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 전문 기업 비케이트레이딩이 프랑스 부르고뉴 꼬뜨 드 본(Côte de Beaune)의 유서 깊은 와이너리 '도멘 제르망(Domaine Germain)' 와인 3종을 국내 시장에 정식 론칭한다.

[도멘 제르망 와이너리 전경,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3대를 이어온 전통과 지속가능한 와인메이킹
'도멘 제르망'은 부르고뉴 낭투(Nantoux) 지역의 오뜨 꼬뜨 드 본(Hautes-Côtes de Beaune)에 뿌리를 두고 3대째 떼루아를 지켜온 가족 경영 와이너리다. 1962년 설립자 질베르 제르망(Gilbert Germain)이 직접 병입과 독자 유통을 시작했으며, 1995년 아들 필립 제르망(Philippe Germain)이 합류해 100% 자체 병입 체제를 완성했다. 이후 포마르(Pommard), 몽텔리(Monthélie), 오세 뒤레스(Auxey-Duresses), 본 프리미에 크뤼(Beaune Premier Cru) 등으로 포도밭을 확장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도멘 제르망은 제초제와 화학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 방식을 실천한다. 전통적인 경운 방식과 더불어 기상 관측 데이터, 포자 분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정밀 포도밭 관리를 통해 떼루아의 순수함을 와인에 담아내고 있다.
국내 정식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 3종
비케이트레이딩이 이번에 선보이는 도멘 제르망의 라인업은 뫼르소 화이트 1종과 몽텔리·포마르 레드 2종으로 구성됐다.

[필립 제르망 뫼르소 '레 뷔레이',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필립 제르망 뫼르소 '레 뷔레이' Philippe Germain Meursault 'Les Vireuils'
'레 뷔레이(Les Vireuils)'는 '레 슈발리에(Les Chevalières)'와 '르 테쏭(Le Tesson)' 위쪽 경사면에 위치한 포도밭이다. 코쉬 뒤리(Coche-Dury) 생산 구역과 인접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높은 언덕 꼭대기의 북동향 지리적 특성 덕분에 풍부한 산도와 높은 신선도를 유지한다.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14개월간 숙성(뉴 오크 20%)을 거쳐, 풍부한 헤이즐넛과 토스트 아로마, 뫼르소 특유의 부드럽고 매끈한 유질감과 긴 여운을 선사한다. 사촌 소유의 포도밭에서 포도 재배부터 수확까지 직접 관리해 도멘급의 품질이지만, 프랑스 현지 법적 기준에 따라 네고시앙 브랜드로 출시돼 동일 아펠라시옹 내에서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도멘 제르망 몽텔리 '라 콩브 다네',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도멘 제르망 몽텔리 '라 콩브 다네' Domaine Germain Monthelie 'La Combe Danay'
몽텔리 골짜기 안쪽 가파른 경사면에 위치한 0.15ha의 극소규모 포도밭 '라 콩브 다네'에서 생산된다. 1960~1980년대에 식재된 올드 바인(Old Vines)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며, 서향 일조 방향 덕분에 뛰어난 산미와 섬세함이 돋보인다. 500L 특수 오크 배럴에서 '통째 발효(Vinification Intégrale)' 방식으로 양조하여 섬세한 미네랄과 풍부한 붉은 베리류의 과실향, 신선한 산미와 섬세한 타닌을 완성했다. 10년 이상 장기 숙성이 가능하다.

[도멘 제르망 포마르 '라 샤니에르',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도멘 제르망 포마르 '라 샤니에르' Domaine Germain Pommard 'La Chanière'
정남향을 바라보는 포도밭 '라 샤니에르(La Chanière)'의 최적의 일조량 덕분에 일반적인 포마르 와인보다 훨씬 더 유연하고 과실미 넘치는 구조감을 보여준다. 발효 전 저온 침용 및 반탄산 침용(Semi-carbonic maceration) 과정을 거쳐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14개월간 숙성됐다. 풍성한 검은 과일과 스파이시한 향신료, 특유의 부드러운 흙내음, 묵직한 바디감과 긴 여운이 특징이며 최대 15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동일한 이름의 '포마르 프리미에 크뤼(Premier Cru)' 밭과 맞닿아 있어, 프리미에 크뤼급의 우수한 퀄리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다.

[도멘 제르망의 숙성고, 제공: 비케이트레이딩]
부르고뉴 떼루아의 정수를 합리적으로 경험할 기회
비케이 트레이딩 관계자는 “도멘 제르망은 부르고뉴의 전통과 친환경 와인메이킹 철학을 지키며 각 끌리마(Climat)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생산자”라며 “뫼르소, 몽텔리, 포마르 등 부르고뉴 주요 산지의 고품질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한국 시장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도멘 제르망 신규 와인 3종은 주요 와인 숍 및 레스토랑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수입사: 비케이트레이딩(BK Trading)
문의: 비케이트레이딩 마케팅팀 070-4492-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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