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뉴스

[신규 와인] 레뱅, 캐주얼 와인 브랜드 '저스트 러블리' 3종 출시

[사진 제공: 레뱅]


와인 수입·유통 전문기업 레뱅(Les Vins)이 오프채널 전용 캐주얼 와인 브랜드 '저스트 러블리(Just Lovely)'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상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과 감각적인 패키지를 갖춘 저스트 러블리는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저스트 러블리'는 영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으로, '정말 좋다', '멋지다'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레뱅은 여기에 '사랑스러운'이라는 감성을 더해 친근하면서도 우아하고,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브랜드로 풀어냈다. 슬로건은 '규칙 없이 즐기는 와인(Wine Without Rules)'으로, 햇살 가득한 오후부터 친구들과의 모임, 즉흥적인 저녁까지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와인을 지향한다.


저스트 러블리는 프랑스 남부 랑그독-루시용(Languedoc Roussillon) 지역에서 생산한 IGP 페이독(Pays d'Oc) 와인이다. 각 포도 품종의 개성을 살린 신선한 과실 풍미와 생동감 있는 맛으로, 와인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업은 로제, 샤르도네, 레드 블렌드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저스트 러블리 로제'는 산뜻하고 상큼한 매력을, '저스트 러블리 샤르도네'는 부드러운 질감과 풍성한 풍미를 선사한다. '저스트 러블리 레드 블렌드'는 오크의 뉘앙스가 어우러진 깊이 있고 우아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세 제품 모두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프리미엄 와인을 표방한다.


패키지는 굵고 선명한 'JUST LOVELY' 로고와 대담하고 유쾌한 라벨 디자인으로 시선을 끈다. 로제는 선명한 분홍색, 샤르도네는 따뜻한 금빛 노란색, 레드 블렌드는 깊은 빨간색과 검은색으로 각 제품의 개성을 표현했다. 매대에서 한눈에 구분되는 색상과 사진·영상에서도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2030 소비자들의 취향을 겨냥했다.


레뱅 관계자는 “저스트 러블리는 와인을 잘 몰라도,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누구나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와인”이라며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일상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함께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때 기억에 남는 와인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레뱅

프로필이미지안미영 편집장

기자 페이지 바로가기

작성 2026.10.20 08:00수정 2026.10.19 20:30

Copyrights © 와인21닷컴 & 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이벤트 전체보기

최신 뉴스 전체보기

  • OIVE 행사
  • 2026 감베로 로쏘
  • 비뉴 베르데 산지 소개 기사 
  • 부쇼네 없는 20년, 프랑스 코르크 기업
  • 와인21비즈
  • 비뉴베르데 와인시음회

이전

다음

뉴스레터
신청하기

TOP