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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와인] 금양인터내셔날, 스페인 '카사 로호'의 '마초맨 그란비노 IX' 최초 출시

[제공: 금양인터내셔날]


금양인터내셔날이 트렌디한 스페인 와이너리 '카사 로호(CASA ROJ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사 로호는 스페인 유명 와인 생산지인 무르시아(Murcia)와 리베라 델 두에로(Ribera del Duero)에 기반을 둔 와이너리로, 토착 품종을 활용한 개성 있는 와인과 독창적인 레이블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와인 스타일을 통해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2024년에는 <와인 앤 스피리츠(Wine & Spirits)>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100대 와이너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대표 제품인 '마초맨 그란비노 IX(Machoman Gran Vino IX)'는 '마초맨' 와인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와인이다. 모나스트렐(Monastrell) 100%로 양조됐으며, 무르시아 지역에서 선별한 포도만을 사용해 만든 '그란 비노' 스타일이다. 기존 '마초맨'과 달리 약 12개월간 오크 숙성을 거쳤고, 이 가운데 30% 이상을 뉴오크 배럴에서 숙성해 보다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강조했다. 와인 이름은 모나스트렐 품종의 강렬한 개성을 표현하고자 한 데서 비롯됐으며, 레이블에는 와이너리 오너인 호세 루이스 고메즈(Jose Luis Gomez)의 이미지가 담겨 있다.


이번 출시와 함께 금양인터내셔날은 카사 로호의 여러 와인을 국내 시장에 소개한다. 템프라니요(Tempranillo)로 만든 '카사 로호 틴타피나', 베르데호(Verdejo) 품종을 사용한 '카사 로호 엘 고르도 델 시르코',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기반의 '카사 로호 라 가바차' 등이 대표적이다. 각 와인은 독특한 콘셉트의 레이블 디자인과 개성 있는 스타일로 카사 로호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준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카사 로호가 “전통적인 스페인 와인 생산 방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와이너리”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시음 행사 등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적극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초맨 그란비노 IX', '틴타피나', '엘 고르도 델 시르코' 등은 전국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라 가바차'와 '알렉산더 VS 더 햄 팩토리' 등 일부 제품은 와인 전문 매장과 레스토랑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료제공: 금양인터내셔날

프로필이미지남윤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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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4.30 09:06수정 2026.03.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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