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Côtes du Ventoux 와인을 즐기는 등산행 1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파리에서 세시간 거리에 위치한 방뚜 산맥 (Mont Ventoux) 여름 산행하기에 좋은 곳이다.   TGV 아비뇽까지 가서 40 정도 가면 되는데  지역 동식물의 다양성을 인정해UNESCO 에서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해발 1912 미터에 달하는 몽방뚜(Mont Ventoux 한국어 표기) 주위에는 포도밭, 올리브 나무, 프로방스 지방을 상징하는 라벤더밭이 널리 퍼져있다.    연간 일조시간이 2900시간에 달하는 이곳은 비는 주로 봄과 가을에 많이 오고 미스트랄이라는 북서풍이 유명하다.   5,6월부터는 파란 하늘의 맑은 날씨와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대부분이다.    살구나무, 버찌나무등 각종 과일의 향을 맡으면서 평화로운 경치를 감상할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빠져나와 자연의 맛을 만끽할 있는 기회이다.    산을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에게 산행을 적극 권하고 싶다.   이국적인 풍경을 맛볼 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있는 힘들지 않은 등산이다.  

 

 도보 산행이 어려우면 산악용 자전거를 밀려 야간산행을 해보는 것도 기억에 남는 추억이 것이다.     낮에는 기온이 30 이상을 상회하므로 자전거 산행은 밤이 적합하다.   BEDOIN 마을의 관광사무소에 문의하면 가이드를 구할 있다.   야간산행의 하나의 목적은 아침에 해뜨는 광경을 내려다 보고자 하는 것인데 몽방뚜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파노라마에는 여름에도 눈이 하얗게 쌓여있는 알프스 정상까지 포함되어 가슴이 트인다.    몽방뚜 정상에는 나무는 거의 자라지 않으며 자갈이 많아 산이 거의 흰색으로 보이며 산위에는 등산객들이 쉬어갈 있는 바와 레스토랑이 자리잡고 있다.   

 

Written by  :  Bernard MEYER  

 

자료제공: 글쓴이_B.ME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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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6.07.03 00:00수정 2012.08.0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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