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바람 속,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제철 별미 방어와 굴의 계절이 돌아왔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방어의 고소함과 신선한 미네랄 향이 살아있는 굴의 조화는 그 자체로 완벽하지만, 여기에 어울리는 와인 한 잔이 더해지면 풍미의 깊이는 한층 더 특별해진다.
㈜레뱅은 올겨울, 제철 해산물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화이트 와인 2종을 제안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와인들로, 겨울 미식의 정점을 완성하는 완벽한 페어링을 선사한다.

[방어회와 아쿠아마린 소비뇽 블랑, 제공: 레뱅]
“기름진 방어 위로 레몬 제스트와 허브 향이 은은히 피어오르며, 한 잔의 아쿠아마린 소비뇽 블랑이 완벽한 밸런스를 완성한다.”
겨울 대표 별미인 방어회에는 청량함이 돋보이는 뉴질랜드 와인 '아쿠아마린 소비뇽 블랑(Aquamarine Sauvignon Blanc)'이 이상적이다. 라임, 자몽 등 감귤 계열의 상큼한 아로마가 방어 특유의 고소한 지방감을 잡아주며, 또렷한 산미가 입안을 깨끗하게 정리해 준다.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 91점, 비비노(Vivino) 평점 4.0을 기록한 이 와인은 뛰어난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가성비 화이트 와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 모금의 와인과 한 점의 방어가 어우러질 때, 겨울 바다의 신선함과 남반구의 따사로운 햇살이 공존하는 듯한 감각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굴과 라로쉬 생마르땡, 제공: 레뱅]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짠맛을 생 마르땡의 미네랄이 감싸안으며, 프랑스 샤블리의 순수함과 한국 겨울 굴의 청정함이 만나는 순간이 완성된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신선한 굴에는 프랑스 부르고뉴 샤블리의 섬세한 미네랄리티를 지닌 '라로쉬 생 마르땡(Laroche Saint Martin)'만한 선택지가 없다. 1,000년 전통의 도멘 라로쉬가 빚은 대표 화이트 와인으로, 조개껍질이 섞인 석회질 토양에서 자라난 포도가 만들어내는 짠맛과 산도가 굴의 풍미를 극대화한다. 해조류, 흰 꽃, 레몬 껍질 향이 어우러진 아로마는 생굴의 신선함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한층 세련된 겨울 미식의 품격을 더한다.
겨울 해산물은 맛과 영양 모두 절정에 이르는 시기다. 여기에 와인 한 잔의 조화가 더해지면, 단순한 식사를 넘어 미식의 세계로 확장된다.
㈜레뱅 관계자는 “방어와 굴은 제철의 깊은 맛을 지닌 재료로, 올바른 와인과 함께할 때 그 깊은 풍미가 배가된다”며, “아쿠아마린 소비뇽 블랑과 라로쉬 생 마르땡은 모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품질의 와인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서도 세련된 겨울 식탁의 완성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s © 와인21닷컴 & 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