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조지아 와인 쇼 공식 포스터]
조지아의 국가 기관인 조지아 내셔널 와인 에이전시(Georgia National Wine Agency)는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 다양한 조지아 와인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도 서울에서 대규모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10월 19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 조지아 와인 쇼'가 열린다.
8,000년이 넘는 와인 역사를 지닌 조지아는 독창적인 토착 품종과 전통적인 크베브리(Qvevri) 양조법으로 잘 알려진 와인 생산국이다. 크베브리는 조지아에서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전통적인 와인 양조 방식으로,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최근에는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양조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선보이며 세계 와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지아를 대표하는 와인 생산자와 브랜드의 와인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전통적인 크베브리 와인을 비롯해 조지아 각 지역의 특성과 토착 품종을 보여주는 와인, 현대적인 양조 방식으로 생산한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19일 오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조지아 와인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조지아 와인의 역사와 주요 산지, 토착 품종, 크베브리 양조 문화 및 다양한 와인 스타일을 살펴본다. 오후에는 남산룸 19층에서 '조지아 와인 시음회'가 이어진다. 참여 생산자들의 와인을 자유롭게 시음하는 워크어라운드 테이스팅 형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생산자 및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이번 시음회는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미수입 브랜드가 절반 이상 참여하며, 동시에 국내에 이미 수입되고 있는 조지아 와인 브랜드도 함께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조지아 와인과 음식을 즐기는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조지아 와인의 전통적인 양조 문화부터 오늘날의 와인 스타일과 생산자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조지아 와인의 현재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새로운 산지와 와인을 찾는 국내 와인 수입사 및 와인 업계 관계자들에게 조지아 와인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아래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2026 조지아 와인 쇼>
일시: 2026년 10월 19일(월)
장소: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10:30–12:30 | 조지아 와인 마스터 클래스 (2층 그랜드볼룸)
13:00–16:30 | 조지아 와인 시음회 (19층 남산룸)
18:00-21:00 | 조지아 와인 페스티벌 (2층 그랜드볼룸)
※ 낮 시간대 행사에 참석하기 어려운 와인 업계 관계자는 저녁 페스티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 관련 문의: 와인21(event@w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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