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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투유코리아, 연말 파티와 호캉스에 어울리는 샴페인 3종 추천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각종 모임이 잦아지는 연말, 소중한 사람들과의 식사 자리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와인이다. 그중에서도 연말 분위기를 돋워줄 최고의 와인이라면 샴페인을 꼽을 수 있다. 아름답게 올라오는 기포와 시트러스 등의 풍부한 아로마로 파티 음식과 페어링 하기도 좋다. 미국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사 와인투유코리아가 연말파티와 호캉스에 어울리는 샴페인 3종을 추천한다.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해줄 오트로의 최고급 샴페인 '

상파뉴, 오트로, 레스 페를레 드 라 뒤, 그랑 크뤼, 밀레짐, 브뤼 2016

(Champagne, Autréau, Les Perles de la Dhuy, Grand Cru, Prestige Millesime, Brut)

 


오트로(Autréau) 가문은 1670년부터 샹피용(Champillon)에서 대대로 포도를 재배하며 오랜 세월 인근 샴페인 하우스와 네고시앙들에게 포도를 공급해 왔다. 오늘날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프리미어 크뤼와 그랑크뤼에 속하는 5곳의 포도밭에서 최고급 퀄리티의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다.


첫 번째 압착에서 얻은 가장 좋은 포도즙을 장기 숙성해 만든 '오트로 레스 페를레 드 라 뒤 그랑 크뤼 밀레짐 브뤼'는 아로마가 풍부하기로 유명한 싱글 빈야드 Les Bonnottes와 Les Mont Aigus에서 자란 포도를 블렌드해 만들었다. 19세기에 사용했던 병 모양에 착안해 만든 샴페인 보틀은 연말의 화려한 분위기와도 매우 잘 어울린다. 신선한 파인애플, 이국적인 과실의 노트와 더불어 민트, 장미, 아카시아 등의 다채로운 아로마가 매우 강렬하게 다가오며 산미와 당도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 라운드한 특징을 돋보이게 한다.



'파티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청량한 과실의 아로마'

상파뉴, 필립 고네, 르하 솔레이, 그랑 크뤼, 블랑 드 블랑

(Champagne, Philippe Gonet, Roy Soleil, Grand Cru, Blanc de Blancs, Brut)



필립 고네(Philippe Gonet)는 1830년부터 약 200년 동안 7대에 걸쳐 와인을 만들어온 전통있는 와이너리로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꼬뜨 데 블랑(Cote des Blancs) 지역의 심장부 르 메닐에 자리잡고 있다. 르 메닐 쉬 오제(Le Mesnil Sur Oger) 지역은 포도밭 전체가 그랑 크뤼 등급을 받은 걸로 유명하며 샴페인의 왕 크룩(Krug)이 자랑하는 '크룩 끌로 뒤 메닐(Krug Clos de Mesnil)'의 생산지이기도 하다. 필립 고네는 크룩, 볼랭저와 같은 유수의 샴페인 하우스가 그러하듯 오크 배럴 숙성을 고집해 미네랄과 풍부한 바디감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샴페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필립 고네 르하 솔레이 그랑 크뤼 블랑 드 블랑'은 푸른 볏짚색이 감도는 라임 컬러를 띠며 끊임없이 줄지어 올라오는 미세한 기포들은 필립 고네 샴페인의 위엄을 보여준다. 새콤달콤한 감귤, 살구의 청량감과 약간의 알싸한 생강쿠키의 아로마가 복합적으로 다가오며 입안 가득 풍부한 과실향이 여운을 남긴다. 오크통 숙성으로 인한 구운 아몬드, 미네랄 캐릭터가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레몬처럼 톡 쏘는 피니시는 연말 파티의 흥을 끌어올리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모엣샹동의 본고장 에페르네에서 탄생한 또 하나의 걸작'

상파뉴, 샤를 엘너, 시덕션, 밀레짐, 브뤼 2007

(Champagne, Charles Ellner, Seduction, Millesime, Brut)



샤를 엘너(Charles Ellner)는 샴페인의 도시 상파뉴 에페르네(Epernay) 지방에서 120년 간 샴페인을 만들어온 역사적인 샴페인 하우스다. 현재 와이너리는 50헥타르에 달하는 포도밭에서 와이너리만의 고유한 방식을 유지하며 최고의 샴페인을 만들고 있다. 모든 와인은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발효해 신선한 과일 풍미를 최대한 보존시키며 최상의 상태에서 와인을 마실 수 있도록 최소 4년 이상의 숙성 기간을 고집하고 있다.


샤를 엘너 시덕션 밀레짐 브뤼는 구운 사과, 배, 레몬 오일의 매혹적인 아로마가 깊은 인상을 남기며 백악질의 미네랄 뉘앙스와 토스티한 견과류 힌트가 풍미를 더해준다. 입안에서는 우아함과 더불어 견고한 산미가 에너지를 더해주며 이는 곧 복합미 가득한 피니시로 연결된다. 전반적으로 뛰어난 밸런스와 신선함을 갖추고 있어 스테이크를 비롯한 각종 파티 음식과 훌륭한 마리아주를 이룬다. 20년의 숙성 잠재력이 있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와인투유코리아가 엄선한 샴페인 3종과 함께 한 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은 뒤로 하고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설렘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와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31) 705-7168 또는 인스타그램 @wine2ukorea_offcial 으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 와인투유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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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12.15 11:13수정 2023.12.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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