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덥고 습한 여름, 청량한 기분을 선사해줄 와인을 찾게 된다.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 와인 중에는 여름철 가볍게 즐기기 좋은 화이트 와인이 많다. 와인21이 양윤주 소믈리에와 함께 연재하는 [미국 와인 & 푸드, 최상의 하모니] 기획 중, 이번에는 소비뇽 블랑과 피노 그리 등 가벼운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들을 소개한다. 바캉스를 떠날 때 챙겨가기 좋고 일상에서 즐기는 음식과도 잘 어우러지는 와인들을 추천하고, 미국 와인과 미국 식자재를 활용한 음식 매칭을 제안한다. 더운 여름날, 미국의 다양한 화이트 와인과 음식을 함께 즐기며 화사한 아로마로 기분전환을 해보자.
화이트 와인의 아로마틱한 풍미를 살려주는 페어링
알자스가 원산지인 피노 그리는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바로 떠올리기 쉽지만 미국에서도 여러 와이너리에서 피노 그리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알자스의 피노 그리는 복숭아 캐릭터나 단맛이 느껴지고, 피노 그리지오라고 부르는 이탈리아에서는 가볍고 산도가 높으며 깔끔한 스타일로 생산된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피노 그리는 그 중간 정도의 스타일이라고 보면 된다. 복숭아 향이 살아있으면서도 입에서는 깔끔한 산도가 느껴지는데, 식재료를 풍부하게 사용한 음식과 매칭하면 피노 그리의 향이 더 잘 드러날 수 있다.
보르도 품종인 소비뇽 블랑은 미국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등 여러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다. 음식과 매칭할 때는 특징적인 열대과일과 구스베리, 엘더플라워, 허브향을 잘 살려주는 게 중요하다. 강한 풍미의 음식과 매칭하면 열대과일 향이 과하게 부각되면서 자칫 질릴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으니 담백한 요리와 매칭하는 것이 좋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화이트 와인 중에는 의외의 품종도 있다. 바로 이탈리아 품종인 아르네이스와 스페인 품종인 알바리뇨 같은 경우가 그렇다. 실험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와인메이커들의 노력이 담긴 화이트 와인으로 음식의 풍미와 식감을 살려주는 페어링을 할 수 있다.

생산지역_ 서늘한 해안가 쪽에서 생산된 와인은 가볍고 과일향이 은은한 스타일이고, 내륙 쪽 와인은 훨씬 열대과일향이 살아있고 알코올이 높아지면서 아로마도 더 강렬하다. 특히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은 바디감이 가볍고 산도가 높은 편인데, 예를 들어 워싱턴이나 캘리포니아 앤더슨 밸리(Anderson Valley), 몬터레이(Monterey)에서 생산된 와인이 그렇다. 이런 소비뇽 블랑은 생선회처럼 날 것으로 먹는 요리나 가벼운 음식, 또는 약간의 느끼함이 있는 튀김 종류와 매칭하기 좋다. 반대로 열대과일 향이 강한 와인이라면 월남쌈처럼 신선하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과 함께하길 권한다. 미국산 피노 그리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미네랄과 산미를 잘 살려서 만드는 편이라 음식도 소스가 강하지 않으며 식재료의 맛이 살아있는 레시피가 잘 어울린다.
음용온도_ 피노 그리, 소비뇽 블랑, 아르네이스, 알바리뇨 등은 모두 한여름에 아주 차갑게 칠링해 마시기 좋다. 차갑게 마실수록 아로마가 더 살아나는데, 산도도 더 깨끗하고 곧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달걀을 사용한 음식처럼 조금 모험적인 페어링도 해볼 수 있다. 달걀 요리는 일반적으로 비린내가 올라올 수 있어서 와인 페어링이 쉽지 않지만, 아로마틱한 미국 화이트 와인을 차갑게 즐긴다면 에그 스크램블이나 달걀을 입힌 생선전과 함께 즐겨도 좋다. 또한 한여름에 먹는 냉면에 곁들이면 와인이 냉면에 들어가는 새콤달콤한 무채를 대체할 수 있고 서로 어우러지기도 한다.
미국 와인 & 미국 식자재를 사용한 추천 페어링

1. 덕 판드, 피노 그리 Duck Pond, Pinot Gris
덕판드는 오리건에서 가장 많은 피노 누아를 생산하면서도 가족 경영으로 이어오고 있는 와이너리다. 이 와인은 덕판드가 출발한 윌라메트 밸리(Willamette Valley)에서 생산하는 피노 그리로 스테인리스 스틸 발효로만 뛰어난 질감을 완성했다. 감귤과 엘더플라워 아로마와 함께 복숭아, 자두, 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Pairing Point_ 조개류 등의 해산물과 잘 어울리고 매콤한 돼지고기 요리와 매칭하기도 좋다. 매콤한 양념을 사용한 돼지고기 요리는 향이 강하지 않으면서 미네랄 풍미가 좋은 화이트 품종을 매칭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미국산 돼지고기를 이용한 두루치기 덮밥과의 페어링을 추천한다. 산도가 적으면서 약간의 단맛이 숨겨져 있는 피노 그리와 매칭하면 와인이 매운맛을 부드럽게 완화하고 매콤한 두루치기가 단맛을 잡아주니 상호보완적 페어링이 된다.
*판매처: 비니더샵(T.031-460-8500)

2. 프로비넌스 빈야드 나파 밸리 소비뇽 블랑 Provenance Vineyards Napa Valley Sauvignon Blanc
프로비넌스는 '기원, 유래'라는 의미. 나파 밸리 테루아의 기원을 표현하는 와인을 추구하며, 나파 밸리에서 세심하게 선택한 구획의 포도를 소싱해 최소한의 개입으로 포도의 고유한 특징을 살린다. 콘크리트 탱크에서 줄기까지 전송이(whole cluster)를 발효한 소비뇽 블랑으로 2020년 빈티지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으로부터 92점을 받았다. 흰 꽃과 시트러스, 리치의 풍미와 함께 열대과일의 아로마가 돋보인다. 쉬르 리(sur lie) 숙성으로 볼드한 구조감을 느낄 수 있다.
Pairing Point_ 화사하고 향이 좋은 미국산 소비뇽 블랑은 조금 느끼한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그래서 치즈가 들어간 버거와 함께하기 좋은데, 고소하고 부드러운 미국산 콜비잭 치즈를 넣은 치즈버거와 매칭하면 마치 탄산음료를 곁들인 것처럼 시원하고 경쾌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
*판매처: 10꼬르스꼬모 청담, 템팅스팟, 제이에스가든, 진주식당, 라운지알트, 강원랜드, 셀라비

3. 홀, 나파 밸리 소비뇽 블랑 Hall, Napa Valley Sauvignon Blanc
홀 와인즈(Hall Wines)는 미국의 금주령 시기에 와인 생산을 할 수 없게 된 베그펠드 와이너리(Bergfeld winery)를 인수해 개조한 와이너리다. 캘리포니아 최초로 친환경 건물 인증제도인 LEED 골드 인증을 받았다. 새콤한 과실향과 크리스피한 산도를 받쳐주는 미네랄리티가 특징이며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앙금 접촉해 크리미한 느낌이 전해지는 소비뇽 블랑 와인이다.
Pairing Point_ 조개구이나 연어 샐러드와 매칭하기 좋고 장마철에 즐기기 좋은 다양한 전요리와 함께하면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 파전에 곁들인다면 소비뇽 블랑이 파전의 담백하면서도 푸른 채소의 풍미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판매처: 보틀벙커, 와인샵

4. 드라이 크릭 소비뇽 블랑 Dry Creek Sauvignon Blanc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에 자리한 드라이 크릭은 설립자 데이비드 스태어(David Stare)와 그의 가족들이 50년 이상 함께 운영하고 있는 와이너리로, 100% 지속가능성 인증을 받았다. 소비뇽 블랑 71%, 소비뇽 뮈스케(Sauvignon Musqué) 22%, 소비뇽 그리 7%를 사용한 와인으로 스테인리스 스틸에서 발효하고 일부는 프렌치 오크 배럴도 사용해 소비뇽 블랑의 다채로운 면모를 표현했다.
Pairing Point_ 무더위에 입맛이 없을 때 신선한 샐러드에 곁들이기 좋고, 한식 중에서는 비빔밥과 함께하기 좋은 와인이다. 소비뇽 블랑의 열대과일 아로마가 야채의 단맛을 끌어내고 매운 고추장의 맛을 한층 달콤하게 느끼도록 해준다.
*판매처: 와인포인트스토어 청담점, 스마트폰 어플-와인포인트 (이마트24 픽업)

5. 샤토 비앙카 피노 그리 Chateau Bianca Pinot Gris
오리건에 자리한 샤토 비앙카는 독일 출신의 베첼(Wetzel) 가족이 운영하는 와이너리다. 2005년부터 일찌감치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지속가능성 인증인 LIVE 인증을 받았다. 윌라메트 밸리에서 생산한 피노 그리 와인으로 열대과일 향과 깨끗한 시트러스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여름철 시원하게 칠링해 즐기기 좋은 와인이다.
Pairing Point_ 다양한 스시에 곁들이기 좋고, 해산물이나 돼지고기 요리와의 매칭도 수월하다. 돼지고기 만두와 함께 즐긴다면 꽉 채워진 만두 속 재료의 풍성한 맛에 피노 그리가 균형감을 더해준다.
*판매처: 포도클럽(T.1544-6902)

6. 에드나 밸리 소비뇽 블랑 Edna Valley Sauvignon Blanc
LA와 샌프란시스코 사이에 자리한 에드나 밸리는 태평양과 근접한 덕분에 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빛으로 충분히 잘 익은 포도를 생산한다. 달콤한 열대과일 향과 상큼한 시트러스 아로마가 조화롭고, 뚜렷한 미네랄 노트와 산도가 균형을 이루는 와인이다. 소비뇽 블랑 특유의 크리스피한 산미를 잘 표현했다. 2020년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Pairing Point_ 갑각류 요리나 흰살 생선구이, 과일 샐러드 등과 잘 어울리고 튀김요리와 매칭해도 좋다. 오징어 튀김과 함께 즐긴다면 오징어의 탱글한 식감과 와인의 산미가 잘 어우러지고, 담백한 튀김옷은 소비뇽 블랑의 열대과일 아로마와 대조되며 조화를 이룬다.
*판매처: 홈플러스, 이마트24

7. 머피 굿, 소비뇽 블랑 Murphy Goode, Sauvignon Blanc
30년 이상 소노마 카운티에 기반을 둔 머피 굿은 잭슨 패밀리 와인즈(Jackson Family Wines)에서 운영하는 와이너리다. 와인메이커 데이브 레디(Dave Ready)는 전형성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메이킹을 선보이고 있다. 캘리포니아 노스 코스트(North Coast)의 서늘한 기후에서 생산한 소비뇽 블랑으로 신선하고 산뜻한 산도, 풍부하고 복합적인 풍미와 힘이 느껴지는 와인이다.
Pairing Point_ 스시나 굴요리에 매칭하기 좋고 볶음요리와의 매칭도 추천한다. 특히 간을 약하게 볶아낸 아삭한 식감의 청경채 볶음에 곁들이면 음식과 와인의 고유한 향이 함께 살아나며 입맛을 돋워준다.
*판매처: 신동와인 본사 직영점 한남동,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12개 지점, 압구정점, 무역점, 목동점, 더 현대 서울, 신촌점, 천호점, 중동점, 킨텍스점, 판교점, 부산점, 대구점, 울산점

8. 아이들와일드 아르네이스 Idlewild Arneis
캘리포니아 멘도치노 카운티(Mendocino County)의 높은 언덕에 자리한 아이들와일드는 소유주이자 와인메이커 샘 빌브로(Sam Bilbro)가 미국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이탈리아 피에몬테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아르네이스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이 와인은 서양배, 레몬, 자스민티 등의 아로마를 느낄 수 있고 신선한 산도와 알코올이 조화롭다.
Pairing Point_ 견과류나 구운 채소 등과 잘 어울리며 튀김요리에 곁들여도 좋다. 고구마 튀김과 함께 즐긴다면 고구마의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아르네이스의 화사한 꽃향기와 어우러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판매처: 바틀샵 대구수성보성타운점, 바틀샵 비스트로 잔술, 더현대서울 와인웍스, 클론와인셀러

9. 영 어덜트 알바리뇨 Young Adult Albarino
최근 한국에 론칭한 영 어덜트는 젊음의 에너지와 어른의 세련된 매력을 모두 갖췄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100% 알바리뇨로 생산한 와인으로 감귤류의 상큼함와 미네랄이 돋보인다. 자몽과 레몬, 오렌지, 복숭아 등의 아로마와 짭조름한 바다향도 느낄 수 있다. 휴가철 여행지에서 캐주얼하게 즐기기에도 좋은 와인이다.
Pairing Point_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리는데, 알바리뇨가 본래 스페인 품종이니 스페인의 클래식한 페어링으로 뽈뽀와 즐겨 보길 권한다. 짭짤하게 간을 한 문어요리에 향긋한 올리브오일과 파슬리를 넣고 아로마틱한 알바리뇨를 곁들이면 입 안에서 복합적인 향과 맛이 배가된다.
*판매처: 클론와인셀러

10. 마크 웨스트, 피노 그리지오 Mark West, Pinot Grigio
마크 웨스트는 본래 피노 누아로 유명한 와이너리. 캘리포니아 서부 지역에서 뛰어난 포도를 사용해 고품질 피노 누아를 생산한다. 그런데 이들의 화이트 와인도 주목할 만한다. 유럽에서 많이 생산하는 피노 그리지오를 사용한 와인으로, 열대과일과 멜론 등의 과실향과 크리스피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Pairing Point_ 조개구이, 다양한 생선 요리에 매칭하기 좋고 닭가슴살 샐러드와의 매칭도 추천한다. 향이 좋은 오렌지 소스를 올리면 닭가슴살을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고 피노 그리지오가 상큼한 오렌지 소스와 닭가슴살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판매처: 홈플러스

11. 레일 빈야드, 블루 프린트 나파 밸리 소비뇽 블랑 Lail Vineyards, Blue Print Napa Valley Sauvignon Blanc
140년의 역사의 레일 빈야드는 나파 밸리의 오래된 가족 경영 와이너리다. 현재 4세대인 로빈 레일(Robin Lail)이 와이너리를 이끌며 보르도 품종으로 탁월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욘트빌에 위치한 토템 에스테이트(Totem Estate) 빈야드와 쿰스빌(Coombsville) 지역의 포도원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한 와인으로, 오크 배럴에서 7개월간 숙성해 보르도의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 같은 스타일로 만들었다. 다채로운 풍미와 무게감, 적절한 산도가 뛰어난 균형을 보여준다.
Pairing Point_ 관자요리와 조개구이, 생선회 등과 잘 어울리고 미국산 돼지고기 등 다양한 육류 요리와의 매칭도 가능하다. 각종 채소를 매콤한 소스에 볶은 돼지 곱창볶음에 곁들인다면 와인이 내장 특유의 군내와 자극적인 매운맛을 완화해 준다.
*판매처: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신촌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신세계백화점(본점)

12. 오 봉 클리마, 힐드가드 화이트 블렌드 Au Bon Climat, Hildegard White Blend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 카운티(Santa Barbara County)에 자리한 오 봉 클레마는 프랑스어로 '훌륭한 기후'라는 의미를 가진 와이너리. 와인 앤 스피리츠(Wine & Spirits) 선정 세계 Top 100 와이너리에 2020년부터 3년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피노 그리 55%, 피노 블랑 40%, 알리고떼 5%를 블렌딩한 와인으로 풍부한 산도와 미네랄, 유질감의 밸런스가 뛰어나다. 핵과류의 향과 함께 오크 숙성에서 오는 바닐라와 헤이즐넛 뉘앙스도 느낄 수 있다.
Pairing Point_ 생선과 갑각류 요리, 파스타, 샐러드, 닭고기 요리, 동남아 요리 등 다양하게 매칭하기 좋은 와인이다. 차갑게 칠링한 뒤 물회와 함께 즐겨도 잘 어울리는데, 와인이 물회의 비린내를 잡아주면서 입 안에 깔끔한 느낌을 선사한다.
*판매처: 주요 와인 소매점

레시피 1_ 미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두루치기 덮밥
* 재료(2인분 기준): 미국산 돼지고기 앞다리살 300g, 양파 1개, 대파, 다진 쪽파, 깨
* 밑간 재료: 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4큰술, 양조간장 2큰술, 설탕 4작은술, 매실액 2큰술, 소금, 후추
1. 슬라이스한 미국산 돼지고기 앞다리살은 한입 크기로 잘라주고, 양파는 채썬다.
2. 미국산 돼지고기를 밑간 양념으로 버무려준다.
3. 식용유를 살짝 두른 팬에 양념한 미국산 돼지고기를 먼저 볶고, 대파와 양파를 넣어 함께 볶는다.
4. 완성된 두루치기는 준비된 밥 위에 올리고 쪽파와 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레시피 2_ 미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풀드포크 치즈버거
* 재료(2인분 기준): 미국산 돼지고기 앞다리살 1.2kg, 바비큐 소스 1큰술, 할라피뇨 1큰술, 코울슬로 1큰술, 미국산 콜비잭 치즈
* 밑간 재료: 올리브오일 2큰술, 소금 2큰술, 후추 2큰술, 황설탕 2큰술, 파프리카 파우더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1. 미국산 돼지고기는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한 뒤 밑간을 하고, 75도로 17~24시간 동안 수비드를 한다.
2. 부드럽게 익힌 돼지고기는 수분을 제거한 뒤 200도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준다.
3. 돼지고기의 겉이 바삭하게 익으면 먹기 좋게 결대로 찢는다.
4. 기호에 따라 빵에 코우슬로 샐러드와 할라피뇨, 바비큐 소스, 콜비잭 치즈를 넣어 버거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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