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토리

랑그독 거장과의 만남 – Luxe Rural 도멘 폴 마스(Domaines Paul Mas)

장 끌로드 마스(Jean-Claude Mas)씨는 생각보다 포근한 인상의 프랑스 아저씨였다. 와인 앤수지애스트(Wine Enthusiast)에서 선정한 2020년 올해의 유럽 와이너리 도멘 폴 마스(Domaines Paul Mas)의 오너이자 '새로운 랑그독'을 이끄는 스타 와인메이커지만 무척이나 친절한 인상이었다. 랑그독 전역에 17개의 와이너리를 소유하고, 한 해 2천2백만 병의 와인을 생산하는 대규모 그룹의 오너이지만, 전혀 자신을 뽐내는 듯한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단지 그가 자랑하고 싶은 것은 몇 편의 비디오뿐이었다. 노트북에서 짧은 비디오를 보여주었는데, 작은 스쿠터를 타고 각 와이너리를 직접 돌아다니는 모습을 촬영한 비디오였다. 때론 포도밭을 가로지르고 흙 밭을 해치며 와이너리를 방문하는데, 잠깐씩 보이는 지도를 보니 거의 랑그독 전역을 아우르는 듯 보였다.


“정말 이 와이너리들을 다 직접 운영하시는 거예요?” 그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와우 정말 바쁘시겠어요” 살가운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 앉은 그와, 그가 살아온 인생과 그의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떠한 인생을 사셨길래 이런 많은 과실을 맺을 수 있었을까?


[작은 스쿠터를 타고 랑그독 전역을 다니는 장 끌로드 마스의 비디오]


장 끌로드 마스(Jean-Claude Mas)?

그는 랑그독에서 포도 농장을 운영하던 집안에서 태어났다. 당시 랑그독은 무조건 많은 양의 와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 지역이었다. 오로지 포도의 생산량이 돈으로 환산되었다. 네고시앙은 랑그독 와인 반절, 알제리 와인 반절을 섞어 와인을 만들곤 했다. 그리고 북부 프랑스 가난한 노동자들에게 와인을 싼값에 판매했다.


그는 대량 와인 생산용 포도만 만드는 일이 싫어 성인이 되자 바로 집에서 '탈출'했다. 대학교에 진학해 벌크와인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어 보이는 일을 찾고자 했다. MBA를 졸업하고 마이애미에서 군 복무를 했다. 자동차에도 관심이 많아 자동차 오일 회사인 모튤(Motul)에서 세일즈와 마케팅을 하기도 했다.  


랑그독을 떠나 더욱 넓은 세상을 보게 되자, 와인은 이제 단순한 식음료뿐 아니라 점차 레저용으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신세계 와인의 가능성 및 위협도 알게 된다. 하지만 랑그독은, 그리고 그의 아버지는 여전히 그 변화에 무심했다. 결국 다시 랑그독에 돌아온 그는 와인 산업에 뛰어들 결심을 한다. 그의 아버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랑그독에 있는 다른 와이너리에 취직을 해서 와인 양조 기술을 배우고, 수출을 맡기도 한다. 그러면서 그의 사업적 수완이 점점 발휘되기 시작한다. 일하던 회사의 규모를 키우고, 다른 회사에 매각을 한 후 자신의 회사를 차리게 된다. 그리고 MBA 경험을 살려 다른 와이너리와 병합을 시도한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품종의 포도가 필요했기 때문에 계속 와이너리를 사들였다고 한다.


그가 처음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던 가족 소유의 포도밭은 35헥타르 정도였지만, 이제 그가 소유한 포도밭은 940 헥타르에 이른다. 그리고 다른 포도 생산자와 계약을 통해 1500 헥타르 규모의 포도를 공급받고 있다. 와이너리의 이름은 그의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도멘 폴 마스(Domaines Paul Mas)라고 지었다. 그와는 다른 철학을 가지셨지만, 평생 랑그독 지역을 지키며 포도를 키우시던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서였다. 이제 이 이름은 17개 와이너리가 속해 있는 큰 그룹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업적으로 워낙 탁월해 보이기 하지만, 그는 사실 뛰어난 와인메이커이기도 하다. 포도밭 농장에서 태어났고 매일 포도밭 위에서 뛰어놀았다. 포도에 대해서 이미 잘 알고 있었다. 성인이 된 후 보르도 와인계의 거물 베르나즈 마그레즈(Bernard Magrez)가 설립한 윌리엄 피터스 그룹(William Pitters Group)의 수출 관리자로 일했는데, 여기서 그는 마케팅 기술뿐 아니라 와인 양조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도멘 폴 마스의 오너 장 끌로드 마스]


다음은 그와 함께 나눈 인터뷰 내용이다.


-기후변화에 대해서 직접 느껴지는 것이 있으신가요이를 대비해서 실제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지요?

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이를 대비하기 위하여 블렌딩의 비율 및 수확 시기 등을 계속 조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잘 익은' 포도로 만든 와인을 좋아하는 것도 사실이에요. 이러한 '성숙도(ripeness)'와 타닌과 산도의 균형을 잘 맞출 수만 있다면 좋은 와인을 만들 수 있어요.


-카 레이싱도 좋아하시고와인메이커로서 독특한 경력을 지니고 계신데요 여전히 자동차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네. 여전히 좋아해요. 카 레이싱은 30여 년 전에 그만두긴 했지만요. 요즘은 종종 자동차를 모으고 있어요. (밝게 웃으며 핸드폰 사진함에서 자신의 자동차를 보여주었는데, 최신형 자동차보다는 빈티지 스타일의 소박한 자동차를 좋아하는 듯했다). 비디오에서처럼 실제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요.


-도멘 폴 마스에서는 상징으로 사용하는 커다란 새가 있어요이 새는 무슨 새인가요?

왜가리(heron)에요. 제가 자란 에로(Hérault) 강가에는 왜가리들이 많아요. 회색 왜가리, 보라색 왜가리도 있죠. 어렸을 때 왜가리를 보러 강가에 자주 놀러 갔었거든요. 그런데 강가에 있는 왜가리들은 신기하게도 잘 익은 포도알을 먹는 것을 더 좋아했어요. 강가에 있는 물고기보다도 더 말이죠. 그래서 왜가리를 우리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현재 총 17개의 와이너리를 소유하고 계신데요예전에 이런 말을 하셨더라고요. “내 와이너리들은 한 마리의 고래가 아니라물고기 떼와 같다(I manage my company like a school of fish, not like a whale)” 이렇게 많은 와이너리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

모든 와이너리들은 각자 스스로 운영됩니다. 각자의 포도밭 관리자, 와인메이커들이 있죠. 가지고 있는 포도밭이 전부 다르고 와인의 스타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것이에요. 스파클링 만드는 곳과 스틸 와인 만드는 곳은 포도를 기르는 방법, 수확하는 시기가 전부 달라야 해요. 각자 포도밭의 토양이 다르고 포도 품종이 다릅니다. 모두 같은 레시피를 적용할 수는 없어요.


-그럼 그 와이너리들이 한 그룹으로서 공유하는 것이 있을까요장 끌로드 씨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각기 다른 와인을 만들지만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철학은 같아요. 저희는 'Luxe rural'을 추구합니다. 영어로는 'Everyday luxury'라는 의미예요. 저는 진정한 럭셔리란 매일 느낄 수 있는 행복한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인은 그 모든 것에 가치를 높여줍니다. 음악을 들을 때나, 멋진 풍광을 볼 때나, 저녁을 먹을 때나, 모든 순간순간마다 와인은 그 순간의 가치를 더해주어요. 하지만 이를 매일매일 즐기려면 가격이 알맞아야(affordable) 합니다. 저는 그러한 와인을 만들기 위하여 모든 와인 생산 과정에 참여합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같은 역할이죠.

그리고 각 와이너리는 서로 경험을 공유해요. 예를 들어 우리는 모든 화학약품 사용을 중지했어요(도멘 폴 마스는 대표적인 유기농 와이너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로 인해 어려움 또한 겪었죠. 그러면서 얻은 경험들을 서로 공유합니다. 소중한 경험이에요. 어떤 토양에서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하고, 어떤 날씨에는 이렇게 해야 한다. 저는 이런 노하우들을 경험을 통해 많이 얻었고 각 와이너리에게 전수해 주고 다시 배웁니다. 이로 인해 큰 시너지가 나오고 있어요.  


-와인 생산에 있어서 '품질(quality)'이 중요한지 '생산량(quantity)'이 중요한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도멘 폴 마스는 랑그독 와인의 품질을 향상시킨 대표적인 선구자 와이너리로 뽑히는데요.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있어요. 품질과 생산량 모두 매우 중요합니다. 포도 생산량을 줄이면 품질이 올라간다는 단순한 말은 틀려요. 어떤 포도밭에서는 8톤의 훌륭한 포도를 생산할 수 있다면, 어떤 포도밭은 5톤 밖에 생산하지 못해요. 하지만 어떤 곳은 12톤의 훌륭한 포도를 생산할 수도 있습니다. 토양의 조건, 토양이 지닌 물의 양, 포도밭의 위치 이런 요소들을 꾸준히 모니터하고 최적의 양을 생산하도록 조정하는 것이 우리가 가진 강점이에요. 우리는 우리 소유의 포도밭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죠.

우리의 목표는 좋은 퀄리티의 와인을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에요. “very good affordable wine”을 만드는 것이죠. 사실 이건 달성하기 매우 어려운 목표예요. 아주 좋은 와인을 천병밖에 생산하지 못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죠. 하지만 일반 사람들이 찾는 와인은 비싸지 않지만 바로 따서 마셔도 'very good'이라고 말할 수 있는 와인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품질과 생산량 모두를 고려해야 해요. 우리는 현재 그러한 와인을 만들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실제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면 몇 배 더 비싼 와인들과 품질면에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2020년 올해의 유럽 와이너리 상을 받게 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랑그독의 선구자로 불리고 있어요랑그독 와인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랑그독 와인은 여러분 입안을 바로 어필할 수 있는 와인이에요. 마시자마자 느껴지죠. 바로 좋은 감정을 전달하죠. 매일매일 그러한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에브리데이 럭셔리에요.

그런 와인을 만들 수 있는 이유는 랑그독은 포도를 기르기에 이상적인 기후와 환경을 가졌기 때문이에요. 최고로 숙성이 된 포도를 수확할 수 있어요. 어떤 포도가 최고로 숙성이 되었는지는 중요한 문제인데, 그것을 정확히 정하는 것이 저희 와인의 핵심이에요. 당도, 산도, 폴리페놀 숙성도, 아로마틱 숙성도, 이렇게 4가지 요소의 균형을 맞춰서 수확해야 해요. 그리고 와이너리로 가져와서 가장 적절하게 발효하고, 와인을 만들고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블렌딩을 하죠. 랑그독에는 50가지가 넘는 포도 품종이 자라고 있거든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와인을 가장 잘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랑그독 와인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여러 스타일을 만들 수가 있죠. 물론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도 큰 장점이에요. 저처럼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살기에 더없이 좋죠.


-마지막으로 한국 소비자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한국은 랑그독에 사는 프랑스 사람들에게도 많이 소개되고 있어요. 매스컴을 통해서 여러 한국 문화 등을 접하고 있죠. 예전에는 잘 몰랐지만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해졌어요. 여기서 잠시 와인 세계를 생각해 볼까요? 고품질 와인들은 오랫동안 몇몇 유명한 지역에 속해있었어요. 쌍파뉴, 샤또네프 뒤 파프. 보르도등이 그렇죠. 랑그독은 어떻게 보면 신참(new comer)이에요. 하지만 알고 보면 랑그독은 로마시대부터 이어진 오래된 와인 전통이 있는 생산지역이에요. 이제는 새로운 와인 양조 방법으로 훌륭한 와인을 만들고 있지요. 한국 문화가 새롭게 전 세계에 소개되고 있는 것처럼요.  

다시금 말하지만, 랑그독은 다양한 품종을 가지고 있고 훌륭한 와인을 만들기 위한 이상적인 환경을 지니고 있어요. 좋은 와인을 많이 만들 수 있죠. 이제 가장 뛰어난 와인 중 몇 가지는 랑그독에서 나올 거예요. 5개의 다른 토양으로 지닌 지역이기 때문에 매우 다양한 스타일도 찾아볼 수 있어요. 각자가 훌륭하죠. 랑그독은 꼭 기억할 필요가 있는 지역입니다.



[인터뷰는 워커힐 호텔 에노테카에서 진행되었다. 참고로 폴 마스의 와인은 에노테카 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수입된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3종류의 와인을 시음했다. 각 와인에 대한 그의 의견도 첨부한다. 다양한 품종으로 만든 랑그독 와인의 특징을 잘 알 수 있는 와인들이었다.


폴 마스 세크레 아상블라쥬(Paul Mas Secret d'Assemblage) 2020

샤르도네 80%, 비오니에 17%, 머스캣 3%이 블렌딩된 화이트 와인이다. 약간 노란빛에 향긋한 꽃 향이 피어나는데, 비오니에가 큰 역할을 하는 듯하다. 장 끌로드는 비오니에는 무척 재미있는 품종이라고 설명을 하셨다. 좋은 향을 지니고 있지만 잘 익은 맛도 선사할 수 있는 품종이어서 좋아한다고 한다. 약간의 당도를 지닌 와인인데 그렇기 때문에 여러 음식에 매칭이 가능하고 말 그대로 바로 마셔도 맛있는 와인이다. 와인의 이름은 각 품종을 어떻게 블렌딩하고 언제 발효를 멈추는지에 대한 비밀이 가득 담긴 와인이라는 의미로 지어졌다.


폴 마스 카베르네 소비뇽(Paul Mas Cabernet Sauvignon) 2020

블루베리 향에 오크에서 오는 약간의 스파이시한 느낌과 토스트 뉘앙스가 더해진다. 랑그독의 일반적인 와인과는 달리 까베르네 소비뇽만으로 만들어지는 와인이다. 사실 프랑스에서 좋은 까베르네 소비뇽 100% 와인을 만들 수 있는 지역은 랑그독처럼 기후가 충분히 뒷받침되어야 하는 지역뿐이다. 품종 자체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와인으로 두터운 바디와 약간 스모크한 느낌도 있다. 까베르네 소비뇽은 장 끌로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품종이라고 한다.


샤토 폴 마스 클로 사비냑(Chateau Paul Mas Clos Savignac) 2020

장 끌로드씨은 와인 양조에 대해서 좋은 품종, 아로마틱, 균형, 엘레강스, 하모니 등이 필요하다고 계속 강조하였다. 하지만 복잡성은 포도밭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와는 다른 이야기라고 하였다. 이 와인은 좋은 포도밭에서 나오는 복잡성을 지니고 있는 또 다른 이야기의 와인이다. 그르나슈 50%, 시라 30%, 무르베드르 20%의 소위 GSM 블렌딩 와인인데, 각 품종의 블렌딩 미학을 보여준다. 검붉은 다양한 베리류의 향에 여러 향신료의 느낌을 지닌다. 보다 야생적인 복잡한 향에 맛에서도 더욱 다양한 레이어를 보여준다. 폴 마스가 각 품종들의 매력을 어떻게 최대치로 뽑아내는지, 그리고 이를 이상적으로 블렌딩하는지를 보여주는 와인이다.  



[(왼쪽) 폴 마스 세크레 아상블라쥬, (중간) 폴 마스 카베르네 소비뇽, (오른쪽) 샤토 폴 마스 클로 사비냑]


수입사/ 구입처:에노테카코리아 

압구정점(02-3442-3305), 그랜드워커힐호텔점(02-450-4474~5),  AK플라자 분당점(031-707-0433),  포시즌즈호텔점(02-6388-5450), 롯데호텔점(02-3442-1150), IFC몰 여의도점 (12월오픈예정), CJ 제일제당점(02-6740-7951), 가평점(031-580-3800), 시그니엘 부산점(051-922-1550), 전라도광주수완점(062-531-6881)



하루하루가 럭셔리한 삶이라면 어떨까? 명품 가방을 들고 양손 가득 보석 장신구로 치장하고 명품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삶이 정말로 럭셔리한 삶일까?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안다. 장 끌로드 마스씨의 말대로 정말 럭셔리한 삶이란 진정으로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삶일 것이다. 그리고 이를 매일같이 느낄 수 있다면, 하루하루가 럭셔리한 삶일 것이다.


도멘 폴 마스는 와인으로 이러한 럭셔리한 삶을 만들고자 한다. 모든 순간순간에 가치를 더해줄 수 있는 맛있는 와인을 만드는 것, 하지만 매일매일 그러한 순간을 만들기 위하여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와인을 만드는 것. Luxe Rural. 어쩌면 럭셔리한 삶이란 그리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프로필이미지유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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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1.28 11:26수정 2022.11.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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