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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역사적인 와이너리, 미션 에스테이트의 와인들


신대륙 와인 중 세계 11위의 와인 수출국인 뉴질랜드는 청정 지역에서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국가다. 뉴질랜드 와인은 특히 소비뇽 블랑, 피노 그리, 샤르도네 등 화이트 품종이 다양하고 강한 산도감과 깨끗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많은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역사적으로 뉴질랜드는 신대륙 중에서도 가장 늦게 와인 생산을 시작했고, 금주법과 병충해 등 여러 요인으로 발전이 더딜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부터 전문적인 와인메이커들을 양성하고 정부 주관으로 신품종도 들여오면서 와인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미션 에스테이트 와이너리]


특히 뉴질랜드의 주요 와인 생산지인 혹스베이(Hawke's Bay) 지역에 위치한 미션 에스테이트 와이너리(Mission Estate Winery)는  혹스베이(Hawke's Bay) 지역포함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로 꼽힌다. 전통과 역사를 바탕으로 뉴질랜드에서 최초로 피노 누아와 피노 그리 와인을 생산했으며, 말보로 지역의 대표 품종인 소비뇽 블랑도 생산하고 있다. 


이미 전통과 품질을 인정 받았지만 그에 만족하지 않고 현대기술과 결합한 양조법을 개발하는 등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미션 에스테이트의 와인 7종을 소개한다. 



소비뇽 블랑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을 대표하는 품종인 소비뇽 블랑으로 생산한 와인으로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라임, 다양한 허브, 열대과일의 아로마가 가득하고 입안을 채우는 적당한 미네랄이 산도와 함께 적절한 균형을 이뤄 깔끔하고 청량감이 느껴진다. 



피노 그리

미션 에스테이트 와이너리가 뉴질랜드에서 최초로 재배한 품종 중 하나인 피노 그리는 서양배와 파인애플 향을 느낄 수 있고 시트러스 향과 산도 역시 진하게 느껴진다. 적절한 당도와 미네랄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와인으로, 바로 오픈해서 마셔도 좋다.



피노 누아

미션에스테이트 와이너리가 최초로 재배한 또 하나의 품종인 피노 누아는 특유의 옅은 루비색을 띠고, 붉은 과실향과 꽃향기가 일품이다. 미디움 바디 와인으로 과실의 풍미와 부드러운 타닌, 튼튼한 구조감과 제법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리슬링

자체 효모만으로 발효한 리슬링은 매우 아로마틱하고 신선한 향이 특징이다. 레몬, 라임 등 시트러스향과 복숭아 살구 등의 과실향이 느껴지고 적당한 산도와 당도로 균형감 있는 맛이 깨끗하게 마무리된다.



샤르도네 

오크통 숙성으로 오크에서 오는 향을 느낄 수 있고 젖산발효를 하지 않아 내실 있는 구조감이 특징이다. 밸런스가 좋은 와인으로 약간의 향신료와 훈제, 토스트 향과 스톤프루츠, 시트러스, 바닐라의 향이 느껴진다. 



게부르츠트라미너

늦은 수확으로 향의 집중도를 올려 스파이시한 향과 장미꽃과 같은 화려하고 매력적인 향이 올라온다. 약간의 시트러스향도 느낄 수 있으며, 적당한 당도와 무게감 있는 바디감으로 부드럽지만 풍부한 질감이 느껴지는 와인이다. 


레이트 하비스트

샤르도네, 리즐링, 게부르츠트라미너의 세 가지 품종을 늦게 수확해 블렌딩한 와인으로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달콤한 과실향과 꽃향기가 입안을 가득 채우고, 적당한 산도 덕분에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와인이다. 


오는 2월 23일, 루얼 잠실점에서 열리는 유와인(주)의 시음회에서도 미션 에스테이트의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이 행사에서는 유와인(주)의 직원들이 추천하는 와인 50종을 함께 선보이니 다양한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료제공: 유와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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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2.10 18:22수정 2023.02.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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