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멘 루시앙 자콥의 지하 까브,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부르고뉴의 고유한 테루아와 100년의 유산을 고스란히 담아낸 프랑스 부르고뉴의 명문 와이너리 '도멘 루시앙 자콥(Domaine Lucien Jacob)'이 국내 시장에 공식 런칭한다.
100년의 역사와 위대한 재결합
도멘 루시앙 자콥의 역사는 1922년 루이 자콥(Louis Jacob)이 부르고뉴 꼬뜨 드 본과 꼬뜨 드 뉘의 접점인 에셰브론(Échevronne) 지역에 터전을 잡으면서 시작됐다. 초기에는 소형 과실 재배로 시작했으나 점차 오뜨 꼬뜨 드 본(Hautes-Côtes de Beaune)의 뛰어난 잠재력을 파악하고 와인 포도 재배로 전향하며 가문의 기반을 다졌다.
1969년 가문의 세대 교체 과정에서 '도멘 장 페리(Domaine Jean Fery)'와 '도멘 루시앙 자콥(Domaine Lucien Jacob)'으로 분리돼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해 왔으나, 두 도멘은 늘 긴밀한 유대감을 유지해 왔다. 이후 설립 100주년이자 루시앙 자콥 가문의 장-미셸 자콥(Jean-Michel Jacob)이 은퇴를 맞은 2022년, 4대 손인 로랑 페리(Laurent Fery) 대표의 지휘 아래 두 가문의 포도밭과 유산이 하나의 도멘으로 전격 재통합되는 역사적 전기를 맞았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재배를 하는 도멘 루시앙 자콥 포도밭,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유기농 철학과 장인 정신이 집약된 와인메이킹
도멘 루시앙 자콥은 꼬뜨 드 뉘, 꼬뜨 드 본, 꼬뜨 샬로네즈 등 부르고뉴 핵심 3개 지역을 아우르며, 약 32헥타르(114개 구획)에 달하는 다채롭고 뛰어난 테루아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공식 유기농 인증(ECOCERT)을 획득한 이래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재배를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포도밭의 생명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2022년 재통합과 함께 부르고뉴의 명가 '도멘 드 라 부게레(Domaine de la Vougeraie)' 출신의 수석 와인메이커 프랑수아 르까용(François Lecaillon)이 합류하며 품질 대전환을 이뤘다.

[수석 와인메이커 프랑수아 르까용,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모든 포도는 최상의 상태에서 손수확하여 15kg 소형 케이스로 운반 및 엄격한 2차 선별을 거친다. 양조 과정에서는 토착 야생효모만 사용해 자연 발효를 거치며, 프랑스산 오크 배럴, 대형 푸드르(Foudre), 세라믹 암포라,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 등 테루아별 맞춤형 용기를 조화롭게 활용한다. 16~23개월 동안 정교한 장기 숙성을 거쳐 부르고뉴 테루아 본연의 순수함과 우아함을 극대화한다.
국내 신규 론칭 주요 8종 라인업
이번 공식 런칭을 통해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도멘 루시앙 자콥의 와인은 화이트 와인 4종과 레드 와인 4종, 총 8종의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도멘 루시앙 자콥 부즈롱 알리고떼,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도멘 루시앙 자콥 부즈롱 알리고떼 Domaine Lucien Jacob Bouzeron Aligoté
지역/품종: 꼬뜨 샬로네즈 부즈롱 / 알리고떼 100%
알리고떼 품종 최초이자 유일하게 독립 마을 단위(Village) AOC를 부여받은 부즈롱의 'Les Corcelles'와 'Bouchine' 두 우수 클리마 포도를 블렌딩한다. 맑은 노란 빛깔에 풋사과, 시트러스, 흰 꽃 향이 어우러지며, 상큼한 산미와 입안의 둥근 균형감이 매력적이다.

[도멘 루시앙 자콥 몽텔리 블랑,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도멘 루시앙 자콥 몽텔리 블랑 Domaine Lucien Jacob Monthelie Blanc
지역/품종: 꼬뜨 드 본 몽텔리 / 샤르도네 100%
최고급 화이트 와인 명가인 뫼르소(Meursault)의 경계면에 맞닿아 있어 뛰어난 가성비와 품질을 자랑한다. 서양배, 복숭아의 흰 과실 향에 은은한 오크 풍미, 그리고 짜릿한 미네랄리티와 기분 좋은 긴장감을 선사한다.

[도멘 루시앙 자콥 뫼르소 상티에 뒤 물랭,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도멘 루시앙 자콥 뫼르소 상티에 뒤 물랭 Domaine Lucien Jacob Meursault 'Le Sentier du Moulin'
지역/품종: 꼬뜨 드 본 뫼르소 / 샤르도네 100%
특징: 뫼르소 마을 특유의 화사한 꽃 향, 아몬드, 헤이즐넛, 꿀의 입체적인 풍미가 돋보인다.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크리미한 질감과 탄탄한 구조감, 아로마틱한 피니시가 매력적인 클래식 뫼르소다.

[도멘 루시앙 자콥 퓔리니 몽라셰 레 노즈루아,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도멘 루시앙 자콥 퓔리니 몽라셰 레 노즈루아 Domaine Lucien Jacob Puligny Montrachet 'Les Nosroyes'
지역/품종: 꼬뜨 드 본 퓔리니 몽라셰 / 샤르도네 100%
프리미에 크뤼(1er Cru) '레 페리에르(Les Perrières)' 구획에 접해 있는 우수한 밭에서 생산된다. 부싯돌 같은 또렷한 미네랄리티와 기품 있는 산도, 절제된 우아함으로 퓔리니 몽라셰의 정수를 보여준다.

[도멘 루시앙 자콥 부르고뉴 오뜨 꼬뜨 드 본,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도멘 루시앙 자콥 부르고뉴 오뜨 꼬뜨 드 본 Domaine Lucien Jacob Bourgogne Hautes Côtes de Beaune
지역/품종: 오뜨 꼬뜨 드 본 / 피노 누아 100%
도멘의 고향인 에셰브론 마을 내 'Les Clous', 'Les Pins', 'La Petite Heulée' 3개 클리마를 블렌딩한다. 체리와 라즈베리, 숲속 낙엽 향이 조화로우며, 실키한 타닌과 우아한 구조감이 부드럽게 펼쳐진다.

[도멘 루시앙 자콥 지브리 루즈,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도멘 루시앙 자콥 지브리 루즈 Domaine Lucien Jacob Givry Rouge
지역/품종: 꼬뜨 샬로네즈 지브리 / 피노 누아 100%
프랑스 국왕 앙리 4세가 사랑한 지브리의 'Prétan'(점토·석회질)과 'Chenèves'(석회질) 포도밭에서 생산된다. 매력적인 붉은 과실 아로마, 부드러운 텍스처, 미네랄의 조화로 꼬뜨 드 뉘 피노 누아를 대체할 우수한 가성비를 선사한다.

[도멘 루시앙 자콥 쥐브리 샹베르탱,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도멘 루시앙 자콥 쥐브리 샹베르탱 Domaine Lucien Jacob Gevrey-Chambertin
지역/품종: 꼬뜨 드 뉘 쥐브리 샹베르탱 / 피노 누아 100%
'En Champs', 'En Songe', 'Les Seuvrées' 3개 대표 구획 포도를 블렌딩했다. 붉은 과실과 검은 과실, 신선한 스파이스 아로마가 풍부하며, 벨벳 같은 질감과 단단한 타닌이 긴 피니시를 남긴다.

[도멘 루시앙 자콥 샹볼 뮈지니 라 벨 담,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도멘 루시앙 자콥 샹볼 뮈지니 라 벨 담 Domaine Lucien Jacob Chambolle-Musigny 'La Belle Dame'
지역/품종: 꼬뜨 뉘 샹볼 뮈지니 / 피노 누아 100%
가장 섬세하고 우아한 샹볼 뮈지니의 정수를 보여주는 와인이다. 화려한 꽃 향과 체리, 스파이스 풍미, 실키한 타닌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공식 수입사: 비케이트레이딩(BK Trading)
문의: 비케이트레이딩 마케팅팀 070-4492-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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