 의미해요. 와인 한 모금으로 뉴질랜드 푸른 바다의 청량함과 그림 같은 포도밭을 걷는 여행자를 상상하게 합니다. 말보로 지역의 와이호파이(Waihopai)와 와이라우(Wairau) 밸리의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소비뇽 블랑을 사용해 산뜻한 아로마, 미네랄리티, 상쾌한 산도를 담아냈어요. 탄소제로를 위해 보다 가벼운 병을 사용하는 등 와인 생산 과정에서 환경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어요.

* 판매처: 해피포인트, 파리바게트 앱(일부점포 제외)


산뜻하고 생기 넘치는 알바리뇨의 매력

3. 펠릭스 솔리스, 폴포 알바리뇨 Felix Solis, Pulpo Albarino

'폴포(pulpo)'라는 이름처럼 레이블에 문어 그림이 그려진 이 와인은 스페인 주요 산지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세계 10위 와인 생산회사 펠리스 솔리스(Felix Solis)가 만든 와인이에요. 대서양을 접한 리아스 바이사스(Rias Baixas) 지역의 대표 품종인 알바리뇨로 생산했죠. 살구향과 꽃향이 퍼지며 산뜻한 여운을 남겨요. 해산물과 함께해도 좋고, 신선한 샐러드에 곁들여 마시면 습한 날 나른함을 떨쳐버리고 뽀송뽀송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판매처: 떼루아와인아울렛(T.031-986-0777), 제이픽(T.031-341-0808), 와인숲(T.02-581-0203), 강남주류마켓(T.02-6012-5063), 비노클럽(T.02-415-8119), 송파와인집(T.0507-1445-1147), 언코르크(T.02-2605-2124)



[(왼쪽부터) 케이머스 메르 솔레이 실버 샤도네이, 보야 로제, 커스텀 드링스 라 티타 상그리아]



순수한 샤도네이 본연의 맛

4. 케이머스, 메르 솔레이 실버 샤도네이 Caymus, Mer soleil Silver Chardonnay

케이머스 빈야드는 지속적으로 뛰어난 와인을 생산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미국 프리미엄 와인 생산자예요. 현재 척 와그너(Chuck Wagner)가 40년 넘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죠. 이 와인은 언오크드(Unoaked) 방식으로 생산해 샤도네이 품종의 고유하고 순수한 느낌을 강조했어요. 콘크리크 탱크에서 발효를 진행하며 아주 적은 양의 산소를 자연스럽게 접촉해 한층 깊은 풍미가 느껴져요. 덥고 습한 날, 부드러운 질감과 깨끗한 느낌을 선사하는 샤도네이로 일상에 생기를 더해보세요.    

* 판매처: 와인타임 압구정점(T.02-548-3720), 와인타임 송파점(T.02-401-3766), 와인타임 종로점(T.02-2158-7940), 와인타임 여의도점(T.02-3773-1261), 와인타임 광주 봉선점(T.062-674-0985), 압구정의 하루일과(T.02-547-6611), 이촌의 하루일과(T.02-798-8852), 오목교의 하루일과(T.02-2645-5666), 판교의 하루일과(T.031-601-7559), 동탄의 하루일과(T.031-898-6731) / 전국 주요백화점(현대/신세계/롯데/갤러리아)


가벼우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의 로제 와인

5. 보야, 로제 Boya, Rose

칠레 아콩카구아 지역의 레이다 밸리(Leyda Valley)는 해양성 기후의 특징이 두드러지는 곳이에요. 이 지역에서 피노 누아 95%와 그르나슈 5%를 사용해 개성 있으면서도 가볍게 즐기기 좋은 로제 와인을 만들었어요. 약간의 탄산감과 함께 라즈베리, 귤의 뚜렷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죠.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질감이 매력적인 와인으로 샐러드, 생선 요리, 해산물 요리, 파스타, 전채 요리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아요.

* 판매처: 보틀그린(T.02-515-7336)


트렌디하게 즐기는 상그리아 

6. 커스텀 드링스, 라 티타 상그리아 Custom Drinks, La Tita Sangria

청량한 기분을 느끼고 싶은 날에는 상그리아도 참 잘 어울려요. 스페인 북부에 자리한 커스텀 드링스는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어요. 스페인 가정에서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마시는 전통적인 상그리아를 캔으로 선보였죠.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으로 만든 상그리아와 탄산이 첨가된 상그리아까지 총 4종류를 만날 수 있어요. 스페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특별한 캔 상그리아예요.

* 판매처: 전국 와인앤모어(체인 와인샵) 및 이마트


프로필이미지와인21미디어

작성 2022.07.13 09:45수정 2022.07.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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