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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덕혼' 50주년 기념 패키지 GS25 단독 선보여

[덕혼 50주년 특별 패키지, 제공: 나라셀라]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 나라셀라(회장 마승철)가 미국 프리미엄 와이너리 '덕혼(Duckhorn Vineyards)'의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패키지는 총 4종으로 전국 GS25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 판매된다.


나파 밸리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덕혼'의 50주년을 기념한 감사 패키지로, 한국 전통 단청과 나전칠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와인의 품격과 한국적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먼저 '디코이 멀롯(Decoy Merlot)'과 슈피겔라우 데피니션 보르도 글라스로 구성된 기획 세트는 단청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해 한국적 미를 강조했다. 디코이 멀롯은 검은 자두, 블랙체리, 라즈베리, 다크 초콜릿, 삼나무 아로마와 미네랄리티가 조화를 이루며, 실키한 타닌과 차분하고 우아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나전칠기 스타일을 적용한 와인 패키지 3종도 선보인다. 특히 패키지 후면 디자인을 연결하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구조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패러덕스(Paraduxx)'는 품종 중심의 나파 밸리 고정관념을 깨고 블렌딩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는 레드 와인으로, 진판델과 카버네 소비뇽을 블렌딩했다. 블랙베리와 블랙체리의 과실 향에 바닐라, 모카, 시나몬의 달콤한 뉘앙스가 더해져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디코이 리미티드 알렉산더 밸리 카버네 소비뇽(Decoy Limited Alexander Valley Cabernet Sauvignon)'은 고품질 포도만을 사용해 완성된 프리미엄 라인으로, 블랙체리와 자두, 베이킹 스파이스의 조화와 균형 잡힌 산미가 특징이다. '디코이 리미티드 알렉산더 밸리 멀롯(Decoy Limited Alexander Valley Merlot)'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자두와 베리류의 풍부한 과실 향에 허브와 오크 스파이스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 균형 잡힌 구조가 돋보인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덕혼 50주년을 맞아 한국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프리미엄 와인에 한국적 미를 더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덕혼은 1976년 댄 덕혼(Dan Duckhorn)과 마가렛 덕혼(Margaret Duckhorn) 부부가 설립한 나파 밸리 대표 와이너리다. 보르도 우안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멀롯 중심 와인으로 빠르게 명성을 쌓았으며, 현재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미국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한 2009년 미국 대통령 취임 오찬 와인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7년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TOP 100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자료제공: 나라셀라

프로필이미지박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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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4.20 09:40수정 2026.04.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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