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첫 방한해 자신의 와인을 한국에 선보인 와인메이커 비비아나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콜롬비아 와인메이커로 샤토 오브리옹, 라 미숑 오브리옹, 샤토 라 도미니크, 오멘 클루셀 로치 등 여러 대표적인 프랑스 와이너리에서 경력을 쌓은 뒤 캘리포니아로 넘어왔다. 현재 소노마의 대표적인 여성 와인메이커로서 폭발적인 향을 담은 와인을 선보인다. 그녀의 첫 시라 와인은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에게 97점을, 더 가디스 피노 누아는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95점을 받는 등 많은 평론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현재 카틀레야(Cattleya), 알마 드 카틀레야(Alma de Cattleya), 쉐어드 노트(Shared notes), 총 세 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알마 드 카틀레야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 2종이 전국 와인 앤 모어 매장에서 3월 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단, 일부 매장은 재고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알마 드 카틀레야 샤르도네는 폭발적인 아로마를 지향하는 비비아나의 철학을 담아 품종의 과실 특징을 교과서적으로 표현한 와인이다. 좋은 향을 내는 박테리아의 안전한 성장과 포도의 과실 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화이트 와인이지만 저온에서 하루 동안 침용하는 등 고도의 양조 기술로 만든 최고 퀄리티의 데일리 와인이다. 또한 부쇼네가 발생되지 않는 특수 코르크인 'Diam' 코르크를 사용했다.
알마 드 카틀레야 피노 누아는 소노마 카운티에서도 품질이 뛰어난 곳으로 유명한 러시안 리버 밸리(Russian River Valley)의 포도를 메인으로 사용했고 여러 클론을 블렌딩해 높은 복합미를 보여준다. 포도는 온도가 가장 낮은 밤에 손으로 수확해 산소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풍부한 아로마를 만들어냈다. 피노 누아의 껍질에 있는 풍미까지 온전히 추출하기 위해 하루에 2~3번 손으로 펀칭다운을 실시하고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8개월간 숙성한 와인이다.
비비아나의 혼과 지식을 모두 담아 만들어냈다는 의미를 담은 알마 드 카틀레야는 음식과 함께 편하게 마실 수 있어야 진짜 와인이라는 와인메이커의 신념에 의해 탄생한 와인이다.
한국에 첫 방한한 비비아나는 “한국 와인시장의 다양성과 크기에 압도당했다. 또한 와인 애호가들의 열정과 와인에 대한 지식 수준에 큰 영감을 받았으며, 한국 음식들과 내 와인들이 의외로 잘 어울려 놀랐다. 알마 드 카틀레야 이외에 다른 프리미엄 와인들도 와인 앤 모어에서 이른 시일 내에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비비아나의 와인은 미국 와인 전문 수입사 보틀샤크가 단독으로 수입해 선보이고 있으며, 관계자는 “비비아나의 첫 방한이 큰 관심을 받게되어 매우 기쁘다. 종류와 가격대가 다양해 미슐랭 레스토랑부터 와인샵까지 여러 종류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새롭고 좋은 와인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의: 보틀샤크 (02-52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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