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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에 어울리는 글라스 추천, 심포니 & 센소리


연말연시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다. 이럴 때 딱 어울리는 와인, 샴페인이 아닐까. 축제의 술인 샴페인은 코르크를 여는 순간부터 모임의 분위기를 밝혀 준다. 게다가 맛은 또 어떤가. 상큼한 시트러스, 신선한 사과, 완숙한 핵과 풍미와 브리오슈 같이 구수한 토스티 뉘앙스, 은은한 미네랄리티가 곁들여져 최고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음식과의 페어링도 훌륭하다. 특히 해산물의 계절인 겨울에 안성맞춤이다. 대방어, 도미를 포함한 다양한 제철 생선회, 석화, 킹크랩 등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샴페인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글라스 또한 필수다. 일반적인 샴페인 글라스는 얇고 긴 플루트(flute) 모양이다. 그런데 샴페인의 아름다운 버블을 감상하기는 좋지만 향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작아 샴페인의 훌륭한 풍미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한다. 샴페인 글라스 중에는 넓적한 쿠페(coupe)도 있다.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파티장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들고 있던 바로 그 잔이다. 시원하게 꿀꺽꿀꺽 들이키긴 좋지만 풍미 면에서는 플루트 잔보다도 못하다. 샴페인의 거품을 쉽게 날려버리고 풍미를 모아 주지 못해 김 빠지고 밋밋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최근 많이 사용하는 샴페인 글라스는 튤립(tulip) 형이다. 그야말로 튤립 봉오리처럼 생긴 글라스인데, 일반 와인잔보다 하단의 폭이 좁고 길어 피어오르는 버블을 즐기기 좋다. 또한 위로 올라갈수록 공간이 넓어지면서 공기와 접촉면이 커지고 향이 모일 수 있는 공간도 확보해 준다. 그래서 샴페인의 복합적인 풍미를 훨씬 아름답게 피워낼 수 있다. 우아한 모양과 훌륭한 맛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샴페인 글라스다.



심포니 샴페인 글라스는 빼어난 기능과 유려한 형태를 지닌 대표적인 튤립형 글라스다. 막 피어난 꽃봉오리 같이 림 부분이 미세하게 말려 있어 모양이 아름답다. 보울과 스템, 베이스의 비율이 좋아 그립감과 사용성 또한 뛰어나다. 용량도 500ml가 넘어 향을 피워낼 공간이 충분하다. 버블을 감상하기도, 우아한 풍미를 즐기기도 좋다. 심포니 샴페인 글라스는 특히 빈티지 샴페인(Vintage Champagne)이나 로제 샴페인(Rose Champagne), 장기 숙성한 그랑 크뤼 샴페인(Grand Cru Champagne), 프레스티지 퀴베(Prestige Cuvée) 등에 적합하다. 이외에도 빼어난 생산자의 크레망(Cremant), 프란치아코르타(Franciacorta), 빈쩌젝트(Winzersekt), 하이 엔드 카바(Cava) 등 전통 방식으로 양조한 다양한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에 사용할 만하다.


센소리 와인 글라스 또한 스파클링 와인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특히 로제 스파클링 와인에 사용하면 아름다운 컬러부터 풍미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피노 누아(Pinot Noir)와 샤르도네(Chardonnay)로 양조한 다양한 스파클링 와인에 적합하다.

센소리 와인 글라스와 심포니 와인 글라스는 온라인 사이트(https://sensory-glass.co.kr), 혹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버건디앤드(M1층)에서 구입할 수 있다. 샴페인이 필요한 계절, 샴페인과 함께 심포니 & 센소리 글라스를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자료제공: 디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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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12.07 10:51수정 2023.12.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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