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이 5세기에 걸쳐 샤토네프 뒤 파프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온 유서 깊은 명가, '샤또 라 네르뜨(Château La Nerthe)'의 대표 와인인 샤토네프 뒤 파프 루즈를 비롯해 총 5종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다.

[샤또 라 네르뜨 와이너리, 제공: 금양인터내셔날]
프랑스 남부 론을 대표하는 '샤또 라 네르뜨(Château La Nerthe)'는 1560년 와이너리 설립 이래 46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샤토네프 뒤 파프의 최고 유서 깊은 와인 명가다. 18세기 프랑스 왕실과 파리 귀족 사회에서 큰 명성을 떨치며 샤토네프 뒤 파프 와인을 프랑스 전역과 해외에 널리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현대 샤토네프 뒤 파프 공인 AOC 규정의 기틀을 세우는 데도 기여했다.
전체 약 92ha의 포도밭 중 32ha는 지역 최고 명산지인 '라 크로(La Crau)' 고원에 위치하며, 13가지 공인 품종을 57개의 개별 플롯으로 세분화해 재배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998년 지역 내 선구적으로 100% 유기농 인증을 획득하여 유구한 전통과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독보적인 테루아 표현력과 탁월한 우아함을 선보이고 있다.

[샤또 라 네르뜨 와인들, 제공: 금양인터내셔날]
끌로 드 보브니(Clos de Beauvenir)는 그르나슈 블랑과 루산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으로, 풍부한 과실의 집중도와 긴장감, 긴 피니시가 특징이다. 뀌베 데 까데뜨(Cuvée des Cadettes)는 블랙체리와 블랙커런트, 달콤한 스파이스의 풍부한 아로마와 완숙한 타닌이 어우러진 플래그십 레드 와인으로 최소 20년 이상의 숙성 잠재력을 지닌다. 대표 와인인 샤또 라 네르뜨 샤토네프 뒤 파프 루즈(Château La Nerthe Châteauneuf-du-Pape Rouge)는 블랙커런트와 홍차, 말린 꽃의 아로마와 풍부한 과실미,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조화를 이루며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보여준다. 샤또 라 네르뜨 샤토네프 뒤 파프 블랑(Château La Nerthe Châteauneuf-du-Pape Blanc)은 배와 시트러스, 레몬 블로섬의 신선한 아로마에 은은한 구운 헤이즐넛 향이 더해져 풍성함과 긴장감의 균형이 돋보인다. 레 그라니에르(Les Granières)는 그르나슈를 중심으로 풍부한 과실과 신선함, 우아한 탄닌 구조를 살려 샤또 라 네르뜨의 세련된 떼루아를 표현한 와인이다.
각 와인은 가까운 백화점 또는 와인샵, 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750ml. 각 제품별 가격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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