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에르콜리노 & 마리아 로베르타 피로네, 사진 출처: https://www.bottega-vini.com/wineries/nativ]
수입사 밀레짐와인이 나티브(Nativ)의 신규 빈티지를 론칭했다. 나티브 와이너리는 이탈리아 깜빠니아(Campania)의 와인 산지인 이르피니아(Irpinia)에서 2008년 국제적으로 유명한 와인 메이커이자, 타우라시에서 가장 유명한 페우디 산 그레고리오(Feudi di San Gregorio)의 설립자인 마리오 에르콜리노 박사가 설립했다.
[나티브 포도밭, 사진 출처: https://vininativ.it/en/cellar/]
나티브의 와인들은 화산으로 인해 형성된 토양에서 생산되며, 이곳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독특한 와인을 재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나티브'라는 이름은 이런 고유의 테루아를 반영하는 포도를 생산하기 위한 '장소의 기원'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나티브 와인 레인지, 사진 출처: https://www.vinicellar.com.tw/product/nativ]
나티브의 와인들은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혁신적인 와인 제조 방법을 통해 생산되며, 모든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균일한 퀄리티의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다. 대표 와인인 에레모 산 퀴리코(Eremo San Quirico)를 포함해 나티브의 알리아니코(Aglianico) 와인은 깊은 밀도와 농축된 풍미, 잘 익은 과실미의 매력적인 풀바디 와인을 느낄 수 있다. 10년 연속 루카 마로니에게 만점을 받았고, 베를린 와인 트로피 등 유수의 와인 대회와 전문가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나티브 루 델 인키오스트로 Nativ Rue Dell'Inchiostro 2021
루(Rue)는 예전 캄파니아 지역의 거리를 뜻하며, 인키오스트로(Inchiostro)는 잉크처럼 검붉은 와인의 색상을 뜻한다. '잉크의 길'이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역사적인 품종인 알리아니코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강렬한 야생 열매, 가죽, 검은 체리의 농익은 아로마가 매력적이며, 입안에서는 건조하고 실키한 타닌이 느껴진다. 타닌과 산도가 잘 어우러져 고기와 잘 어울린다.
2021 빈티지가 루카 마로니 96점, 2020 빈티지가 94점을 받았다.

나티브 에레모 산 퀴리코 Nativ Eremo San Quirico 2019
나티브의 시그니처 와인으로, 이탈리아 남부의 바롤로라 불리는 알리아니코의 정점에 있는 와인이다. 산 퀴리코(San Quirico)는 고대 암자에서 풀을 뜯는 야생마를 뜻하며, 유명 화가인 모레노 본디(Moreno Bondi)가 라벨을 디자인했다. 농익은 과일과 바닐라, 초콜릿 아로마에 긴 피니시가 이어지며 좋은 산도까지 받춰줘 밸런스가 뛰어나고 복합미가 우수한 와인이다. 지금 마시기에도 훌륭하지만 숙성 잠재력이 있어 변화되는 맛을 즐기기 좋다.
루카 마로니로부터 2009년부터 2019년까지 11년 연속 99점 만점을 받았고, 2017년 빈티지가 루카 마로니 선정 '이탈리아 최고의 레드 와인'에 올랐다.

나티브 비센토 Nativ Bicento 2019
비센토는 '100의 두 배'를 뜻하며, 200년 수령의 올드 바인에서 재배한 알리아니코만을 사용해 생산했다. 포도가 으깨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손수확 후 20kg의 작은 상자로만 운반할 정도로 포도 관리부터 섬세하게 진행한다. 자두와 농익은 블랙베리, 건포도의 풍부하고 농축된 풍미와 작은 프렌치 오크 숙성을 통한 감초와 초콜릿의 아로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섬세한 타닌과 산도 덕분에 진한 농축미가 과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더욱 훌륭하다.
2019 빈티지가 루카 마로니 99점을 받았다.
문의: (주)밀레짐와인(02-790-3028, 010-9423-3028), 인스타그램(millesime_wine_company)
Copyrights © 와인21닷컴 & 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