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뉴스

레뱅, 그랑 크뤼 까바 '뻬레 벤뚜라 파라헤 칼리피카도 칸바스' 국내 최초 공식 론칭

[뻬레 벤뚜라 파라헤 칼리피카도 칸바스, 제공: 레뱅]


수입 주류 전문 기업 ㈜레뱅이 프리미엄 까바 대표 생산자 '뻬레 벤뚜라(Pere Ventura)'의 최고 등급의 까바인 '뻬레 벤뚜라 파라헤 칼리피카도 칸바스(Pere Ventura Paraje Califcado Can Bas)'를 5월 27일 국내에 최초로 공식 출시한다.


해당 와인은 전 세계 단 6개 와이너리에만 생산이 허용된, 스페인 최고 등급 '파라헤 칼리피카도(Paraje Calificado)'를 획득한 스파클링 와인이다. 2,700년 역사를 지닌 단일 포도밭 '칸바스(Can Bas)'에서 손 수확한 포도로 만든 빈티지 까바로, 병입 후 무려 8년간 숙성 과정을 거쳤다. 이 진귀한 와인은 국내에 단 48병만 한정 수입된다.


까바, 당당히 명품 스파클링 와인의 반열에 오르다

'까바(Cava)'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전통 방식의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이지만, 오랫동안 '가성비 와인'이라는 이미지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최근 스페인 D.O. Cava 규제위원회는 품질 향상을 위한 개혁의 일환으로 명확한 등급 체계를 도입하며, 까바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까바의 공식 등급 체계와 품질 인증 라벨 '마르차모(Marchamo)'

병에 부착된 인증 라벨인 '마르차모(Marchamo)'는 해당 와인의 숙성 기간과 품질 등급을 보증하는 공식 품질 인증 마크다. 까바는 숙성 기간과 생산 기준에 따라 아래와 같이 등급이 나뉘며, 각 등급은 고유한 색상의 마르차모를 통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까바의 등급 체계와 인증 라벨, 제공: 레뱅]


까바 데 과르다(Cava de Guarda)

가장 기본 등급의 까바로, 평소 일반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까바가 대부분 속한 등급이다.

- 숙성 기간: 최소 9개월

- 마르차모 색상: 초록색


까바 데 과르다 수페리오르(Cava de Guarda Superior)

더 긴 숙성 기간과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프리미엄 등급의 까바로, 세 가지 세부 등급이 존재한다.


•레세르바(Reserva)

- 숙성 기간: 최소 18개월

- 마르차모 색상: 은색


•그란 레세르바(Gran Reserva)

- 숙성 기간: 최소 30개월

- 마르차모 색상: 금색


•파라헤 칼리피카도(Paraje Calificado)

- 숙성 기간: 최소 36개월

- 마르차모: 다이아몬드 형태의 금색 라벨, 'Paraje(포도밭)'의 'P' 마크 포함


파라헤 칼리피카도, 까바의 '그랑 크뤼'가 되기 위한 조건

'파라헤 칼리피카도(Paraje Calificado)'는 까바(D.O. Cava)에서 인정하는 최고 등급으로, 단일 포도밭의 테루아와 생산자의 철학이 온전히 반영된 와인에만 부여된다. 스페인어로 '인정받은 특별한 장소'를 의미하는 이 등급은 생산지, 양조 방식, 품질 관리 등 모든 측면에서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 라벨이 부착된 까바는 원산지와 품질의 우수성을 동시에 증명하는 상징으로,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스파클링 와인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파라헤 칼리피카도 인증 라벨, 제공: 레뱅]


이 최고 등급의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단일 포도밭 (최소 10년 이상 수령의 포도나무)

- 100% 손 수확, 초저수확 (최대 8,000kg/ha 이하)

- 와이너리 내 양조 및 병입 진행

- 단일 빈티지 생산

- 병 내 숙성 36개월 이상

- 양조 전/후 2회 관능 평가 통과

- 추적 관리 가능한 병별 고유번호, 데고르주멍 날짜 표기된 인증 라벨 부착


현재 이 기준을 충족한 생산자는 단 6개 생산자로 8개의 포도밭만이 이 인증을 획득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뻬레 벤뚜라의 '칸바스' 빈야드다.


스페인 최고의 프리미엄 까바 생산자, 뻬레 벤뚜라

1992년 스페인 카탈루냐의 페네데스(Penedès) 지역에 설립된 뻬레 벤뚜라(Pere Ventura)는 4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프리미엄 까바 전문 와이너리다. “우리는 단순히 스파클링 와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와 철학을 병입한다”는 신념 아래, 양보다 질을 우선하며 까바의 전통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나가고 있다.


매년 약 130만 병의 까바를 생산하며, 병목이나 병 중앙에 새겨진 오너의 손도장은 품질에 대한 자부심과 헌신을 상징한다. 특히 2019년에는 <와인 앤 스피릿츠(Wine & Spirits)>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 100대 와이너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까바 생산자 중 유일한 수상으로, 국제적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입증한 사례다. 뻬레 벤뚜라는 단순한 와인 생산을 넘어, 와인을 통해 하나의 철학과 문화를 전달하고자 하는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칸바스 포도밭, 제공: 레뱅]


칸바스, 2,700년 역사의 특별한 장소

이 포도밭은 기원전부터 2,700년 이상 포도 재배가 이어져온 고대 유산지로, 2017년 D.O. Cava로부터 까바 역사상 첫 '파라헤 칼리피카도(Paraje Calificado)' 인증을 획득했다. 칸바스 포도밭은 해발고도, 일조량, 토양 배수력 등 까바 생산에 최적화된 테루아를 갖추고 있으며, 2018년 이후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후 화학비료와 제초제 없이 지속가능 농법으로 관리하고 있다. 포도는 모두 100% 손 수확하며, 포도밭 내 양조장에서 직접 양조 및 병입하는 진정한 'Estate-Bottled' 까바다. 특히 수확량을 3,500kg/ha로 제한하여 포도 본연의 에너지와 집중도를 극대화했다.



까바의 정점에 선 와인, 뻬레 벤뚜라 파라헤 칼리피카도 칸바스

뻬레 벤뚜라 파라헤 칼리피카도 칸바스(Gran Vintage Paraje Calificado Can Bas)는 단일 빈야드, 단일 빈티지, 초저수확, 장기 숙성 등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한 까바 중의 까바, 즉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병입 후 무려 96개월(8년)간 숙성했으며, 각 병에는 고유 번호와 데고르주멍(degorgement) 날짜가 명시되어 철저한 품질 관리와 추적이 가능하다. 복합적인 풍미와 구조감, 그리고 놀라운 숙성 잠재력을 보여준다.


뻬레 벤뚜라 칼리피카도 칸바스는 한국에 단 48병만 수입되는 프레스티지 와인으로, ㈜레뱅이 운영하는 직영 와인숍 와인파크(Winepark) 전 매장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강남점, 대구점, 센텀시티점) 등 주요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료제공: ㈜레뱅

프로필이미지와인21미디어

기자 페이지 바로가기

작성 2025.05.22 08:37수정 2025.05.22 08:38

Copyrights © 와인21닷컴 & 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6 퍼시픽 노스웨스트 와인 쇼
  • 조지아 와인 판매 행사

이전

다음

뉴스레터
신청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