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나라셀라]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 나라셀라(회장 마승철)가 미국 캘리포니아 데일리 와인 '루트50(Route 5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루트50은 나라셀라가 지난 3월 선보인 1만 원 초반대 와인 'V9'에 이은 두 번째 라인업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안정적인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를 본격화한다.
제품명은 미국 동부 대서양부터 서부 태평양까지 이어지는 상징적인 횡단 도로에서 영감을 받았다. 대도시의 화려함부터 고요한 사막, 웅장한 로키산맥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모티브로, 길 위에서 마주하는 다채로운 풍경과 감성을 한 병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디든, 루트 50과 함께라면 여행이 된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단순한 주류를 넘어 일상 속 감성적인 경험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와인을 지향한다. 여행이나 캠핑은 물론, 집에서의 휴식 시간에도 낯선 여행지에 도착한 듯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데일리 와인으로 기획됐다.
풍미는 자두와 코코아 파우더, 감초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며, 다크 프루트와 블랙체리의 과실 풍미에 은은한 오크 뉘앙스가 더해진다. 부드러운 바디감과 실키한 타닌, 깔끔한 피니시가 특징으로, 와인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루트 50은 나라셀라 직영점(나라셀라 리저브, 와인픽스)을 비롯해 전국 주요 백화점(현대·신세계·롯데·갤러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루트 50'은 1만 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상 속에서 여행의 낭만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데일리 와인”이라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와인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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