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소리 와인 글라스]
프리미엄 와인 전문 수입사 디캔터㈜에서 센소리 와인 글라스(Sensory Wine Glass)를 출시했다. 센소리 와인 글라스는 최고의 바롤로 와인으로 손꼽히는 리제르바 몽포르티노(Riserva Monfortino)를 생산하는 자코모 콘테르노(Giacomo Conterno)가 독일 전통 크리스털 글라스 명가 즈비젤(Zwiesel)과 함께 만든 럭셔리 와인 글라스다.

[자코모 & 가브리엘레 콘테르노]
센소리 와인 글라스의 탄생 스토리는 상당히 흥미롭다. 자코모 콘테르노의 소유주이자 와인메이커인 로베르토 콘테르노(Roberto Conterno)는 일반 와인 글라스가 자신이 양조한 와인의 섬세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는 것을 항상 아쉬워했다. 와인 애호가이기도 했던 그가 다른 생산자들의 훌륭한 와인을 마실 때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아쉬움은 직접 와인 글라스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현재 그와 함께 와인을 만들고 있는 엔지니어 출신의 아들 가브리엘레(Gabrielle)의 도움을 받아 최적의 글라스를 디자인했다.
글라스 제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라스 명가 즈비젤이 맡았다. 1872년 설립된 즈비젤은 독일을 대표하는 크리스털 글라스 회사로, 즈비젤만의 특허 기술로 얇고 아름다우면서도 튼튼한 글라스를 만든다. 센소리 와인 글라스는 즈비젤 장인이 입으로 부는 마우스 블로운(mouth blown) 방식으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수려한 모양과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럭셔리 와인 글라스의 기품을 갖췄다.

센소리 와인 글라스의 아름다운 디자인은 시각적인 즐거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미세한 아로마부터 입술에서 느끼는 섬세한 감촉에 이르기까지 와인을 마실 때 느끼는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드러낸다. 밍글스, 권숙수, 소설 한남, 미토우, 솔밤 등 여러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센소리 와인 글라스를 사용하는 이유다. 이외에 살롱 뒤 부케, 있을재, 라모라, 빠넬로, 레꼬빵 등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와인바에서도 센소리 와인 글라스를 사용하고 있다. 레꼬빵의 신동혁 오너 소믈리에는 “센소리 글라스는 와인의 숨겨진 풍미까지 섬세하게 표현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센소리 와인 글라스는 온라인 사이트(https://sensory-glass.co.kr), 혹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버건디앤드(M1층)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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