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 나라셀라(회장 마승철)가 칠레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몬테스(Montes)'의 신제품 '몬테스 셀렉트 카버네 소비뇽(Montes Select Cabernet Sauvignon)'을 전국 롯데마트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상의 어느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와인' 콘셉트로 기획됐다. 퇴근 후 한 잔, 홈파티, 주말 브런치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데일리 레드 와인을 목표로 했으며, 몬테스의 프리미엄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몬테스 셀렉트 카버네 소비뇽'은 칠레 대표 레드 와인 산지인 콜차구아 밸리(Colchagua Valley) 테루아의 개성을 온전히 담아냈다. 화강암 기반의 붉은 점토와 자갈이 섞인 토양에서 자란 포도를 사용했으며, 평지와 완만한 북서향 경사지 포도밭에서 선별 수확해 균형 잡힌 구조감과 깔끔한 피니시를 완성했다.
와인은 짙은 루비색을 띠며 딸기, 체리, 블랙베리, 블루베리 등 잘 익은 베리 계열 아로마가 풍부하다. 여기에 바닐라, 다크 초콜릿, 구운 견과류 등 오크 숙성에서 기인한 풍미가 더해져 조화를 이루며, 부드러운 타닌과 생동감 있는 과실 향이 우아한 여운을 남긴다. 덕분에 혼술, 홈파티, 주말 브런치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데일리 와인으로 손색이 없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몬테스 셀렉트 카버네 소비뇽'은 일상에서도 몬테스의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라인업”이라며, “가격 대비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와,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 모두에게 높은 만족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몬테스'는 1987년 콜차구아 밸리 아팔타(Apalta)에서 설립된 와이너리로, 칠레 최초의 프리미엄 와인으로 기록된다. 국내에서도 누적 판매 1,700만 병을 돌파하며 폭넓은 소비층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와인 부문 1위 등 다양한 수상을 통해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Copyrights © 와인21닷컴 & 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