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콤마코리아]
뉴질랜드 말보로의 테루아를 가장 순수하게 담아낸 와인, '러브블럭 티 소비뇽 블랑(Loveblock Tee Sauvignon Blanc)'이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공식 와인으로 선정되며 다시 한번 탁월한 품질을 입증했다. 이 와인은 세계적인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가 선정한 2025년 100대 와인 중 33위(92점)를 차지하며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뉴질랜드 와이너리 '러브블럭(Loveblock)'이 생산하는 이 와인은 일반적인 소비뇽 블랑과 차별화된 양조 방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양조 과정에서 이산화황(SO2)을 첨가하지 않고, 녹차(Tea) 추출물을 항산화제로 사용하는 독자적인 'Tee' 공법을 적용해 일반적인 소비뇽 블랑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입체적인 풍미와 질감을 구현했다. 생동감 있는 산도 위에 미네랄리티와 허브 뉘앙스, 층층이 이어지는 아로마가 더해지며 단순히 가볍고 직선적인 스타일에 머물지 않는 복합미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최현석 셰프와 조내진 소믈리에가 반한 '순수한 복합미'
와인인(WINEIN)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최현석 셰프와 조내진 소믈리에가 러브블럭 티를 소개하며 이 와인이 가진 독보적인 캐릭터를 극찬했다. 조내진 소믈리에는 “일반적인 소비뇽 블랑이 직선적인 산도만을 강조한다면, 러브블럭 티는 입안에서 느껴지는 질감과 미네랄리티, 다층적인 향의 레이어가 압권”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해당 영상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최현석 셰프가 제안한 돼지국밥과의 페어링이다. 화이트 와인과 돼지국밥이라는 다소 생소한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와인의 풍부한 바디감과 깔끔한 산도가 국밥의 진한 육수와 돼지고기의 지방감을 균형감 있게 잡아준다는 설명이다. 최현석 셰프는 "러브블럭 티의 강력한 생동감과 복합적인 풍미는 기름진 한식과 만났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며 와인의 폭넓은 페어링 스펙트럼을 강조했다.
지속가능 철학이 빚어낸 프리미엄 와인
러브블럭은 유기농법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와이너리로, 탄소 중립 인증을 획득하며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러브블럭 티는 100% 유기농 포도로 양조한 비건 프렌들리 와인으로, 마시는 즐거움은 물론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현대 소비 트렌드까지 함께 반영한다. 자연 친화적인 철학과 혁신적인 양조 방식이 어우러진 이 와인은 뉴질랜드 와인 메이킹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 퍼스트 라운지에서 만날 수 있는 '하늘 위의 품격'. 러브블럭 티 소비뇽 블랑이 선사하는 생동감 있는 시트러스 향과 허브 뉘앙스, 긴 여운은 여행의 설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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